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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3 DW]죽세 영국 왜 아따구죠?

작성자Highsis|작성시간12.04.12|조회수668 목록 댓글 6















난이도 베리하드로 시작한지 6년만에 아일랜드 4천왕 멸망시키고 스크틀랜드 합병하고 프랑스 땅 반에 전부 코어가 생겨서 전쟁스코어 100% 찍고 프랑스의 반을 집어먹었습니다. -_-


토나오게 쎄네요. 원래 세밀하게 천천히 예산 관리하면서 하는데, 영국은 무슨 수익이 그렌라간 천공돌파를 찍어서 상인도 아예 런던에만 보내고, 최고속도로 병력만 주르륵 뽑아서 가니까 프랑스랑 스위스랑 포르투갈이랑 스코틀랜드가 다 외마디 비명과 함께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게다가 무슨 디시전 보너스가 그리 많은지... 프랑스, 카스티야, 신롬황제가 한꺼번에 덤벼도 다 떡실신 시키네요.





제가 죽세로 조선만 줄기차게 했는데 유럽 발견했을때 한번은 영국이 없고 프랑스가 섬을 정복하면서 유럽의 1/3을 재패했거든요. 그거보고 영국 약하고 프랑스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영국이 프랑스 먹고 프랑스 된거였음 -_-.


너무 황당해서 모드 게시판 가봐서 검색 해봤는데 영국이 사기다라는 말이 나오니까 제작자 왈 "밸런스 조정하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영국이 쎄다면 직접적인 너프를 해야 하는데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결국 너프 방향으로 슬라이더를 육군으로 옮겼는데 AI 입장에서야 너프라면 너프지만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게다가 슬라이더 너프하면서 해군쪽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만 쓰는게 가능한 디시전을 넣어버렸네요. 본격 너프하는 척하면서 버프하기!




왜 게임에 치트국가를 넣나요? 진짜 황당하게 강력하네요.


베리하드로 해서 6년만에 대영제국 만들고 그 와중에 프랑스를 반 꿀꺽하면서 백년전쟁까지 끝냈는데 참 정신나간 밸런스 같음. 아무리 잉글랜드가 좋아도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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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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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멍태 | 작성시간 12.04.12 죽세의 진 주인공은 비잔틴이 아니라 영국입니다.ㅇㅇㅇ
  • 답댓글 작성자덴류 | 작성시간 12.04.12 테마제도 시행하면 자유농으로 10 주고 자유농 페널티를 전부 제거해야 하는데!
  • 작성자Metternich | 작성시간 12.04.12 게다가 몸빵해주려고 카스티야가 동맹맺어달라고 징징대기까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LEINE | 작성시간 12.04.25 전 제가 완전히 털고있는 국가에 털리던 잉글랜드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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