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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어서와 치무는 처음이지? ^-^ 본격 서바이벌 연대기 11화 - 패자로서의 삶은 결국 이런 것 -

작성자방황중인나그네|작성시간13.10.28|조회수2,292 목록 댓글 12

- 지난 이야기 -

 

치무는 아즈텍을 속국으로 두며 드디어 중미, 남미를 정복한 아메리카의 패자로 떠오른다.

광활한 영토.

아무리 달려도 끝이없는 자연과 산은 치무의 그 위대한 민족성을 대변했다. 그 어떤 높고 험한 산이라도 정복하고 극복했던 그들이었지만, 그러나 하나 넘지 못한 산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서구열강.

서구화를 끝내고 내부의 문화적 충격을 극복한 그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에구, 어제는 아버님과 거하게 한잔하느라 올리지 못했군요.

내일은 향토 훈련오랍니다 -_-

따라서 오늘 내로 연대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흐흣...

 

 

 

마침 쓸모없던 반개혁 운동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반개혁은 치무의 종교적 안정을 잡아주는 가장 큰 1등 정책이었죠. 이렇듯, 정치든 종교든 목적과 비교할 적이 있을 때 더 번성하는 법입니다.

 

무엇보다 종교가 지배하던 세상에서,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로 넘어가는 역동적인 세상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국경분쟁이 있었던 아일랜드는 동맹을 파기하고.

 

 

하지만 그런 소국들의 도발 따위야 아랑곳 하지 않고 어서 정치개혁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3포인트 조언가를 무리해서라도 고용하였습니다. 정치 개혁만 된다면 아즈텍의 파워는 50%이상 상승하는 겁니다!

 

 

스콧에게 도망쳐온 잉글랜드가 아프리카로 진출하는 모습이군요.

그들에게는 유일한 희망줄이 아프리카 밖에는 없어보입니다. 그나저나 콩고가 참 잘 버팁니다.

 

 
역시나 일본은 승천후 다시 쪼개질 기미가 보이고.

 

 

아일랜드는 줏대없이 또 다시 동맹 제안.

신대륙에 유일하게 힘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는 스페인 뿐이나, 스페인은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대륙의 프랑스와 티격거리느라 저에게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ㅠㅠ

 

그래... 그 동안 내가 다가가기 힘들었던 너희들이었어.

이제는 내가 갈께.

나도 적극적인 친구가 되어주겠어.

 

 

 

영토간지의 테러범 프랑스...

어쨌거나 프랑스를 지금 어찌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아즈텍부터 합병을 합니다.

내정적으로 쌓여있는 문제가 아주 많아 바쁘군요.

 

 

유럽으로 도망쳐온 노르웨이가 결국 잉글랜드에게 공격받는 군요.

무엇보다 북미 진출이 노르웨이 하나때문에 막히는 것은 저도 반갑지 않습니다. 어차피 살아남는데 급급한 녀석들. 서양국가와의 전초전은 노르웨이가 좋겠군요.

 

 

 

자, 저도 식민주의 명분을 이용하고자 노르웨이에 접근하겠습니다.

 

 

동시에 혁신 아이디어의 완성.

이제 정부개혁까지는 안정도3과 행정포인트 200 모으는게 중요하겠군요.

 

 

정말이지... 신대륙은 너무 평화롭습니다. 하하하...

이런 신대륙이라면, 정말 할맛 나겠지요.

 

 

점점 군사기술은 서양국가에 근접하고.

서양화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테크 수준이 승천합니다.

 

 

그리고 치무 제국의 가장 특이한 점은 바로 혁신과 종특에 의해

자국군대가 생산비용보다,

 

 

용병비용이 더 싸다는 사실 입니다.

 

이것은 굉장한 이점을 주는데, 무엇보다 전 국토가 모두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어디서든 용병을 싸게 생산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방향에서 오는 전쟁도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치무의 전쟁전략방침은  보2,기2,포4  한부대가 대륙에 어디서든 대응할 수 있도록 흩어져있다 전쟁발발시 보병용병을 빠르게 생산하여 전투에 임하는 방식으로 발전합니다.

 

 

 

생각해보니, 노르웨이는 북미가 본토라 식민주의가 적용이 안되는군요.

그래서... 결국 영토 붙이고 클레임 조작.

혁신의 버프 때문인지 높은 군대전통성은 훌륭한 장군을 배출했고.

 

 

이제 시작입니다.

서양과의 첫 전초전.

 

 

기습적인 신대륙 민족의 공격에 노르웨이는 엉아들은 혼비백산하고

 

 

영국과 싸우느라 지쳐있는 그들의 약간의 수비병력은 그냥 순삭당하며

전 국토를 그저 치무에게 내줍니다.

동시에 정부 개혁 준비가 완료.

 

 

귀족 공화정으로 변신했습니다.

이제... 패자로써의 삶은 시작됩니다.

 

 

거칠 것이 무엇이 있으랴.

신대륙의 모든 해충들을 제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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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방황중인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28 해는 서쪽에서 떴습니다.
  • 작성자게임좋은 | 작성시간 13.10.29 선셋 인베이전 겸 유럽을 향해 진격하는 역관광 시작!!!
  • 답댓글 작성자방황중인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23 ...할 찰나에 연대기 종료 ㅋ
  • 작성자숲의 탐험가 | 작성시간 14.04.20 이.. 이런.. 그렇게 유럽 북부 나라로 시작했던
    노르웨이는 역사의 뒤앗길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던 것이였다.
  • 답댓글 작성자방황중인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23 과연... 그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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