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조건 : 프랑스가 버건디를 경쟁국으로 지정하지 않음.
가능하다면 카스티야가 버건디를 경쟁국으로 지정하지 않음.
프랑스 동맹후 퍼유합니다.
(본 장면은 콘솔을 활용하여 촬영하였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샤를이 죽어 마리이벤트를 띄웁니다(관계도 0이상유지)
프랑스에 상속'당합'니다.
이벤트 처리순서로
프랑스 및 기타 동군/종속국들을 상속함->프랑스에게 동군당함->동군당하려는데 대상이 존재하지 않음-> 해방됨
실제 게임에서는 시간이 더걸려서 보통 아래의 종속국들은 프랑스에 합병되있을겁니다.(많아야 한두개정도만 남아있음)
이 전략을 노릴경우 공격적 확장걱정없이 프랑스 키워주면됩니다.
컨트롤이 힘들지만, 신롬제/결혼대상도 이벤트 선택전에 종속국/동군 성공하면 위와같이 가능합니다. 동군전쟁중에 마리띄우고, 선택지 수락전에 퍼유/종속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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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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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사람B 작성시간 20.07.03 ..... 역시 고인물의 생각을 따라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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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북북 작성시간 20.07.03 프랑스에 퍼유 당한후로 이해가 잘 안되는데 자세히 설명 가능 부탁 드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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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케시 작성시간 20.07.03 원래는 프랑스에 부르군디가 합쳐져야 됩니다. 이 이벤트의 순서는 '우선 부르군디의 모든 동군연합이 다 부르군디에게 상속된다. 그리고 그 부르군디를 프랑스에 합쳐버린다'입니다.
근데 여기서 프랑스를 퍼유해버리면 '그 동군연합'에 프랑스가 속해버립니다. 즉 프랑스가 통채로 상속되서 다른 부르군디 동군연합처럼 부르군디와 합쳐져(상속당해)버립니다.
이제 부르군디가 프랑스에 합쳐져야겠죠? 어라 군데 프랑스가 없넹? 그래서 부르군디가 프랑스랑 합쳐지는 이벤트가 취소됩니다 -
작성자나란사람 작성시간 20.07.17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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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왕물개 작성시간 20.07.19 이거 프랑스, 저지대3국이 아닌 퍼유국은 해방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