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많이먹기도 했고.
불안이나 우울감 떨칠땐 많이 오래걷는게 좋아서.
저기 가서 보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전쟁을 부르짖는 사람들중에 전쟁을 겪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북한을 옹호하고 미국을 비난하는 사람들.민주정을 비난하면서 독재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지킨 자유와 민주주의덕에 그렇게 떠들수 있다는걸 알기는 할까.
그런생각이 갈때마다 듭니다.
그러고보니 내일이 수능이네요.
이글을 보실 수험생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긴장하지 않고 부담갖지 말고 임한다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