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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동전 작성시간23.12.18 1. 큰 함대일수록 페널티가 있다고 알고 있긴 한데 너무 미미해서 무조건 크게 뭉쳐서 다니는 게 유리합니다.
2. 구축함<순양함<전함<구축함의 가위바위보 상성이 심해져서 구축함 스팸으로는 아무것도 이기기 힘듭니다.
이동속도에 비례한 회피율이 있어서 적 스크린이 어뢰를 죄다 피하기 때문에 구축함, 경순 상대로는 어뢰가 거의 무의미해지고 적 스크린을 못 뚫으니 캐피탈 쉽들에 데미지 1도 못 넣습니다.
근데 사실 항모성능이 너무 압도적이라 항모4척(함대당 4척를 초과하면 페널티, 예를 들어 항모가 5척이면 각자 4/5효율로 동작해서 4척인 것이랑 동일) + 스크린 채울 깡통들이면 AI상대로는 뭐든지 이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동전 작성시간23.12.18 AUSTRIA STRONK 애매해서 처음 시작할 때 주어진 것들 말고는 거의 안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격전을 할 캐피탈 쉽이 필요하면 훨씬 비싸도 전함쪽이 가성비가 더 좋아서 말이죠.
헤비 어택은 속도에 의한 회피율 영향을 라이트 어택보다 많이 받아서 분명 경순양함을 잡는 역할을 맡아야 하는데 전함보다 깡공격력 자체가 낮다보니 딜이 약하고
그렇다고 캐피탈쉽들의 장점인 적 2열까지 때릴 수 있다는 점을 따져봐도 전함을 상대로는 장갑을 못 뚫다보니 이도저도 못 하는 애매한 함급이 되어 버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동전 작성시간23.12.18 AUSTRIA STRONK 패치노트에서는 함선 개별로 이동속도가 회피율에 영향을 미친다고는 적혀있었는데 함대평균속도가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해전이 시작될 때 양쪽 함대가 100% 전력으로 전투 시작하는게 아니라 일부만 참여한 채로 전투를 시작한 뒤 나머지는 순서대로 합류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동속도가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함대 positioning이나 fleet coordination같은 스탯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영향을 안 끼칠 것 같긴 한데 확신은 못 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작은동전 작성시간23.12.20 AUSTRIA STRONK 일단 이론적으로 중순이 경순상대로 상성상 우위에 있습니다. 아무리 두꺼운 순양함 장갑을 둘러도 중순의 주포는 쉽게 뚫는 반면 경순쪽은 순양함 장갑을 못 뚫어서
경순:중순의 1:1 매치면 중순이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고 구축함+경순 : 구축한+중순의 매치라도 중순쪽이 아마 쉽게 이길 겁니다.
중순이 잉여가 된 이유는 전함이랑 비슷한 역할을 맡아야 하는데 전함의 하위호환이 돼 버려서 입니다.
중순은 전함의 장갑을 못 뚫는데 전함은 손쉽게 뚫다보니 맥도 못 추고 하위함급을 상대로도 중순vs전함은 hp차이랑 공격력 차이가 워낙 심하다보니 전함 한 척 뽑을 자원으로 중순 2척 이상은 나오겠지만 오히려 전함쪽이 더 가성비가 좋아집니다.
결과적으로 중순은 같은 중순을 상대로만 강하고 나머지 함들을 상대로는 약한 나사빠진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