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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우등생렐티 작성시간15.10.06 예컨데 유롭에서의 전쟁+확장은 땅따먹기라는 느낌이 강하고
빅토에서의 전쟁+확장은 외교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악명이라던가 위신이라던가..)
유롭도 외교가 중요하지만 빅토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
거기에 유롭이나 크킹은 땅 먹고 코어박으면 내땅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빅토에 와서는 인구비율이니 뭐니 진짜 내땅을 만드려면 신경쓸게 너무많고
호이같은경우는 먹어도 먹은게 아닌 느낌이죠. (체감은 그저 자원만 들어오는 느낌)
그외로 시리즈마다 경쟁이 되지않을 정도로 각각 게임들의 특색이 워낙 뚜렸합니다. -
작성자 낙양화 작성시간15.10.07 유롭과 빅토는 일단 시대도 다른 시대지만 게임의 포커스 자체가 완벽하게 다릅니다. 사실 유로파는 국가의 성향에 따라 플레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정복성향의 오스만, 식민지 개척에 포커스를 두는 영국이나 스페인, 포르투갈.
신롬의 유지와 통합에 포커스를 맞추는 오스트리아, 무역에 중점을 둔 베네치아나 네덜란드, 정복과 더불어 정부개혁에 포커스를 맞추는 유목계국가등등 (그리고 걍 졸라 쎈 따밍과 프랑스) 국가에 따라 플레이의 중점이 바뀌고
그걸 즐기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제국을 건설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