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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과거의 내 자신이 미워지는 순간

작성자Noesis|작성시간24.10.19|조회수625 목록 댓글 9

협상 열었을때 뭔가 이상함을 눈치챔 => 전쟁 명분 잘못 고름 (재정복 정복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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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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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Noesi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19 당연히 리턴 코어 목적이었죠 ㅎㅎ 비잔티움+불가리아 준비하고 Edrine 목표 걸고 기계적으로 들어갔는데..

    원래 발견의시대면 90%정도 먹어져야하는데 반도 안먹어지길래 확인해보니 정복전이더군요 ㅎㅎ 뭐 흔히 있는 일이긴 하죠 ..
  • 답댓글 작성자잉글이 | 작성시간 24.10.20 Noesis 아 리턴코어 명분 자체가 아니었군요
    지금 이렇게 보는데도 헷갈렸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저거 그래도 속국한테 코어나 클레임 지역 줄 때 외포나 공확패널티 크게 없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Noesi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20 잉글이 아뇨 정복전이면 리턴코어나 정복이나 패널티 같을 걸요? 본국은 그런데 속국이라고 딱히 차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dixstudio | 작성시간 24.10.20 외교모욕이나 무역분쟁 명분이 알면서도 당하는 함정카드...
  • 작성자스프링cooler.크큭 | 작성시간 24.10.27 모든 계획이 흐틀어져버리니 답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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