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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5]EU5 플레이 후기및 미세먼지팁

작성자황황|작성시간25.11.07|조회수2,115 목록 댓글 4

퇴근후 밤에만 한2일정도 하고 오늘 3일차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대충 튜토 한번 돌려보고 영국했다가 개같이 망하고 이베리아로 왔습니다.

카스티야가 초보용 같더라구요 초반에 돈도 많이 들고 시작하고 나라 체급도 좋고 이베리아 반도에는 쩌리밖에 없어서

초반에 이것 저것 해보면서 감잡기 좋은 듯 합니다.

다들 어느 정도 플레이 해보셧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좀 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좀 컴터가 버벅대고 UI가 복잡스럽긴한데

머 그냥 저냥 할만 합니다.

초반에 산업은 그냥 빅토처럼 시장에 모자란 품목들, 수요많고 수입 좋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이 게임의 포인트는 세금 관리인 듯 합니다 

찍고 싶은 특권 보고 만족도 내려가는거 확인하고 (계층 만족도 평형, 궁정지출, 외교지출, 안정도 지출) 수동으로 조정해가면서

플레이 했는데 머 그냥 저냥 굴러 가더라구요.

 지금 흑사병이 막 끝나서 경제가 박살나긴 했는데 전 세계 모두가 평등하게 작살 났습니다...

 흑사병 바로 전에 포르투갈 계승 전쟁 명분 이벤트가 떠서 포르투갈+아라곤vs카스티야+그라나다 한판했는데 평협 할때보니 버그가 있는지 퍼유 대상이 아라곤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나중에 이베리아 웨딩 이벤트가 있긴 할 것 같은데 100년 후라.. 그냥 코올 각오하고 아라곤을 퍼유 했는데

4때와는 다르게 써먹으라면 25년 있어야 합니다...ㅋㅋㅋㅋ

파문빔 맞고 코올 걸렸는데 프랑스말고는 쩌리라 막을만 할 것 같더라구요

방어준비 하던 와중에 흑사병 떠서 대출받아서 부랴부랴 병원을 수도랑 대도시에 지어주고 쇄국정책이랑 감염자 격리만 찍고 버텼는데 피해가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고 고오급 교육까지 시켜줬는데 자식농사가 망해버려서 능력있는 손자가 보고 싶어 체면을 구겨가며 듣보 백작한테 찾아 갔는데

까였습니다.. 지금 우호도랑 신뢰, 호의 다찍고 기다리는 중인데 eu5도 자식농사가 크킹처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층 특권은 중앙 집권이랑 혁신주의 위주로 찍었습니다. 저도 아직 머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귀족쪽 특권은 아얘 안찍었어요 나중에는 모르겠는데 초반에는 귀족 영향력이 강해서 괜찮은거 한두개만 찍어도 왕권이 많이 떨어 지더라구요.

그리고 첩보로 같은 종교권 국가 전쟁명분은 정복이 없더라구요 파문이랑 무역방해 같은것만 있고 정복은 4-5년마다 국회 열리는데 거기서 주는데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영국-프랑스 백년전쟁쪽은 이벤트 선택으로 코어나 명분 같은것도 주는 것 같던데 제가 개같이 망해버리는 바람에.. 아 이슬람쪽은 첩보로 종교전쟁으로 정복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도에 왕권이랑 월간 외교관 올려주는 건물 만들수 있습니다 만들려면 금이랑 고급의류?가 필요해서 수동으로 무역을 좀 해줘야 합니다. 

다들 즐겜하시고 추천 할만한 모드나 흑사병 성공적으로 막으신분 계시면 공략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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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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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바일 | 작성시간 25.11.07 미세먼지가 이렇게 혜자여도 되나요..?
  • 작성자아이로봇 MK.2 | 작성시간 25.11.07 미세먼지 팁이 아니라 모래폭풍급 팁
  • 작성자Only LORD | 작성시간 25.11.08 많이 진행하셨네요 ㄷㄷ
  • 작성자이름짓기귀찮아 | 작성시간 25.11.08 잘 읽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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