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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족 작성시간25.03.04 힘없는 군주는 신하들의 불만이 뭔지 경청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권리가 침해 당했다고 오해하거나("땅 내놔"), 그냥 내 성격이나 천성을 싫어하기도 하며, 선왕에게 억압 당했던 기억으로 후계자인 나를 싫어하기도 합니다. 또는 그냥 풋내기 왕을 무시해서 불만을 같기도 하죠. 신하들과의 관계에서 뭐 때문에 나에게 불만인지 체크해서 비위를 맞춰주면 그들이 새 왕을 용납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제왕적 봉신들"의 봉건 전체주의에 맞서 상시 비상 계엄을 선포하고 모든 봉신들을 감옥에 가둬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다른 방법으로는 평소 강력한 봉신들과 계약 결혼으로 동맹을 맺어 놓거나, 비밀을 캐서 약점을 잡아 파벌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관리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미성년자 봉신들은 파벌에 참가하지 못하니 봉신들의 계승 구도에 평소 참여(?) 방법도.. -
답댓글 작성자 Lichten 작성시간25.03.04 그 외 소소한 점들로는 선왕이 죽기전에 봉신들에게 가능한 좋은 의견 유지하기 같은게 도움이 될겁니다. 후계자가 즉위하고 봉신들의 의견을 살펴보시면 ‘전임자에 대한 의견’이라는 게 있을겁니다. 작게 나마 의견개선에 도움이 되는 점수예요.
또는 문화나 가문유산에도 봉신파벌을 억재하는 특성이 있는 것들도 있구요.
오래하셨다니 이미 다 아실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개인적인 작은 꿀팁이라 생각합니다. 규범상 정당한 봉신 넘기라는 메세지 있잖아요, ㅇㅇ봉신을 ㅁㅁ봉신에게 수여할 수 있다 어쩌다 알림 뜨는거. 그걸 그때그때 수여하지 마시고 승계가 이뤄진 후에 그 봉신을 수여하는겁니다. 봉신수여가 의견 +80인가를 주잖아요, 80이면 굉장히 많은 수치라서 당장 몇년간은 파벌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위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규범권역이 막 엉망이 되는 땅들이 많아지는데 그걸 당장 안하고 나중에 후계대에서 하면 의견개선에 좀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