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생의별빛 작성시간14.10.21 해적이니까 트레이드 노드에 던져놓는 겁니다. 그러면 해적이라는 국가(?)의 무역력(원그래프에서 검은색으로 표현될 겁니다)이 올라가는데, 이 무역력에 해당하는 재화의 40%가 사략해적을 던져놓은 국가에게 상납금으로 올라갑니다. 어떤 노드에 해적이 존재한다면, 그 노드에 해적을 던져놓지 않은 모든 국가의 무역가치도 조금 깎입니다. 한 마디로 무역 관련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는 소리죠. 그렇기 때문에 해당 노드의 무역력이 20% 이상인 모든 국가는 해적의 배후세력에게 전쟁명분을 갖게 됩니다.
라이벌로 지정한 국가에게 해적을 던져주는 게 파워 프로젝션(번역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생의별빛 작성시간14.10.21 자국 해상 무역력이 가장 높더라도, 노드 방향 때문에 그걸 적당히 흡수할 만한 장소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쪽에 해적을 던져버리면 40%라도 어떻게든 건져먹을 수는 있겠죠. 물론 좋지 않은 방법이긴 하겠습니다. 이건 실험해보는 게 가장 좋겠군요.
참고로 해적은 일반적인 함선 무역력보다 50% 버프를 받습니다. 해적선 2척은 경함선 3척과 동일한 수준의 무역력을 갖는다는 소리죠.
요컨대 내 세력이 전혀 없고 라이벌 국가가 독점 중인 노드에다가 던져주면 이래저래 개꿀입니다. 가령 러시아 플레이를 한다면 수도 노드인 노브고로드에서 돈 훔쳐가는 스웨덴에게 엿을 먹이기 위해 발트해에 던져준다거나 할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