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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만들었다. 몽골 제국.

작성자에나시엔|작성시간19.10.29|조회수2,928 목록 댓글 13

 

 

 몽골 제국이다.

 

 

 물론 스타트는 트루-몽골이다. 에센 같은 찬탈자들은 절대 칸이 될 수 없다.

가려져서 그렇지 지금 배우자도 수부타이의 우량카이족이라 더욱 근-본이 있다.

 

 

 

 과거에 정복지에서 쫓겨난 것은 숫자가 부족해서였으므로, 숫자를 늘려보았다. 진정한 중화사상이다.

 

 

 그 덕에 이렇게 팔기를 많이 뽑을 수 있었다. 이런 부대가 10개는 더 있다.

근데 팔기 스팸에는 문제가 있다. 위에서 보듯 보충 속도가 반토막이라, 첫 전투는 잘 하는데 이후 지속력이 영 좋지 않다. 전투를 치르고 최소 두어 달은 다른 부대가 공격해오면 어지간해서는 견디기 힘들다.

그래서 팔기 스팸을 사용할 거면 제파식 전술을 써야 한다. 음...

 

 

 관용은 사치였다. 진정한 신은 하늘 뿐이다.

 

 

 그래서 선종교를 찍었다.

문화 변경을 위해 분리주의를 최소화하려고 어쩔 수 없이 인본을 찍었다. 슬펐다.

 

 

 속국이라 쓰고 변경국이라 읽는다. 

이 중 일-칸은 본국보다 상비군이 많다. 본국은 44만. 물론 최대치는 본국이 110만으로 찍어누른다.

사실 전부 직할지로 둬도 되지만, 그놈의 부패도 때문에 분할했다.

 

 

 구 세계 지도다. 스페인이 동인도(진짜)를 다 먹었고, 프랑스가 인도차이나에서 깽판을 치는 고-증을 지키고 있다.

신롬은 팔기의 말발굽에 폭파당했고, 오스만은 혁명이 떴다. 위대한 몽골은 유목민이라 혁명 디버프를 먹지 않는다. 독립보장이나 해줄까.

 

 

 흔한 신대륙. 홀란드가 콜롬비아와 알래스카를 키웠다. 알래스카는 뛰쳐 나갔고, 콜롬비아도 독립열망이 터지고 있다.

 

 

 텡그리는 선교사가 최대 2개다. 더럽다.

유교와는 달리 혼교를 한 종교밖에 못해서 결국 개종을 하기는 해야 하고, 무엇보다 기병비율 100 찍으려면 그 혼교조차 못하는데, 선교사 2개가 끝이면 너무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다른 데에 비해 선교력 뻥튀기나 이교 관용이 월등한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성지를 최소 하나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몽골 스타트 팁?

 

 1. 시작할 때 따밍 군주 성향이 비둘기면, 관개 개선만으로 독립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따밍은 오이라트에 빠른 선빵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

 

 지원 받고 전쟁을 일으킨 뒤에 영리한 몽골은 따밍과 오이라트 사이에서 팝콘을 씹다가 적당히 공성해주면 된다.

설령 토목의 변이 터지더라도 몽골에게 손절당한 오이라트는 베이징을 뚫지 못하고 인민의 물량에 에센도 터진다. 따밍은 공위기 터져서 초반 스타팅이 더 망한다. 둘 다 우리에게는 이득이다.

 

 승점이 99가 되어 휴전할 적에, 따밍이 기여도에 따른 땅을 원하면 1~2개 떼어주고 휴전하면 된다. 나중에 찾아오면 그만이다.

휴전시 필수는 카라코룸, 되도록 불태울 때 포인트 벌어올 개발도 높은 땅(1/1/1만 아니면 좋다), 전쟁배상금.

그 후 조공국 되기를 요구하는 따밍의 의견에 따라 조공국으로 들어간다.

 

 

 

 2. 코르친은 따밍이 선빵을 칠 때 들어가면 쉽다.

 

오이라트는 독립 전쟁으로 휴전이고, 설령 서쪽 촉수를 뻗었다 해도 어차피 독립 직후에는 차가타이를 비롯한 애들을 못뚫으니 자연스레 다음 목표는 동부가 될 것이다.

 

 까다로운 상대는 코르친, 건주, 해서 셋이다.

코르친은 동맹을 많이 맺는 경우가 많고, 건주와 해서는 봉건주의를 수용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코르친은 따밍 밑으로 안(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따밍에게 세게 쳐맞는다.

 

기민한 몽골은 병력 옵션과 참전 박스를 주시하다가 병력이 전부 갈리고 동맹들이 같이 쳐맞아 전부 손절할 때 들어가면 손쉽게 코어, 그리고 나머지 땅을 얻을 수 있다. 따밍이 먹으면 어쩔 수 없고. 차피 손해는 안 본다. 하지만 보통 따밍은 땅 조금에 조공국화를 거는 경우가 많다. 나머지는 몽골의 것이다.

 

 

 

3. 봉건주의 수용? (이건 확답을 못하겠다)

 

 봉건주의를 인접 확산으로 얻는 것은 미친 짓이다. 그짓으로 수용할 때는 이미 르네상스는 물론이고 식민주의까지 떴을 가능성이 높다.

 

 봉건주의를 개발로 수용하는 것은 나름 그럴듯 하나,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럽으로 수도를 옮길 때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아시아 개발도는 최소한으로 유지하는 게 좋다.

 

 결론은 점령이다. 건주, 해서. 둘 중하나만 먹어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겁나면 그 땅만 불 안 지르면 된다. 아니면 개발 조금 보태던가.

 

 코르친과 건주가 동맹인 경우가 많아서, 따밍에게 같이 쳐맞는 경우가 많다. 그 즈음에 우데게(Udege였나 건주 위에 붙은 연녹색 국가)가 해서와 동맹이면 해서를 때리고, 아니면 먹고 건주를 치자. 우데게도 코르친 동맹이면 금상첨화다. 무주공산을 달릴 수 있다.

 

 건주 루트는 솔론(Solon? 처음부터 몽골과 접경중인 만주 최북단 국가)을 먹어놔야 된다. 보통 야인들 끼리만 동맹이라 쉬울 것이다.

 

코르친이 왕따인 루트는 해서가 더 쉬울 것이다. 건주는 길 뚫을 것도 많고, 무엇보다 산지 3렙 요새는 더럽다. 건주 점령했다가 밑의 퍼런 거한테 어그로 끌릴 수도 있고.

 

어떤 경우건 군렙은 맞춰가야 한다.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자. 외포만이면 모를까 행포 세이브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물론 군 1렙차는 컨트롤과 빚잔치 용병 러쉬로 씹어먹고 따갚되해서 군포도 아끼는 ㅈ간질도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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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월터 | 작성시간 19.10.30 참된국가로다
  • 작성자Serikae | 작성시간 19.10.30 문화까지 맞췄어 멋져
  • 작성자마을사람B | 작성시간 19.10.30 탱그리로 원페이스가 가능할려나요 ㅋㅋ
  • 작성자MORITHIL | 작성시간 19.10.31 와 보르지긴이라니 이건 진짜다 대단
  • 작성자카페 아인슈패너 | 작성시간 19.10.31 보르지긴 헑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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