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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러시아는 이제 wc용 국가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art map|작성시간20.06.21|조회수1,361 목록 댓글 8

북유럽은 상대적으로 서유럽에서 확장하기가 가장 쉬운 지역으로 꼽힙니다. 러시아는 북유럽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보통 무역 수입을 늘리고자 하면은 발틱으로 이사를 자주 가는데요. 이 번 패치로 무역회사 조건이 유럽에서 아대륙으로 변경돼 동유럽을 모두 무역회사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데 러시아는 타타르+동유럽 지역 대부분에 무기한 클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어에 들어가는 행정력 소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텝 지역 유목민들은 모두 속국에게 양도했다가 합병 후 무역회사 지역으로 설정하면 개종할 필요가 딱히 없죠.


때문에 종교를 찍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행정과 영향 그리고 준주 자치도를 낮춰주는 확장만 고려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노드들의 증가에 따른 상인 수 증가와 이를 투자하는 것에 있어서 유리한 점이 군데군데 상인을 설정하지 않아도 위로 가겠끔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때문에 다른 곳에 상인을 투자해 무역 수입을 무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글의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번에 꽁짜 인력을 끌어오는 귀족 계층이 없다보니 인력 확보도 힘들고 용병도 강하게 너프를 받음 바 스트렐치를 통해서 인력 확보가 가능한 러시아가 상대적으로 이득을 본게 많습니다. 군대 전문성 60 부터는 부대를 해체한 양 만큼 인력이 회복되기 때문이죠.


그 어떤 국가도 러시아 같이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거대한 개발도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군사 전문성이 매우 버프를 먹고 소~중규모 강군을 육성하는 쪽으로 변했고 속국을 다수 병행해가며 해야하는 쪽으로 변했기 때문에 차라리 코어와 자치도를 투자해 대규모로 가지는 것 보다는 적당한 병력을 유지하면서 군사 전문성과 훈련성을 높히고 해야하니 러시아도 신롬 ㅁ 만큼 버프를 받았다 할 수 있죠. 5대 총대주교로 가톨릭만 죽여버리면 무서울게 없을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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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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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노스아스터 | 작성시간 20.06.21 Te2KR 오구리,프로이센,러시아:폴리투 돌림빵 하죠!(실제역사이다)
  • 작성자동뎅이 | 작성시간 20.06.21 뭐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러시아를 해봐야겠군요.
  • 작성자SpaciousWill | 작성시간 20.06.21 러시아는 원래 이전에도 WC 쉬운 나라 중 하나였고, 오히려 AI모스크바는 현재 러시아도 잘 형성 못하고 멸망하는 일이 이전보다 잦습니다. 러시아가 인력 보충의 장점이 있는건 이전이 더 컸습니다. 지금은 다른나라도 AI도 용병을 적게써서 인력갈림이 크지않아 인력 보존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 작성자구름소년 | 작성시간 20.06.21 원래 옛날부터 부패도 종특 같은거 땜에 WC 최강국으로 거론됬었는데, 행정역량 시스템으로 바뀐뒤엔 그냥 패왕이 됬죠.
  • 작성자훑(orthodox) | 작성시간 20.06.21 종교를안찍으면 개종하는맛이없어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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