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지도는 이거였었죠..
사실 플레이어 국가의 확장 상태보다는 유럽 전체적인 국가 배치가 더 중요했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기출 변형...)
제국 지도를 보면 더 확실해지는데,
프랑스나 오스만을 조각내서 신롬에 추가시키고 있었고, 핀란드 지역도 조각나서 신롬에 추가시켰었습니다
나름 관리된 독일의 제후국들+프랑스, 오스만, 스칸디나비아까지 조각나서 소국들이 여럿 존재하는걸로 플레이어가 신롬 황제구나 -> 부르고뉴 수도를 오스트리아가 먹어서 부르고뉴의 신롬 가입+몰타섬을 오스트리아가 먹튀(몰타를 참아?!)+오스트리아가 헝가리를 키움.... 으로 요약할 수 있으려나요.
그래서 정답은 황권 세습 상태로 신롬 소속국들을 속국으로 만들고 있는 오스트리아였습니다.
아니, 뭐 헝가리+보헤미아+폴리투 동군에 카스티야 동맹이다보니 황권 세습 전에도 프랑스도 오스만도 한주먹도 안되는....
일반 게임에 비해 철인은 재밌자고 하는 게임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 잘 안했었는데,
한번 처음으로 철인을 오스트리아로 해봤었네요.
오스트리아 자체가 강한데다 빠른 신롬 통합도 사기라 매우어려움인데도 1679년에 WC 성공...
위기랄게 없는 플레이였네요.
오히려 가장 큰 난관은 렉...
원래 이렇게 렉이 심했던가요?
인도 진출도 전에 렉때문에 신롬 통합해버리고, 정부청사 지을때마다 2~3초동안 멈춰서 정부청사는 포기하고 법원으로 만족했었네요.
성당도 지으려면 1초정도 멈추는 바람에 성당도 포기...
1티어 건물은 렉 없이 잘 지어지던데 말이죠.
1702년에 원페까지 달성!(자동개종 없었으면 큰일날뻔..)
첫 철인이다보니 한번의 플레이로 업적 60개가 깨졌네요.
철인이 일반보다 렉이 좀 더 심한거 같은데.. 철인을 할지 일반 게임을 할지..
다른 분들은 업적 달성되면 오른쪽 하단에 뿅 하고 알림이 올라오던데, 전 왜 알림이 따로 없을까요? 전체화면이라 그런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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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급포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9 new
철인을 처음 해봤는데... 뉴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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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E.I.O.U 작성시간 26.02.19 new
고급포도주 철인에 한해 뉴비라는 말씀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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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피테스 작성시간 26.02.19 new
저는 오히려 오구리로 wc가 막연하게 느껴지던데,,,
중반부(1700년대?)부터 중동-인도-아시아 라인이랑 해외 정복 명분은 뭘로 사용하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고급포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9 new
절대주의 전에는 이념을 외종으로 시작하니 촉수 뻗고 성전 쓰죠. 신대륙은 스페인 영국 폴투가 잘 개척하게 둔다음 왕조 전파 이후 동군. 스페인은 미션으로 먹거나 실패하면 미션으로 주는 퍼유 명분쓰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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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고급포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9 new
고급포도주 이번판은 절대주의 명분 나오기 전에 끝내서 폴리네시아 쪽은 뉴질랜드 원주민이랑 동맹이길래 동맹 호출로,하와이는 어쩔수 없이 노씨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