모드 : Historical Addition : Borders
난이도 : 하드
럭키네이션 : 없음
목표 : 실제 독일제국 판도대로만 땅 먹기
으로 설정하고 튜튼으로 시작했습니다. 히스토리컬 모드 브란덴은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어제 질답게에 글 올렸던 역린이입니다.
어제 이 상태에서 던졌다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 듣고 오늘 다시 잡았습니다. 다행히도 마지막에 그냥 꺼버려서 세이브가 심각하게 털리기 전이더라구요. 중부 독일 땅 한개 리턴코어로 돌려주고 속국하나 풀어주는 걸로 평협 맺고서 부패도 척결에 올인해서 17이었던거 싹 없앤 뒤에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갑자기 시베리아 거진 먹은 러시아가 퍼유 되어버려서 말은 안들어도 코올 방패로 쓸 심산으로 억지로 끌고 다니면서 저지대 접경지역 근방까지 확장해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독립열망이 치솟길래 그냥 풀어줬습니다. 유지할 능력도 안되고 컨셉에 맞는것 같지도 않아서 별 미련은 없었습니다.
작센도 코어리턴으로 회복시켜서 흡수하고, 조금씩 조금씩 확장하다가 제국주의가 열리면서부터 마구잡이로 쓸어담았더니 코올도 터져주고, 동맹도 바뀌고, (네덜란드->스페인) 오스만은 어느덧 라이벌에서 동맹이 되고, 제 개발도도 1300정도가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36연대 만으로도 쩔쩔매던 프러시아는 어느새 250연대를 굴려도 월 수입 30원씩 나오는 근육돼지가 되어있었습니다..!!
이념은 양-행정-공격-경제-영향-질-방 순으로 찍었습니다.
동맹국 현황. 영원한 우방국 스칸디나비아와 새로 사귄 친구들인 스페인 양시칠리아 오스만입니다.
전세계 현황. 오를레앙과 프로방스가 신롬 가입한채로 확장해서 프랑스 땅 대부분이 신롬영역이 되었습니다 ㄷㄷ
그 와중에 갓갓 조선니뮤ㅜㅠ
아메리카 현황
열강 현황. 따밍 오스만 개발도 무엇ㅋㅋ
땅 하나 남기고 명의 조공국이 되어버린 퍼-렁스 행님...
1700년대 초반까지 진행했습니다. 판도의 완성은 육각 퍼-렁스가 버티고 있어야 완성인데 좀 아쉽네요 ㅜㅠ 그리고 대영제국도 스코틀랜드 산입니다. 잉글랜드는 콜롬비아 쪽으로 도망갔어요 ㅋㅋ
근데 이 모드에서 따밍은 진짜 답이 없네요. 시작부터 개발도 2400에다가 천명 터져도 그냥 물량으로 밀어버려서 잠깐 스쳐가는 반란에 불과합니다. 세계무역 뜬 뒤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수용하는 국가... 마지막 계몽주의가 대학 지어진 프로빈스부터 확산 되는거 맞죠? 계몽주의 뜨자마자 따밍 전 프로빈스에서 동시에 확산되는거 보고 기겁....
노확장 개발 플레이를 AI 따밍한테서 보다니 이게 무엇..
나머지는 중간고사 끝나면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남은 목표는 남독일 지역 흡수하고 보헤미아 속국화..
초보라서 이정도 오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뭐 하나 터질 때마다 졸깃해서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저질 화폐 발행 남용이 얼마나 해로운지도 철저하게 배운 플레이였습니다.
어제 질답게에서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프로이센징 체험기 마무리 짓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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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oulraven27 작성시간 17.10.10 루모로마노 고건 또 몰랏네요. 여윾시 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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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랑쉬네즈 작성시간 17.10.10 모드가 개발도까지 바꾸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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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10 프로빈스 수가 엄청 늘어나는 모드라서 더 한거 같아요. 오스만으로 발칸+아나톨리아만 확보해도 개발도가 1천 가까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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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이퍼타올 작성시간 17.10.10 따밍진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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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10 아니 개발로만 개발도 1천 상승이라니.. 확인해 보니 군주도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