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수도 이전 방법은 개발도 제한, 주 제한으로 인해 국가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평화협정을 통해 수도를 넘겨 강제이전하는 한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간단히, 수도로 이전할 해안프로빈스를 정하고, 개발도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연결된 프로빈스가 최대한 많을 수록 좋으며, 종교는 국교이며 주요문화여야 페널티가 없습니다.
connected provinces가 가장 중요한데, 국가를 조각처럼 쪼개어 연결된 프로빈스 수를 줄이고, 신대륙같은, 수도를 옮기려는 대륙은 프로빈스를 모두 연결해줘야 합니다.
* coastal이 해안 프로빈스를 말하는 것인지, 무역중심지까지인지는 모르겠네요, 되도록 둘다 만족하도록 해안 무역중심지를 추천합니다.
위 계산식은 대략적인 방법으로, 콘솔로 몇가지 실험해본 결과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수십포인트 차이를 내어서 수도를 이전하기보다는 수백포인트 이상의 차이를 확보하여 확실하다 싶을 때 이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콘솔을 이용해 간단한 실험 하나를 해봤습니다.
불가리아 프로빈스 하나를 해방하고, 속국을 이용해 프로빈스를 쪼개줍니다.
아프리카로 수도를 이전할 필요는 없지만, 마그레브 지역을 다 차지해 연결된 프로빈스가 충분하며, 터키 문화이며, 종교는 수니입니다. 개발도도 높은 상태입니다.
불가리아에 전쟁을 선포해 승점 100점을 쌓고, 콘스탄티노폴을 넘겨줍니다.
아프리카로 수도가 강제이전 되었습니다.
아래는 로마를 형성하고, 신대륙으로 수도를 이전하는 한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충분히 국가를 쪼개고, 남미에 개발도 높은 프로빈스를 하나 확보하고, 남미 식민지 프로빈스를 얻으면 충분한 수의 연결된 프로빈스가 있으므로, 나폴리에 로마를 넘겨주어 수도 강제이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카르파티아 권역, 발칸쪽은 개발도가 높지 않아 연결된 프로빈스가 많지만, 북부 이탈리아 권역은 개발도가 높은 프로빈스가 있다보니 연결된 프로빈스가 적은 모습입니다. 브리타니아 쪽도 런던을 제외하곤 개발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런던을 넘겨준 이상 연결된 프로빈스가 많아도 괜찮은 모습입니다.
*식민권역에 코어를 박으면 식민국가가 형성되므로 코어는 박지 않습니다. 해외 식민프로빈스는 과확장 페널티가 0%이므로 괜찮습니다.
플러리가 이 방법을 통해 Lima로 수도를 이전했네요. 이때 Lima의 개발도는 44였습니다. 플러리도 위 자료를 어디서 구한지는 안알려줘서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계산식이 정확하지 않아 플러리도 수도이전할때 확신을 하지 못하고 약간 기도를 하는 모습은 있었습니다.
이 방법은 자신의 수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상대 수도를 옮겨버리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큰 국가를 신롬으로 강제 편입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국가들은 수도의 개발도가 높고, 주 문화이며, 국교를 믿기 때문에, 한번 수도를 빼앗고, 신롬에 가입시킨 후 영토를 반환한 후 다시 또 전쟁을 치뤄 한번 더 수도를 빼앗아 가입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나, 대상 국가의 주 문화와 종교를 갖는 프로빈스를 신롬에 가입시킨 후 영토 매각을 통해 넘겨준 후에 상대 국가를 쪼개버려 수도를 강제 이전시킴으로 전쟁 한번에 대상국가를 신롬에 가입시킬 수 도 있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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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메이 작성시간 20.03.15 가장 최근 플러리 방송에서 말하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깊은 모드개발자가 수도이전(Ejection)을 실험할 수 있는 모드를 개발한걸 자신의 테스트에서 이용하고 있는데,
해당 모드에서 디시젼으로 해당 공식과 점수를 보여준다는거 같네요.
사실 Siu-king 의 가이드영상(유튜브)에 이미 가정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변수는 알려진 상태였죠.
문화, 종교, 기타등등.. (물론 완벽히 정확했던건 아니지만) -
작성자art map 작성시간 20.03.15 좀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1.3패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