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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4]새로운 부르고뉴 상속 메커니즘(장문, 수정)

작성자Minato Yukina|작성시간20.06.27|조회수5,106 목록 댓글 6


부르고뉴 계승에 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길래 글 써봅니다.

*설명이 길고 장황해서 이해하기 힘들다는 댓글이 있길래 도식화된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부르고뉴를 처음 시작하면 선량공 필리프가 공작위를 가지고 있지요.

후계자로는 용담공 샤를이 204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부르고뉴 계승 메커니즘은 이 용담공 샤를이 선량공 필리프의 뒤를 이어 부르고뉴 공작이 된 뒤에 죽으면 시작됩니다.

*캣홀릭님의 제보를 더해 수정합니다. 여성 후계자 마리 드 부르고뉴나 미성년 후계자 혹은 후계자가 없는 상태에서 샤를이 죽어야합니다. 추가로 후계자의 정통성이 낮을 경우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부르고뉴 계승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부르고뉴에게는 4개의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각각 독립, 황제와의 동군연합, 프랑스와의 동군연합, 왕실결혼 대상 중 프랑스와 황제국을 제외한 가장 개발도가 높은 국가와의 동군연합입니다.

이 때 1번, 독립을 선택할 경우 그 즉시 프랑스에게는 부르고뉴에게 PU 명분으로 전쟁을 걸지 아니면 부르고뉴의 영유권을 포기할지를 묻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부르고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신성 로마 제국에 제국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제국 사건은 부르고뉴의 선택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1번. 독립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부르고뉴에게 저지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신롬 황제 프랑스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퍼유 이벤트를 제국 사건으로 대체합니다.

이 때 황제가 저지대를 요구했을 경우, 부르고뉴는 거부, 저지대 속국들에게 대특권을 주고 합병, 저지대 포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저지대 해방을 무작정 거부하게 될 경우 황제가 저지대 속국들에게 모조리 독립보장을 걸게 됩니다. 대특권 부여의 경우, 저지대 권역의 자치도를 크게 올리는 시민 특권 대특권이 부여되며 이는 20년간 회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특권을 주었을 경우, 황제에게는 이를 묵인하거나 제국 해방 명분을 사용해 즉시 공격하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독립의 경우 이하의 조건에서 각 항목을 만족할 때마다 AI의 선택 확률이 증가합니다.

1. 부르고뉴가 열강

2. 프랑스의 80% 수준 이상의 육군을 보유
3. 황제에 비해 80% 수준 이상의 육군을 보유

4. 프랑스와의 관계도가 -100 이하

5. 황제와의 관계도가 -100 이하

6. 프랑스와 라이벌

7. 황제와 라이벌


2번.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에게 귀속될 경우의 제국 사건은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역 요구가 메인이 됩니다. 황제는 종래의 부르고뉴 계승 위기 때처럼 프랑스 권역의 제국에 속하지 않은 영토를 프랑스에게 양도하거나 그대로 동군연합을 유지, 혹은 부르고뉴 아래 작위로만, 즉 코어만 남아있는 모든 공국들을 분할하고 그 영토를 모조리 신성로마제국에 추가하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이 중 동군연합 유지를 선택하게 되면 프랑스에게 황제국에게 계승 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황제와 동군연합을 맺는 경우 이하의 조건에서 각 항목을 만족할 때마다 AI의 선택 확률이 증가합니다.

1. 황제와의 관계도 100 이상

2. 황제와의 왕실결혼

3. 황제와의 동맹

4. 신성로마제국의 제후


*이하의 조건은 AI의 선택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1. 황제의 라이벌이거나 황제를 라이벌로 지정했을 경우



3번. 프랑스와의 동군연합입니다. 이 때 발생하는 제국사건은 저지대 해방, 동군연합 요구, 포기의 세가지 선택지로 구성되며 황제의 선택에 따라 프랑스는 이를 받아들일지 아니면 거부할지를 선택하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프랑스와 동군연합을 맺는 경우 이하의 조건에서 각 항목을 만족할 때마다 AI의 선택확률이 증가합니다.

1. 황제와의 관계도 0 미만

2. 프랑스와의 관계도 100 이상

3. 부르고뉴 혹은 황제가 상대를 라이벌로 지정


*이하의 조건은 AI의 선택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1. 상시(부르고뉴와 프랑스는 그저 더 이상 함께 하지 않을 것입니다.)

2. 부르고뉴 혹은 프랑스가 상대를 라이벌로 지정



4번 선택지의 경우도 발생하는 제국 사건은 프랑스에게 동군연합 당했을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왕실결혼을 맺은 국가 중 프랑스와 황제를 제외한 가장 큰 국가와 동군연합을 맺는 경우 이하의 조건에서 각 항목을 만족할 때마다 AI의 선택확률이 증가합니다.

1. 황제와의 관계도 0 미만

2. 프랑스와의 관계도 0 미만

3. 부르고뉴 혹은 황제가 상대를 라이벌로 지정

4. 부르고뉴 혹은 프랑스가 서로를 라이벌로 지정



마지막으로 부르고뉴가 부르고뉴 계승 메커니즘에 따라 누군가의 동군연합으로 남은 채 마리 드 부르고뉴가 죽게 되면 그 종주국은 부르고뉴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 긴 설명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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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istorius | 작성시간 20.06.28 조건이 저번보다 까다로워졌네요.
  • 작성자AUSTRIA STRONK | 작성시간 20.07.13 뭔소린지 모르겠다. 개복잡ㅋㅋ
  • 작성자SLAM | 작성시간 20.07.13 1500년이 넘어도 샤를 안죽으면 이벤트고뭐고 없는거죠? 이자식 수명이 왜이리 길어
  • 답댓글 작성자Minato Yuk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13 1500년이 넘어도 샤를이 죽고 후계자 조건이 맞다면 발동합니다 물론 샤를이 죽기 전에 부르고뉴가 리에주에 들이박고 죽는 게 요즘 일상이라.....
  • 작성자하르메시아 | 작성시간 20.07.24 후계자 약클일때 발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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