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TF의 최대 속도와 최대 작전거리는 해당 TF를 구성하는 함선 중 가장 느린 함선, 가장 짧은 함선을 기준으로 합니다. (해당 정보는 위 스크린샷에서 좌측에 각 TF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면 나옵니다.)
초계 TF는 주로 구축함, 경순양함으로 구성하며 레이더와 속력, 대공능력이 높아야 좋습니다. 전투 자체에 힘을 둔 구성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교전 수칙'을 교전 불허, 혹은 저위험 교전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타격 TF는 이상적인 편제가 아래와 같습니다. 장갑과 관통력 때문에 주력함으로 초중전함을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필요 자원 때문에 강대국이 아닌 이상 이 함대를 꾸릴 때면 이미 세계는 통일되었다더라...)
알고 계시겠지만 타격 TF는 평상시 항구에서 대기하고 다른 TF가 적 함선을 발견했을 때만 요격하기 위해 출항합니다. (이점 때문에 작전해역을 새로운 곳으로 바꿀 때는 타격 TF는 해당 작전 해역과 가까운 항구를 우클릭하여 이동시킨 후에야 그 해역에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 항공모함 :4척
- 주력함 : 스크린 임무 효율을 위해 주력함(전함 or 중순양함)을 최소 항모 수 이상 +
- 보조함 : 스크린 임무 효율을 위해 보조함(경순양함 or 구축함)을 최소 (항모+주력함 수)x4배
수송 선단 습격 TF는 아시겠지만 잠수함의 높은 어뢰 공격력과 낮은 가시성을 가질 수록 좋습니다.
수송 선단 호송 TF는 목적에 따라 아군 수송선을 지키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오히려 생산비용이 낮은 구축함을 많이 뽑는 것이 이득(스크린 임무 효율을 위한 보조함 숫자 때문에)입니다. 아군 수송선이 좀 희생되더라도 적 잠수함을 소탕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대잠 탐지와 폭뢰 능력을 올리는게 좋습니다.
기뢰에 대해서는 뭐...설명에 '침략 불이익 +50%, 해군 속도 -80%, 사고 확률 +15%'라고 되어 있는데 경험상 기뢰만 깔아놨다고 적 해군이 알아서 기뢰 부딫혀서 여러척 침몰하기보다는 해군 간의 교전 시에 도움이 되고 재해권에 영향을 주는 정도로 느껴집니다.
설명은 길어졌는데 어찌 됐든 함대, TF를 합치고 나누고 하면서 운용하시는 것만 익숙해 지시면 해전이 그리 어렵진 않을 거예요. 다만 해전은 육군 사단간의 전투와 달리 한 번 싸울 때 양측 해군력 차이에 따라 크게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40년대 중반 혹은 후반까지 해군력을 길러서 싸우지 않는 이상 강대국이 아니면 운용하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