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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무궁화와 목란화 - (2)

작성자렌지파일| 작성시간24.04.16| 조회수0| 댓글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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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2 E.E.샤츠슈나이더 터키에서 체포된 인구 수가 인구비례대로 헝가리혁명때 잡혀간 수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5.02 렌지파일 진짜... 억압 테크로 갔다가 부활 시킬라면 제대로 조져야죠 ㅋㅋ 진짜 자연스럽게 할라면... 어휴 ㅋㅋ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5.02 E.E.샤츠슈나이더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바보들이 있죠 ㅋㅋ... 사실 민족 볼셰비즘이면 낫지 나치 (소시민 지도자 파시즘. 군부 지도자 민족주의(...)) vs 공산 (노조 공산주의 지식인 공산주의.) 였으므로 참작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 아 근데 영향권 진짜 언제 나올지 ㅋㅋㅋ... 계획은 영향권 조지다가 유로파 4 한글 패치 나올즈음 갈아타는건데 반대가 되겠어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4.05.02 dear0904 ”재산 안뺏겠음“ 원툴로 집권 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E.E.샤츠슈나이더 휴전하겠음 원툴로 집권한 레닌은 천사네요(...)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4.05.03 E.E.샤츠슈나이더 스케줄 확정됐습니다.

    토요일: 전일 가능(4시-5시 제외)
    일요일: 오후 2시까지 가능, 오후 9시부터 가능(2-9시 불가)
    월요일: 전일 가능
    화-금요일: 오후 6시 이후 가능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E.E.샤츠슈나이더 월요일이 휴일이니 일요일 9시에 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5.03 렌지파일 음... 일요일 9~10 to 2는 좀 곤란하신가요? 사실 휴일이라도 12시까지 가면 빡세긴 하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4.05.03 렌지파일 아님 팀이벤트는 좀 어려운가요?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E.E.샤츠슈나이더 인원상 개인이벤트가 적절할 것 같긴 합니다. 이덕삼이 주인공 각이고.. (화려한 복귀?)
  •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여담으로, '함정 선택지'는 대체역사 루트로 간 이상 좀 줄어들 예정입니다. 특히 이전 의회민주주의 루트처럼 노골적인 함정(발칸엔딩) 같은건 앞으로 없을....없..아마 없을 겁니다.
  •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이벤트 11 6월 종파사건의 보상 경험치입니다.
    이번에도 원하는 분야에 3을 받을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4.05.03 분할수령 가능한가요?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3 E.E.샤츠슈나이더 가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4.05.03 지혜에 3 받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dear0904 작성시간24.05.03 매력에 3 받겠습니다.
  •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일요일부터 시작해 다음 이벤트인 [이벤트 12 :'진보숭배']를 개인 이벤트 모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즈다노프 방북. 외교정책. 소련의 북한 안보 보장? (비우익)

    2) 소련에서 들어오는 막대한 지원, 새로운 경제개발계획? 식량 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덕삼)

    3) 군부와 과학기술. 소련이 '과학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조일봉)
  • 답댓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4.05.04 식량난..식량난 네버 체인지 ...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4.05.04 통장 아오 식량시치(?)
  • 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통장 부족한 식량을 진짜로 공평분배(...) 시전해 모두가 조금씩 먹는 중입니다. 실제 북한도 그랬고요. 여기선 박헌영의 두번째 내각이 잠깐이나마 조석중 루트를 찍어서 식량 생산량과 농민계층 내 빈부격차가 동시에 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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