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콜로지는 사전적 의미로 인원, 물자, 공간을 효율적으로 집약 관리하며 자급자족이 가능한 일체화된 친환경 구조물...정도로 개념이 잡히는데
이번 패치에서 구현된 아콜로지 프로젝트로 만드는 도시 행성은 그런 것 보다는
워해머40K의 하이브 시티나 포지 월드에 가깝게 표현되어 있죠.
엄청난 원자재 식량을 잡아 먹으며 그만한 규모의 인구를 지탱하고 물자를 뽑아내면서
관리 소홀하면 범죄가 만연하는걸 보면 부정할 수가 없네요. 심시티의 아콜로지 같은 최첨단 친환경 고급 구조물과는 거리가 멀단 얘기죠.
하여튼 2.2.1이나 베타에서 중반만 가면 튕기는 것 때문에 중도 하차하다가
2.2.2 정식 버젼하니까 2300년대 중반부터 느려지긴 하지만 계속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거대 구조물과 도시 행성 막 지어가면서 놀아 봤습니다.
제국 규모가 커지면서 항상 부족한건 합금과 광물이죠. 에너지는 다이슨 스피어 따위 없어도 어느 순간부터 무역 활성화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늘어나는데, 합금 광물엔 항상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링월드는 에너지 농업 지구가 좀 많은 부자 놀이에도 가성비 떨어지는 애물단지라서, 예전처럼 후반에 자원 없는 성계 갈아 엎으며 부동산 승천으로 몇 개씩 지어가며 노는 의미가 없어졌는데
아콜로지 프로젝트로 만든 도시 행성은 약간의 식령과 엄청난 광물을 넣고 다른 행성의 실업자들을 꾸역꾸역 채워 넣으면
말도 안되는 합금과 소비재 연구 통합을 좌르륵 쏟아내는 화수분이라
후반엔 채굴 행성과 도시 행성만 관리하는게 예전 링월드 부동산 투자하는 느낌이네요.
물질 해제기 박을 블랙홀과 광물 성계가 주변 제국과의 전쟁 목적일 정도로 광물 확보가 신경 쓰이는게 르귄 패치 이후의 양상이고
업적이나 노치트 플레이 아니면
불모 행성 아무거나 잡아서 콘솔로 거주 가능 행성으로 바꾸고 개척하면 주거 지구말고 아무 것도 없는 빈 행성이 되는데
주거 지구 다 개발한 다음 프로젝트만 돌리면 도시 행성 완성이라 컨셉 놀이하기에도 링월드보다 간편해짐.
끝으로 이번 패치로 컨셉 잡기 쉬워진 만큼
2.0 버젼으로 넘어 오면서 업데이트가 멈춰버린 워해머40K 모드들도 다시 활성화 됐으면 좋겠네요.
이번 패치에서 구현된 아콜로지 프로젝트로 만드는 도시 행성은 그런 것 보다는
워해머40K의 하이브 시티나 포지 월드에 가깝게 표현되어 있죠.
엄청난 원자재 식량을 잡아 먹으며 그만한 규모의 인구를 지탱하고 물자를 뽑아내면서
관리 소홀하면 범죄가 만연하는걸 보면 부정할 수가 없네요. 심시티의 아콜로지 같은 최첨단 친환경 고급 구조물과는 거리가 멀단 얘기죠.
하여튼 2.2.1이나 베타에서 중반만 가면 튕기는 것 때문에 중도 하차하다가
2.2.2 정식 버젼하니까 2300년대 중반부터 느려지긴 하지만 계속 진행이 가능해지면서
거대 구조물과 도시 행성 막 지어가면서 놀아 봤습니다.
제국 규모가 커지면서 항상 부족한건 합금과 광물이죠. 에너지는 다이슨 스피어 따위 없어도 어느 순간부터 무역 활성화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계속 늘어나는데, 합금 광물엔 항상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링월드는 에너지 농업 지구가 좀 많은 부자 놀이에도 가성비 떨어지는 애물단지라서, 예전처럼 후반에 자원 없는 성계 갈아 엎으며 부동산 승천으로 몇 개씩 지어가며 노는 의미가 없어졌는데
아콜로지 프로젝트로 만든 도시 행성은 약간의 식령과 엄청난 광물을 넣고 다른 행성의 실업자들을 꾸역꾸역 채워 넣으면
말도 안되는 합금과 소비재 연구 통합을 좌르륵 쏟아내는 화수분이라
후반엔 채굴 행성과 도시 행성만 관리하는게 예전 링월드 부동산 투자하는 느낌이네요.
물질 해제기 박을 블랙홀과 광물 성계가 주변 제국과의 전쟁 목적일 정도로 광물 확보가 신경 쓰이는게 르귄 패치 이후의 양상이고
업적이나 노치트 플레이 아니면
불모 행성 아무거나 잡아서 콘솔로 거주 가능 행성으로 바꾸고 개척하면 주거 지구말고 아무 것도 없는 빈 행성이 되는데
주거 지구 다 개발한 다음 프로젝트만 돌리면 도시 행성 완성이라 컨셉 놀이하기에도 링월드보다 간편해짐.
끝으로 이번 패치로 컨셉 잡기 쉬워진 만큼
2.0 버젼으로 넘어 오면서 업데이트가 멈춰버린 워해머40K 모드들도 다시 활성화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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