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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is

스텔라리스 AI들 너무 답답하네요(통수)

작성자제노스블리드|작성시간17.04.16|조회수992 목록 댓글 11



제가 다른 AI들 견제하려고 이 친구한테 갖다바친 성계가 거의 30개를 넘는데,

같이 전쟁하면서 전우애도 쌓으면서 망하게한 제국이 3~4개 정도는 됩니다.

근데 잘 싸우다가 갑자기 위협적이라면서 태도가 완전 돌변하네요. 허.. 통수맞은 느낌..

전쟁은 거의 나혼자 했는데 뒤처리는 자기가 다 한 마냥 말하는것좀 보소 ㅋㅋㅋㅋㅋ


그리고 AI들이 겁이 없는건지, 죄다 하나같이 몸이 뻣뻣해서 굽힐줄을 모르는건지,

어느정도 대국을 상대할때는 동맹을 구한다던지 외교적인 해결책을 찾아서 대응해줬으면 좋겠는데..

세력이나 전투력도 한참 낮은 주제에 오히려 먼저 전쟁선포를 해오는 경우도 있네요 ㅋㅋㅋ

그래놓고는 멸망당할때까지도 죽어도 자기가 잘났다는 말투.. 진짜 하나같이 똑같아요.


그나마 예전보다는 좀 나아져서 이제는 거래도 나름(?) 융통성있게 걸어오고 하는데

어째 성격적인 부분이나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건 고쳐질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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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ulLul | 작성시간 17.04.16 말씀하신것은 사람하고 하셔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지금 기술로는 그렇게 세세한 부분까지는 아무리 공돌이 갈아마셔도 만족스런 퀄리티를 뽑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작성자김딤짐 | 작성시간 17.04.16 저도 이런 "니가 아무리 잘해줘도 앞으로 관계도 -100찍고 아무 외교도 안할거야"디버프 짱싫어합니다.
    강한 세력 견제하도록 만드는건 좋은데, 수십~수백년간 동맹했고 원한살짓 아무것도 안했으며 자기도 많이 얻어먹어놓고 갑자기 "응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다 무효로 만들 디버프 생겼어~ 이제 꺼져~"한다는게...
    토탈워도 특정 상황에서 외교패널티 수백단위씩 먹으면서 그동안의 모든 외교가 휴짓조각되고 이후 외교는 장식 화면으로 전락하는거보고 굉장히 맘에 안들었었는데 역설사게임은 가끔 더하더라구요.
    수백년 우방이었는데 갑자기 국가태그 바뀌면서 내땅에 코어 열몇개 생겼다고 관계도 -100찍고 바로 팽한다던지...
  • 답댓글 작성자제노스블리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6 이건ㅋㅋㅋ 뭐 차라리 삼척동자들 갖다놓고 같이 게임하고 싶을 정도네요
  • 작성자콩껍질 | 작성시간 17.04.16 팽하고 그런거도 좀 똘똘하게 배신때리면 몰라 오히려 지가손핸데도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제노스블리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6 후... 한 100년 정도 지나니까 마음 풀어졌는지 다시 방위조약 맺고 친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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