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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팁은 아니고 행정한계와 제국크기에 대해서.

작성자텔리안|작성시간18.12.10|조회수2,272 목록 댓글 11

플레이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2.2부터 행정한계와 제국크기라는 개념이 생겨서 제국크기가 행정한계를 넘어서면 1당


기술비용 +0.3%

전통비용 +0.5%

시행령 비용 1%

지도자 고용 비용 1%

지도자 유지비 1%


가 각각 증가합니다. 


그래서 제국크기를 행정한계에 맞추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초반 어느 정도 까지는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저게 올라가는만큼 수치가 올라가다보니 압박감이 좀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까놓고 말해서 저걸로 기술 비용 패널티 10% 먹으려면 33만큼 초과하게 되는데, 기본치 30 +33이면 패널티 없는 제국 규모 두배입니다. 크기가 두배 증가했으면 연구 수치는 아무리 못해도 30%는 넘게 증가합니다. 그런데 기술 코스트 증가는 달랑 10%죠.기술 연구가 느려지기는 커녕 빨라지는 게 정상입니다. 30짜리 제국에서 하나의 기술을 연구하는 시간이 10달이 걸린다 치면 늦어도 8달 반이면 연구가 끝납니다.


자 그럼 좀 더 진행해서 제국 규모를 100 초과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기술 코스트는 30% 증가했겠군요. 하지만 제국크기는 30+100해서 130이 됐네요? 크기 네 배입니다. 용량이 4배 증가했는데 연구량 2배 정도는 찍을 수 있겠죠. 여섯달 반이면 연구가 끝나네요.


그럼 이번엔 300 초과하면 어떨까요? 기술 코스트는 90% 증가합니다. 제국 크기는? 30+330. 11배입니다. 그럼 여기서 나오는 연구 수치는? 좀 낮게 잡아서 3.5배 정도 된다고 보면 다섯달 반이면 끝나네요.


즉, 제국 키우면서 아예 효율에 손 놓는 게 아니라면(행성을 키우지 않고 성계만 먹는다던가, 식민지만 팍팍 한꺼번에 늘린다던가) 행정한계를 신경쓰지 않고 팍팍 늘려나가는 게 오히려 연구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통합수치의 경우 패널티가 좀 더 크기 때문에 패널티가 증가하는 속도가 크기와 비슷비슷하게 늘어나므로 확장을 하나 안 하나 비슷하지만 기술은 오히려 성장을 빨리빨리 해서 성장속도를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초반에는 성장으로 생기는 패널티를 두려워할 게 아니라 어떤식으로 성장해야 효율적으로 자원을 뽑아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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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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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hucha | 작성시간 18.12.11 거주지는 다음패치까지 봉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눈의괴도 | 작성시간 18.12.11 그렇다면... 패널티는 거의 무의미한 건가요 ?
  • 답댓글 작성자텔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11 초반에는 그렇다고 봐야죠.
  • 작성자그레이얼 | 작성시간 18.12.11 행성 20개인데 연구수치 9천넘었네요. 수도행성 연구도배하니깐 1800정도 되네요.
  • 작성자최당 | 작성시간 18.12.11 인구가 너무 천천히 늘어서. 행성 하나 더 먹고 인구 늘리는게 이득이라는 느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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