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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를휴르머너 작성시간21.07.23 범죄지사가 너무 멀리있거나, 국력이 안되는 등 손볼 여력이 없고, 범죄율이 이미 손 쓸 도리 없이 치솟아서 안정도가 망한 상태라면
행성 결정으로 계엄령 찍어서 안정도를 유지하는것도 좋습니다.
계엄령(영향력 25소모)을 찍으면 군인 직업 2개가 열리면서 군인직업 1당 안정도를 5주는데, 요새를 추가적으로 4개만 더 지어주면 군인만으로 안정도가 +90 되어서 반란등의 이벤트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단 계엄령 시행시 자체적으로 자원 생산 -33% 및 인구성장률 -50%가 되는데, 자원생산은 높은 안정도로 커버 가능하고 (안정도 100%일때 자원생산 +30%가 되어서 실질 자원생산은 -3%) 인구 성장률은... 뭐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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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를휴르머너 작성시간21.07.23 편의와 범죄감소율은 행성수도건물로 충분히 커버가능해 집니다.
그래도 모자라거나, 질문글 올려주신 상황처럼 범죄지사가 설립되면 경찰서 지어주시면 되고,
편의가 너무 -라서 안정도가 떨어지는 행성일때는 공연장이나 유전자병원 지어주면 좋습니다.
희귀기술로 형벌식민지 기술 개발하면 하나의 행성을 옛날 영국에서 호주를 유배지로 썼던것 처럼, 행성크기가 15이상 되는 행성에다가 형벌식민지 설립이 가능해지는데,
그 행성에 범죄율이 +100%가 되는 대신에, 제국의 다른 모든 행성 범죄율이 -25% 보너스를 받습니다 .
비슷한 기술로 휴양행성이 있는데, 이건 하나의 행성 개발을 포기하는 대신에 다른 모든 행성의 편의생산량을 +15% 해줍니다.
예술가 엔클레이브에게서 살수 있는 골동품 (600에너지)로 개별 행성당 편의생산 +15% 늘려줄수도 있습니다. (최대 6개)
거대구조물 중에서 거대 예술건축물도 제국 편의 생산량을 최대 +20%까지 해줍니다.
요정도만 알고 계셔도 편의 수급은 넉넉해질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