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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연대기][EU4] 프로이센이라도 식민지를 만들고 싶어! -12-

작성자박팽년과박원종|작성시간20.01.30|조회수548 목록 댓글 4






지난편 마지막에 아즈텍 패거리 정벌하는 모습까지 보여드렸죠? 오늘은 거기서 이어갑니다. 아즈텍 일당들은 강려크한 프로이센 식민지 패거리 앞에 맥을 못 춥니다.





이 와중에 위신 올리는 교회 권력을 선교력으로 바꾸어줍니다. 종교 안 찍은 이상 이것은 필수입니다.





라임 발견. 헌법 제정. 이제 새로운 이념을 갈 수 있게 되었네요.





앞으로 프로이센은 궁극적으로 독일 제국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독일 프로빈스는 개발이 잘 되었기 때문에 점령을 하면 코어 박는데 엄청난 행정력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어 비용 감소 아이디어가 있는 행정 이념은 필수지요. 거기에 주+5나 행정 기술 비용 감소 보너스도 감안해야 합니다.





어쨌든 아즈텍 패거리들은 제압되고, 절반쯤 뜯어먹혔습니다. 이제 남은 반에 나머지 잡국가들만 정리해주면... 흐흐흐. 프로이센은 금으로 고통받는 일 따위는 없을 것입니다.





자아. 이제 다음 단계로 가봅시다. 뮌헨으로 가겠습니다. 바이에른을 치는 겁니다! 동군 연합을 위하여!





손쉬운 승부가 예상됩니다.





멕시코 지역은 금이나 보석, 염료, 코코아, 설탕 등이 많은 보석같은 지역입니다. 가끔 가다 목화나 커피도 보이고요. 생선이나 곡물, 해군 보급품도 있습니다만 패스합시다. 어쨌든 먹어서 절대 손해보는 지역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메멜의 리투아니아 인들을 쫓아내봅시다. 아마존 끝에서 헤매며 개척하는 그 기분을 누가 알까?





전사는 공부따윈 안 한다네~ 랄까... 어쨌든 썩 달갑지는 않는 이벤트입니다.





별다른 전투 없이 동군에 성공했습니다. 냠냠. 이것으로 동군연합국은 3개. 하나같이 선제후입니다. 프로이센의 앞날은 매우매우 밝습니다.





어찌어찌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식민지를 개척했습니다. 헌데 좀 많이 유감스러운게 겉보기에는 참 넓어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달랑 5개에 불과한 프로빈스라서요. 개선의 여지가 보입니다만, 먹고 싶은 식민지가 워낙 많은지라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손댈지는 좀... 거기에 이번 세계의 오스트레일리아 프로빈스에는 금광이 하나도 없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으음. 프랑스가 헝가리와 동군을 했네요? 헝가리 네 이놈! 감히 프랑스와 동군을 해! 난감하게 되었네. 후냐디 왕가가 막 나가는군요.





이 시점에서는 세계지도입니다. 러시아는 덩치는 큰데 영 힘을 못 씁니다. 그리고 가지쿠무크의 약진이 엿보이네요. 오스만과 동맹을 맺으니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려. 그리고 조상님께서는... 쪽발이에게 영토를 뜯겼습니다. 조상니뮤... ㅠ.ㅠ






아, 혜성 이벤트. 전 혜성이 싫어요!





어찌저찌 외교 이념을 전부 찍었습니다. 와! 박수~~~





역시 무력으로 동군연합을 맺으면 반발이 날아오는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상속까지는 50년인데, 그동안 앙금이 다 풀릴겁니다.





후계자가 제발 상속받을 타입이길 빌면서, 행정 포커스를 맞추어봅시다.





근데 함부르크에 혁명분자들이? 이 당시에 혁명분자들이 튀어나와도 되는 것인가? 혁명 분자들은 혁명의 시대에만 튀어나오지 않나요??? 어쨌든 진압해줍시다.





잔혹한 진압 보너스가 있을때 밟아줘야 제맛입니다. 고작 군사력 7로 절대주의를 1 올릴 수 있다니!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혹시 모르니까, 프랑스에게 독립 지원을 날려줍니다.





그리고 폴란드 문화를 받아줍니다. 웰컴!





아,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지방을 아직도 정식주로 채택하지 않았어? 참 깜빡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쩝.





식민정부와는 주기적으로 친목질을 해줍시다.





아, 카스카디아 식민지를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프랑스 놈들이 재를 뿌리네요. 거기에 알 박으면 어쩌자는거야! 결국 엘랑 놈들을 좀 혼내야겠습니다.






그렌져 보병대! 라틴 후사르! 새로운 군제를 채택합니다!





미뤄두었던 미션 보너스들을 챙겨두고...






외평을 올리는 위주로 정책을 채택합니다. 상속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상속 확률이 40%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외평을 더욱 높여 더 많은 상속 확률을 노려봅시다.





마인츠를 쳐봅시다. 유일한 동맹 베네치아가 참가 못하는 때를 노려봅시다. 얄미운 마인츠, 패죽여드릴게~





마인츠는 압도적인 연합국에 의해 짓밟히고 있습니다.





코어 비용 감소 아이디어 채택은 독일에 코어를 박기 편하게 해줍니다.





하하! 내셔널리즘 명분이 개방되었습니다! 이제 독일 문화권 프로빈스는 자유롭게 칠 수 있지요. 간다 이것들아!





대병을 동원했음에도 공성 79%까지 끈거 실화냐?





직접 먹으면 코올이 걸릴 정도로 감당이 안 되기 때문에 헤센과 나사우를 해방시키는 형태로 마인츠를 약화시켰습니다. 언젠가 네놈의 죄를 완벽히 응징해주리라!





행정 이념을 채택하길 잘했습니다. 행정 비용이 절약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그나저나, 프랑스는 어느새 헝가리로부터 독립했네요? 에고, 좀 아쉽군요. 기왕이면 치받고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이렇게 된 이상, 이메리나나 마저 때려야겠습니다.





스파이를 색출하자. 아자!





보아하니 또 잉글랜드vs프랑스가 한 판 뜨는군요. 그래, 실컷 싸워라. 정신을 차렸을 때 너희의 식민지는 모두 나에게 가 있을테니!





이메리나는 멸망하고, 최후의 저항군 또한 프로이센군에 의해 분쇄됩니다.





하노버와 작센을 상속받고, 뮌스터를 속국 합병하는 순간 독일 본토와 저지대 사이의 영토가 연결되어 속이 시원해질텐데, 그런날이 언제 올까요? 그렇게만 되면 동서남북으로 쭉쭉 쳐들어가서 프로이센의 기상을 널리 알릴텐데.





드디어 상속을 받았습니다. 와... 진짜 감동의 순간입니다.





이게 좀 복잡한데, 원래 후계자가 죽고 좀 있다가 새로운 후계자가 태어났는데, 그 직후 군주가 죽었습니다.


(솔직히 현 후계자는 40%가 넘는 상속 확률로도 상속이 안되어서 콘솔로 죽여버렸고, 새 후계자를 만든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직후 군주가 뒈짖! 한 것은 예상 밖의 일이었습니다. 넘 빨리 죽었다...)





어쨌던 소원했던 저지대-독일 본토 연결의 꿈이 이루어지고 하노버와 작센 군도 그대로 이어받았으니 이제 프로이센 군은 질 뿐 아니라 양적으로도 유럽 내에서 제일이 될 것입니다.





두 나라가 한꺼번에 상속되니 외교 관계가 싹 비워져서 시원해졌군요. 이런 날만 기다렸다...


물론 황제 지위를 지원해주던 두 나라가 한꺼번에 합병된 덕에 황제위는 다른 놈에게 돌아갔지만, 뭐 괜찮습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바이에른이 있으니까요.





흐흐. 코어 비용 안 들고도 개발도 높은 지역들을 정식 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탐나는도다. 츄릅.





프러시아산 알래스카 정부의 탄생과 함께 이번 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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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그놈의 상속. 아니, 어째서 후계자마다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놈들 뿐인거야! 외평을 그렇게 올렸는데도 상속을 못 하다니!"


"그러게. 그러니 또 콘솔질하는거지."


"그나저나 슬슬 대세가 정해진 것 같은데..."


"뭐, 아직 식민정부를 10개 만들지는 못했으니, 더 달려봐야지."


"현재까지 형성한 식민정부가 프러시아산 쿠바, 프러시아산 루이지애나, 뉴 프러시아, 프러시아산 멕시코, 프러시아산 콜롬비아, 프러시아산 오스트레일리아, 프러시아산 알래스카..."


"캐나다, 캘리포니아, 페루, 라 플라타, 브라질 지역들 중 최소 3곳을 빼앗아야겠군. 아직 갈 길이 멀고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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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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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엘민스터 | 작성시간 20.01.30 판도가 갈수록 이뻐지네요 ㅎ. 인도 진출 계획 있나용? ㅎ
  • 답댓글 작성자박팽년과박원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30 인도보다는... 중국쪽에?
  • 작성자노스아스터 | 작성시간 20.01.30 왕관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견디지 못하는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팽년과박원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30 그래서 견딜 놈을 새로 엄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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