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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13.08.17 후안 2세: 노는데 이외에는 관심없었음. 알바로 데 루나가 권력을 잡고 있었을 때는 그나마 괜찮았으나 포르투갈의 이사벨과 재혼 후 마누라 말만 듣고 알바로를 파면한 후에는 그냥 막장.
엔리케 4세: 두번 결혼했지만 두번 다 왕비와 성관계가 없어서 별명이 불능왕 엔리케(Enrique el impotente). 알바로 데 루나가 파면당한 이후 귀족들의 권력이 끝도 없이 강해졌으나 전혀 대처 못 함.
엔리케의 두번째 부인인 포르투갈의 후안나에게서 후안나라는 이름의 딸이 하나 태어났는데, 포르투갈의 후안나에게는 애인인 벨트란 데 라 쿠에바가 있어서 딸을 사람들이 후안나 라 벨트라네하(벨트란의 딸 후안나)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