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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스포일러) <왕좌의 게임> 시즌8 5화 약 친 리뷰

작성자입회인|작성시간19.05.14|조회수798 목록 댓글 4

웨스테로스의 쌍년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용엄마가 1위, 칼리시가 2위이며,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3위에 불과하다

- 고자



야이 찬탈자놈의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 지금 용을 타고 가서 니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역적 놈의 새끼들!!

- 미친년



맞습니다. 생각해보면 에소스에서도 말 안 들으면 일단 죽였는데 킹스랜딩에서 50만정도 희생시키는거야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생고생 해가며 밤의 왕을 잡은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우리 덕에 살만 해지니까 정신 못 차리고 농성이나 하는 자식들. 밟아버려야 합니다.

- 경호실장 회색벌레



용한테 잡혀가도 정신을 차리면 된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우리의 집중을 자꾸 이렇게 분산시키려는 일들이 항상 있을 거다, 으레. 그게 무슨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고.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의 그 핵심 목표는,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으로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그 어떤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유노나띵



'내가 이러려고 여왕의 수관이 되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 지혜 빼면 시체, 근데 지혜가 너프



저에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 에소스 최대최강의 전투력이라는 건 아마도 코끼리



유순신 장군은 제작비를 절약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셨고 이제는 각본까지 절약을 하시자 그 성스러운 자태를 이미 바치신 개연성처럼 감추신 것입니다.

소설 <난중잡록> 



내가 이토록 잔인해진 것은 억지로 내게 주어진 이 진저리치도록 괴로운 삶 때문이오!

- 금주의 신간도서 <콰이번슈타인 박사와 괴물> 中


여왕은 지나가...지나가, 뒤지기 싫으면.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래드라, 알아 들었냐?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테니까, 달게 받아라.
- 클리게인볼 오픈 타이틀


야, 너 골수 또라이 맞잖아? 엉터리 선동을 해서 귀족들과 백성들을 속였어.

사랑받는 어머니가 뭐가 어쨌다고? 야 이 개년아, 지상에 낙원을 만들어? 낙원이 뭐 어째?!

다시 주접 한 번 떨어봐봐!

- 아리아 조










"우리가 가장 외롭지 않은 고독 속에서"

- 조지 고든 바이런의 장시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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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ung von Hessen | 작성시간 19.05.14 티리온 넢흐는 이해할 수 없고

    전투는 이해는 되지만 대니 빡침이 넘모 빠르게 전개됨. 미산데이가 사실 밤친구였을지도 모르겠음.

    유론만큼 병맛빌런은.. 어쩌면 진 빌런인 대니를 가려주기 위한 장막일지도.

    결정적으로 용은 방심이 최고의 패널티다.. 반대로 대공은 슈투카가 가장 큰 카운터다.
  • 작성자발렘훼스트 | 작성시간 19.05.14 로버트 1세 전하... 역시 순수한(=근친으로 태어난) 타르가르옌은 아예 씨를 말리는게 맞았습니다...
  • 작성자pethromuse | 작성시간 19.05.14 북쪽대장 갓킬러 존재규에게 탕탕탕만 당하면 완벽함
  • 작성자UNIDI | 작성시간 19.05.17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퍼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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