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외계인 문명을 찬탈하기 보낸
위장 요원 x-34에게 무선 통신이 들어옴.
내용이 뭔가 하니....
갑자기 자신의 임무가 환멸이 난다고
현지인이 되서 살고 싶다고 함.
그리고 우리가 범죄자라는 비난도...
이유를 알아보니 현지인 애인이 생겨버렸답니다.
애인이 자신을 받아들여주고 정신적 치유까지
해줘서 홀딱 반했다는 듯.
너 정신병 있으니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진작 필요할 땐 안 해줬다고 징징.
벌써 여자친구 때문에 영혼의 안식을 찾으셨다고...
결국 체포할 거라고 했더니
그럴 줄 알았다고 잘 해보라고 하네요. 부들부들....
참고로 저 요원이 반한 여자친구네 종족...
남자 쪽은 순수 인간임.
강한 여자... 왜곡된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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