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가 발매되어서 간만에 스텔라리스를 플레이 했습니다.
원래부터 실력은 없으므로 소위 난이도에서 그냥저냥 진행했었는데....
이게 바로 아래 터졌습니다의 우주 판도입니다.
본성도 털렸어요. ㅜㅜ
2400년도쯤 제국 인구수는 500대였고 함대 전투력은 80K 2개 정도였는데 6시방향 지키다가 옆에 함대 표시대로 크게 깍였고
유물행성 털리고 본성 유물행성 털리고 해서 답이 없어 보여서 끝냈습니다.
원래 저 횡한곳도 여러 제국들이 있었는데 그레이 템페스트와 프레소린 2연타에 대부분이 멸망하고 저꼴이 은하연방도 처참하죠.
유일하게 세력이 멀쩡한 9시방향 갈색이 각성제국입니다.
새로 판 이건 기계 동화자제국 플레이 였습니다.
이번엔 그레이 템페스트가 없어서인지 아주 무난하게 플레이하게 되었네요.
2400년도 중반쯤 잠시 언비든이 등장 했습니다만 좀 뻗어나다가 각성제국에게 L관문 뺏기고 일부세력은 제가 잡아먹고 하다보니 어느새 또 하나의 몰락제국이 각성해서 차원닻을 날려버려서 싱겁게 끝났습니다.
이번판은 승리연도를 없애 버렸기 때문에 저걸 다 잡아먹어야 하는데
각성제국과 몰락제국을 제외한 나머지들이 전부 은하제국 소속이 되었네요.
한놈이라도 치면 제국 전체에 전쟁을 걸게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 합쳐도 전력은 별거 없겠지만 여러군데를 치고 하면 난리일 것 같네요.
역시 전쟁으로 적세력을 집어 삼키는게 부국강병의 지름길이었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