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브란덴부르크에서 프러시아됬을때 사진 아래는 프러시아에서 독일됬을때 사진.
신롬까진 아직 못갔고.. 지금 밀란과 베니스만 빼놓고 vassalize 시키는 디시젼까지 찍었으니 신롬되는건 금방인듯 합니다. 옛날부터 브란덴부르크 플레이(국가를 세번이나 바꿀수있는게 너무 멋있어서ㅋㅋ) 그캠부터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해보니까 잘되네요 카페 기웃거리면서 팁같은거 이거저거 보다보니까 게임실력이 느는듯;
시작하자마자 룩셈부르크랑 동맹 끊고 선전포고 날려야되는데, 보통 시작하자마자 프랑스가 신롬국가에게 선전포고하는 경우가 많아서 프랑스랑 보헤미아가 전쟁중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당연히 프랑스에게 탈탈털리고잇는 보헤미아에 밥숟갈만 조금 얹어서 먼저 슐레지아를 뺏어왔습니다. 그 다음부턴 이벤트로 코어박힌땅만 야금야금먹어줘도 잘크더라고요. 그 와중에 폴란드랑 싸우는게 좀 힘들었고.. 보헤미아는 진작에 초장부터 슐레지아를 뺏어놓으니까 힘을 못쓰고요.
독일 동부하고 폴란드 땅 대부분 정도를 점령했을때 포르투갈하고 메클렌부르크를 퍼유로 삼킨 통일 프랑스가 선전포고 때려서 게임 망하는건가 싶었는데 함선들 최대한 뭉쳐다니면서 블로케이드 올려주고 절대 먼저 안쳐들어가고 오는 군사만 사기 다떨어진거 잡아먹으니까 프랑스의 war exhaustion이 하늘로 승천해서 메클렌부르크만 먹고 간신히 평화띄움. 근데 그러고나니까 프랑스가 포르투갈에서 반란일어나 포르투갈 다 뺏기고 카스티야도 쳐들어와서 뺏었던 이베리아땅 다 찾아오고 영국까지 쳐들어오는데다가 반란크리로 세계 1위였던 프랑스가 겨우 식민지 땅 몇개랑 유럽에는 겨우 칼레항구 하나 차지한 초라한 나라로 전락해버림.. 위에 사진은 그나마 최근에 땅한개 더 차지해가지고 프로빈스가 2개네요ㅋㅋ
프랑스가 끝나니까 무서울게 없어서 마구 정복전쟁하다가 오스만이 왔는데 오스만도 한번 이겨서 기를 죽여놓으니까 대들생각을 안함. 참고로 퍼유는 튜튼기사단이랑 맺어서 메멜하나 먹은거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다 정복으로 주로 코어박힌 땅 위주로 뺏어온거에요
생산부문말고 다른부분기술들은 전부 다른국가들을 압도합니다
2위의 두배
프로빈스수는 1위가 아님 하지만 영국같은경우 반이상이 식민지지만 독일은 90퍼센트 이상이 인구 꽉차고 세금 많이내는 알찬 프로빈스들
게임 오래하다보니까 깨닫는게 있는거같습니다. 첫째는 처음열리는 아이디어는 꼭 inflation reduction을 찍은뒤, 기술개발같은거 하지말고 모든 돈을 군대 운용하는데 쏟아서 땅뺏을 생각만해라. 보통 체감상 기술개발이 남들 0.5 이익볼때 자기는 1의 이익을 보는거라면 땅뺏는건 남들에게 -1의 손해를 줄때 자기는 1~2의 이익을 얻는것 같네요. 둘째는 코어가 안박힌 땅이어도, infamy가 무지막지하게 오른다고 하더라도 그런거 다 신경쓰지말고 cot있는 나라 쳐들어가서 무조건 몇개의 cot를 먹어줘라. 셋째는 신롬국가면 infamy랑 외교 신경써서 황제되라 꼭되라 두번되라. 넷째는 자기보다 약한애랑 싸울때는 그냥 무식하게 차례대로 땅을 먹어들어가거나 군사부터 다 압살시켜놓고 땅을 먹는식으로 싸우면 빠르지만, 강한애랑 싸울때는 blockade와 war exhaustion같은 시스템을 잘 이용해야된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했던것처럼 전쟁에선 열세여도 전투에서는 숫적 우위를 점할수있도록 하자. 이 정도만 알고 초반 백년만 하다보면 그다음에는 하고싶은대로 암거나 다해도 질수가 없는거같네요. 원래 식민지도 먹었어야되는데 귀찮아서.. 지금까지 개척자 한명도 안쓰고 계속 다섯명이었네요ㅋㅋ 근데 예상치않게 네덜란드가 북아프리카를 다 먹어놔서 나중에 신롬통합할때 잘하면 굴러들어올지도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