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500년 1월 1일. 빛잔치움은 로마를 찍고[깃발은 그대로!] 생긴 코어지역으로 재정복을 대충 마쳤습니다.
그래서 무진장 쉽구나! 하며 방심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테크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뭐하는거야 웨스턴 테크그룹! 아무리 이스턴 테크그룹 효율이 95%라고 해도 이건 너무하지 않나!
그리하여 졸지에 이스턴 테크그룹으로 살아가야 할 운명에 처했습니다. 게다가 유닛은 변경된 게 거의 없으므로 ..
테크속도가 너무 빨라서 스미스의 경제학 대신 징병속도를 올려주는 걸 끼고 재정 슬라이더도 올려도 이렇습니다.
...이 테크의 문제는 우월한 사기 '8'의 힘으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8이라니?!
[군대 유지비가 사기치 100%가 아니라 사기치 +2라서 유지비를 최소로 해도 사기치가 6]
오스트리아&보헤미아vs프랑스 의 구도가 벌어지는 와중. 잉글랜드까지 프랑스를 패길래 진군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북이탈리아지역과 프랑스의 사보이 지역을 전부 점령. 1515~1520년 정도의 여유기간이 있으니 느긋하게..
프랑스가 패배의 충격에서 회복되어 영국을 밟아대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입니다. 호소카와 가문이 일본을 통일하려 합니다. 끝.
디스 이즈 힌두스탄(from 비자야나가르)!
힌두스탄 만드는게 조금 쉬워져서 그런지 빠르게 힌두스탄이 되었습니다. 기술력은 슬프지만.
왠지 세금도 무진장 많이 벌리고 있습니다. 연간 행정관 6기를 전부 생산&무역 건물에 박았긴 하지만.
역사상으로 바실리우스 2세한테 발려서 평민급이 되어버린 포카스 가문이 황위를 계승해서 정통성은 고자입니다.
그리고 전체 스샷. 노브고로드&모스크바의 두 러시아국가들이 미친듯이 잘나가고 있습니다.
모스크바는 무려 제국[..]입니다. 제국 디시젼을 찍은 듯 합니다.
그 외 식민지는 남아메리카에 있는 카스티야꺼 하나랑 서아프리카 뿐입니다.
ps. 신대륙으로의 모험 아이디어가 육군vs해군 0 이상이라서 육군 풀인 로마제국은 못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