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국제연합 대제독 노비례 25배 후반위기 도전기 - 8
비록 칸의 옥좌는 날아갔지만
아직 갤러트론이 남아있습니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AI들은 자원 버프가 빵빵해서 남아도는 에너지로 유물을 까는가 봅니다.
이때까지 대제독 난이도 5번 정도 돌렸는데 AI가 갤러트론 먹는거 벌써 2번째로 보네요.
첫번째 갤러트론 떴을때는 망한 판이여서 못먹었는데(ㅡ_ㅜ) 이번에는 꼭 먹고자 다짐합니다. -_-+
(중간과정 생략)
그렇게 필자는 별겜 600시간만에 처음으로 갤러트론을 먹었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보단 칸의 옥좌가 훨씬 좋습니다.
ㅡ_ㅠ
갤러트론을 먹은 기쁨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물량 확보에 들어갑니다.
후반위기 25배의 압도적인 물량에 맞서기 위해서는 이쪽에서도 압도적인 물량이 준비 되어 있어야 하는 법.
확보가능한 함대수용량 상한치는
제국 기본 최대 함대수용량 9999 + 연방600 (높은 함대수용량 법률채택시) + 은하공동체 방위군 800 (기본 400 + 업글법안 400)
입니다..
총 11400 인데, 이번판에서 연방은 물건너 갔고, 은하연방군이라도 챙기는 중입니다.
*팁* 제국 기본 함대수용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행성에다 요새를 도배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
함대수용력 9999를 채우기 위해서는 대략 25개 정도 행성을 요새로 도배하면 됩니다.
자세한건 팁/노하우 게시판에 함대수용력에 필요한 행성 개수 글 올려놨습니다.
은하방위군을 창설하면
은하공동체에 저런 탭이 생기고, 연방함대처럼 은하연방 함대를 설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초기 함대수용량은 400이지만, 추가 법안 (은하연방군 증설)로 400을 더하여 최대 수용량은 800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콜로서스도 완료됬겠다 이제 본격 진짜 전쟁에 앞서서 전쟁교리 수정합니다.
정복 전쟁에는 이동속도 + 공격력면에서 신속 배치가 가장 좋습니다.
전쟁 전
전쟁 중
최종상태 (2350년)
이렇게 전 은하의 70%를 확보했습니다.
게임 끝났습니다.
2350부터 후반위기 등장가능인데,
지금 당장 후반위기 튀어나와도 적당히 성계 내주면서 함대 생산 풀로 돌리면 이길 수 있습니다. ㅋㅋ
나머지는 이제 지루한 함대생산 및 함대편성 + 후반위기와의 결전만 남았군요.
물질감압기, 다이슨 스피어 잘 돌아가고 있고
제국의 합금을 책임지는 행성도시도 확보했고
무엇보다도
전함 건조비용 -20% 위엄돋는 트레잇을 가진 지도자를 발탁했습니다.
공학자 트레잇 달린 제독이여서 이름을 아스토나지로 붙여줬는데 저런 개꿀 트레잇을 가지고 입후보해서 결국 당선 되었네요.
우주세기 최고의 기술자 아니랄까봐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아스토나지 메돗소.
전함 한척 합금 780, 은하방위군 전함은 한척에 합금 250도 채 안됩니다. ㅋㅋㅋㅋ
아 이걸 어떻게 말아먹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진짜 게임 끝났습니다 ㅎㅎㅎㅎ
... 소비재 좀 아껴보겠다고 신스 시민권 안주고 있다가 기계반란이 터졌네요...
반란 이전
반란 후
지금까지 '지구국제연합 대제독 노비례 25배 후반위기 도전기'를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이 연재는 필자의 정신건강 문제로 인하여 이번화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간↗년↘삼☆ 작성시간 21.06.30 ㄷㄷ 그거보다 네메시스 키면 영향력높은가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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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쿠를휴르머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30 기본 5
은하의 관리자 5
권력에의 의지 5
갤러트론 3
해서 월간 +18입니다 ㅎㅎ
은하의 관리자에 취임하게 되면 월간 +5 주는게 생각보다 엄청 좋습니다. 의회 긴급조치권도 엄청 유용합니다.
관리자 되는게 그렇게 크게 어렵지도 않은편이어서, 은하의 관리자 빨리 될려고 중반 목표 세워서 하는편입니다 ㅎㅎ
겜 초반에 미친듯이 친목질하고, 빨리 통신터서 은하공동체 만들려고 했던게 사실은 은하의 관리자 빨리 될려고 했던 작업입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간↗년↘삼☆ 작성시간 21.06.30 쿠를휴르머너 네메시스 할인하면 빨리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