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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팁/노하우

[EU4]외교의 기초

작성자Serikae|작성시간20.07.04|조회수6,218 목록 댓글 1

(부제 : 1000시간 유린이가 0시간 유린이에게)

이 글은 유린 of 유린이를 위한 설명 글입니다. EU4를 처음 접하는 유린이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쟁은 어떻게 하지? 동맹은 어떻게 맺지? 라이벌은 왜 찍어야 하지? 파문 빔은 어떻게 쏘는 거야?

열강은 외교적으로 뭐가 좋은 거야? 하는 등등 기초 중의 기초를 모르는 분을 위해 작성합니다.


EU4는 확장을 하기 위한 게임이다.

내정도 중요하고 전투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외교이다. 

전쟁을 하고 싶으면, 외교적으로 명분을 얻어야한다. 동맹을 맺고 싶다면, 당연히 외교를 해야한다. 나랑 사이 나쁜 애가 있네 역시 외교로 무마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EU4는 2명의 외교관을 주며, 왕국이상 급 국가는 추가로 외교관 1명을 더 준다.


 1. 외교창

게임을 시작하면 주변국가를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국가 창이 나오며 비둘기 모양이 외교창이다.

앞에서부터 왕조창, 행정창, 외교창, 세금창, 무역창, 기술창, 이념창, 미션창, 디시전창, 코어창(?) , 종교창, 군사창, 속국창, 계층창이다. 이 중에서 오늘은 외교창만! 본다.

(글쓴이 주 : 뭐야 창이 이렇게 많았어???? 와 ! 이러니 EU4 입문자가 적고 유린이가 넘치지....)


오른쪽 하단에 외교 행동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위에서 부터, 전쟁선포, 동맹, 영향력, 관계, 왕조, 첩보, 경제, 통행권, 열강, 교황, 신롬 등의 커맨드가 있다 어차피 쓸거 다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각 행동에 대한 세부 커맨드 창이 나타난다.


왼쪽 하단에는 현재 외교관계가 나타난다. 굳이 몰라도 되고 알아두면 유린이 탈출에 한발 더 나가긴 한다.

헝가리는 부르고뉴랑 전쟁중이며, 트렌트등 3개 국가랑 휴전 협정 중이고, 오스트리아랑 친해지려고 관계 개선 중이며, 오스트리아를 동군연합 종주국으로 삼고 있고, 오스만 및 오스트리아 등에 전쟁명분을 가지고 있으며, 스위스 등에 군사통행권을 주고, 다수의 신롬 국가 등에 군사통행권을 받고 있다.

위에는 헝가리를 경쟁국으로 삼은 나라와 헝가리가 경쟁국으로 삼고 있는 나라가 나오는데 현재는 헝가리가 속국이라 경쟁국이 없다. 


2. 전쟁선포

내 주변국과 싸우고 싶다면 전쟁 선포를 눌러주자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전쟁명분이 없다고 뜰 것이다. 

이 상태에서도 전쟁을 할 수는 있지만, 공격적확장 및 안정도 저하, 전쟁 피로도 증가 등 , 내정, 군사, 외교적으로 패널티를 받게 된다. 


아래와 같이 정복 등의 전쟁명분이 있어야 패널티 없이 전쟁을 할 수있다.

전쟁명분에는 정복, 재정복, 경쟁국 굴욕주기, 무역분쟁, 파문된 지도자, 국경분쟁, 외교적 모욕, 성전, 부족 불화, 부족 정복, 천명획득, 독립 등등등 무수히 많으며, 외교적으로 만들수 있는 것은 정복, 무역분쟁, 외교적 모역, 파문된 지도자 등등등 이 있으며, 기본이 되는 정복명분을 만드는 법을 알아 본다. 

(전쟁하는 법은 전쟁의 기초에서 알아본다. (쓴다면 말이지만))


3. 첩보 (전쟁명분 만들기)

정복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차지하고 싶은 땅에 클레임 조작을 해야한다.

그러면 클레임 조작은 어떻게 하는가? 첩보 탭에 있는 첩보망 구축을 눌러준다.

첩보망은 1달에 기본 1씩 올라가며, 경쟁국, 위신, 방첩활동, 무역의 적대적 무역, 각종 이념등으로 더 얻을 수도 있고 덜 얻을 수도 있다.

아래 그림과 같이 클레임 조작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 첩보망이 20이 필요하며, 클레임 조작을 누르면 당신의 영토와 인접한 영토 혹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해안에 클레임을 조작 할 수 있다. 1.30 버전부터는 클레임조작이 가능한 땅의 개발도가 표시되니 입맛에 따라 클레임을 조작해 주자

참고1. 클레임은 1개만 있어도 전쟁이 되지만, 클레임 조작된 땅은 향후 정복하여 코어를 만들 때 코어 비용을 할인해 주니 개발도 높은 땅에 가능한 많이 만들어 두면 좋다.

참고 2. 클레임이 이미 있으면 1개당 필요 첩보망이 5씩 증가하게 된다. 많이 하고 싶어도 7개 이상하기만들기는 쉽지 않다.

참고 3. 남북미 원주민들 (토테미즘 믿는 애들)은 서구화 전까지 클레임조작 기능이 막혀있다. 남북미 원주민의 전쟁은 다른 전쟁 명분을 활용하거나 패널티를 받고 전쟁명분없는 전쟁을 해야한다.



첩보에는 이외 무역분쟁 전당화, 반군지원, 지도 훔치기, 상인 비방, 모집 방해, 국가 분열 공작, 평판 훼손, 부패유도, 행정부 잠입, 독립 선동이 있는데, 싱글 플레이에서 굳이 AI를 엿먹이기 위해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동맹 콜투암을 막기위한 평판훼손, 지도의 안개를 걷기 위한 지도 훔치기 정도는 사용한다.)

외교기술이 높아지면서 하나씩 해금이 되니 처음부터 안 된다고 낙담하지는 마라.


4. 동맹 만들기


이 위험한 세상 남들은 동맹도 많은데 나만 고고하게 혼자 놀면 다구리 맞고 게임 오버 되기 십상이다

또한 전쟁을 많이 하면 위 그림의 튀니스같이 나에게 분노함(번개모양)의 -200 관계도를 가지는 적국이 다수 생성된다.

이들을 달래두지 않으면 나를 없애기 위한 반국가 동맹이 형성된다. 나 혼자서는 반국가 동맹을 상대할 수 없기 때문에 강력한 동맹은 수월한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된다. (전쟁도 같이 해주니 내 병력이 덜 죽기도 하고)


동맹 칸을 보면 동맹 제안을 할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이 티무르는 나와 동맹을 해줄 생각이 없다.

(애초에 지금 티무르는 내 동맹국인 라다크를 공격한 상황인 적국이다. 동맹은 고를 때 신중해야 한다. 너무 약하면 아래와 같이 방어전쟁을 하게 되고 동맹국인 나를 대국과의 싸움에 부르기도 한다.)


  

그러면 동맹을 맺어주지 않는 나라와 동맹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해당 나라와 친해져야한다. (즉 저 위의 관계도를 높여야한다.)


관계도를 높이는 방법은 다양한데 기본은 관계개선과 왕실결혼이다.

관계개선은 1달에 관계도를 +2씩 올려주며 최대 +100까지 올릴 수 있다. (관계도 상승량은 상인의 무역탭에서 공동체 구축이라 던가 이념이라던가 위신이라던가 전쟁 후 비코어의로 인한 확장 패널티 등에 의해 변동한다.)

왕실 결혼은 관계도를 +50을 해준다.

왕실 결혼은 파기하면 안정도 -1이 되며, 내가 왕실결혼 신청시 내 군주가 죽으면, 왕실결혼을 받으면 상대군주가 죽을 때 자동으로 소멸한다.

기독교 국가 (가톨릭, 프로테스탄드, 개혁교회, 콥트교, 정교회, 성공회)는 이교도들과는 왕실결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독교 국가만이 동군연합이라는 형태의 속국을 가질수 있다.


이외에도 이벤트로 인해 관계도가 상승하거나 하강할 수 있으며, 영향력의 독립보장(+10), 통행권의 군사통행권 제공(+10), 경제에서 선물보내기(최대 +25), 보조금 제공(최대 +15), 무역력 이송(최대 +10), 열강의 영향력행사 (+25)로 올릴 수 있다.


관계도가 높다고 다 동맹을 해주는 것도 아니다. 상대국가가 외교관계가 많거나 한 경우 동맹하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교도 및 이단은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한 변동치를 뚫기 위해서 높은 관계도와 왕실결혼, 친근한 혹은 위협받음의 태도가 필요하고, 내 육군 및 해군이 많고, 외교적 평판 (이것은 이념 혹은 상아 독점을 통해 올릴 수 있다.)을 높여야한다.



5. 속국 만들기

속국은 전쟁을 통해서 평화협정시 소국화를 통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아래와 같이 외교적으로도 속국을 만들 수 있다.

속국이 왜 필요한지는 여기서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겠다. (내정을 대신해준다든가 전쟁시 시다바리가 필요하다든가 속국의 재정복 명분을 활용한다든가 등등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다.)


 1) 내가 차지한 땅에 멸망한 국가가 있는 경우

 내 국가 외교창의 우측하단 외교창에 말풍선이 있는 탭을 누르면 각국의 관계도가 나오는데 이건 신경쓸 필요는 없고.

그 아래 멸망한 국가를 부활시켜서 속국을 만드는 버튼이 있다.

아래와 같이 부활하려는 나라를 선택하면 되며, 부활하는 속국이 가져가는 지역이 표시된다.

부활한 속국의 정부체제는 내 정부체제를 따라가며, 왕정은 왕정, 공화정은 공화정, 신정은 신정등

종교는 속국의 코어가 있는 땅들의 종교를 따라간다. (이 부분은 필자도 아직도 햇갈린다. 뭐 나랑 종교가 같은 경우는 거의 없다.) 



 2) 외교적으로 속국화 시키는 경우

   영향력 Tab에 있는 종속국제안을 통해 외교적으로 속국화 할 수 있다.

  속국화 하려는 나라가 i) 나와 동맹이어야 하고, ii) 개발도가 100 이하여야 하고, iii) 관계도가 최소 +190이상이며, iv) 대상국과 내가 모두 평화상태여야 한다. 보통은 속국화 하려는 나라가 내 통치역량과 차이가 적은 경우에 경제적 조건이 -로 나타나면서 소국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동군연합을 하는 경우 (오직 기독교 국가만)

   기독교 국가의 경우, i) 나와 왕조가 같은 왕국에서 후계자가 없이 군주가 사망하는 경우, 위신이 동맹국보다 한참 낮다면 동군연합 종속국이 된다. 1.30 버전에서는 후계자가 없는 경우 위신과 정통성 -20을 대가로 후계자를 만들수 있는데 그러면 동맹국들에게 동군연합 전쟁명분을 준다고 한다. (필자는 아직 격어보지 못했다. AI는 69세에도 죽지않는 불멸이며, 그 와중에 이벤트를 통해서 야망딸 같은 걸 주워온다)

 ii) 아니면 나와 같은 왕조에 왕실결혼한 국가에서 (동맹국이 아니어도 된다.) 후계자가 없거나 후계자의 왕위계승권이 약함이면 왕조 탭에 있는 왕위계승권 주장을 누르면 동군연합 전쟁명분을 준다.

 iii) 내 경쟁국이 i)와 같은 상황에서 동군연합 종속국이 된다면 동군연합 리더국에게 동군연합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이의를 제기하게 되면 공격전쟁이 시작된다. 해당 전쟁에서 이기고 전쟁협상에서 동군연합을 강요하면 된다.

 iv) 이벤트 및 미션을 통해서 동군연합이 되거나 전쟁명분을 준다. 


 동군연합과 속국의 차이는 동군연합은 나에게 세금을 받치지 않으며, 합병을 하기 위해서는 50년을 기다려야하고, 동군연합 종속국과 관계도가 - 상태에서 군주가 사망하면 독립을 하게 되는 단점이 있지만, 속국과 달리 독립열망 관리가 쉬우며,

왕이 죽을 때 외교 군포 소모 없이 합병이 되기도 한다.

합병이 되기위해서는 상속확률이 높아야하며, 상속확률은 외교평판, 종속국의 크기, 같은 문화권, 같은 종교 여부 등을 판단하여서 계산 된다. 아래와 같이 왕이 죽으면서 동군연합 종속국이었던 포르투칼과 나폴리가 상속되는 상황이다.

(마냥 좋지는 않았다. 통치역량이 간당간당할때 상속되는 바람에..., 포르투칼은 더 개척을 했어야 했고...)   

다만 상속확률이 50퍼라고 리세마라를 통해서 상속 받을 수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왕에게는 상속확률 임계치가 유저가 확인할 수 없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이 값은 즉위 할 때 고정된다.

즉 왕의 임계치가 +1%라면은 종속국의 상속확률으 +1퍼만 넘으면 반드시 상속되지만, 임계치가 +80%라면 당신이 아무리 리세마라를 해도 종속국 상속확률이 +80%을 넘을 수는 없기 때문에 해당 왕에게 상속을 받을 수 없다.

(즉 상속은 온전히 운빨이다... 하 동군연합 자체도 운빨 망겜인데, 상속도 운빨망겜이야)


6. 경제 + 영향력 + 통행권 등

우선 설명을 안하고 넘어온 탭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보자

 - 동맹탭-

 1) '반국가 동맹창설'은 주변국 5개국이상에 공격적 확장이 -50을 넘어가는 나라가 있는 경우 활성화 되며 AI가 유저에게 이만한 양의 공격적확장을 주는건 힘들다. (애초에 저정도로 정복하기 전에 유저를 정복하려고 하거나 유저의 손에 박살난다.)  

 2) '독립지원', 속국 및 동군연합 종속국을 대상을 하며, 독립열망이 50을 넘어가면 지원해줄 수 있다. 외교관계를 1 잡아먹으며, 독립전쟁시 자동으로 동맹을 맺고 독립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3) '콘도티에리 제공' 일정한 금을 받고 내 군대를 전쟁하도록 빌려준다 최대 20연대를 넘을 수 없으며 왕족이 지휘하는 군대도 안된다. 빌려간 군대는 내가 조종을 할 수 있으며 공성, 전투 등에 적극적으로 겐세이를 넣어라.

빌려주고 전쟁에 동원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AI는 콘도티에리를 취소할 것이다.

 - 영향력탭-

 1) '평화협정 강요', 공격전쟁을 한 국가에게 하는 외교활동으로, 지금 하고 있는 공격전쟁을 '화이트피스 (아무조건 없이 전쟁종료)'를 강요하게 된다. 방어국과 나와의 관계도가 +100이상일 경우에 할 수 있으며 승낙시에는 해당국에 전쟁이 종료되고, 거부시에는 방어측으로 나도 전쟁에 참여하게된다.  

 (공격전쟁을 하는 국가가 성장하는게 거슬리거나 해당국이 내 적국과 동맹이고 강력한 국가여서 동맹을 끊어야하겠는데 단독으로 전쟁을 걸기 힘든경우 이걸로 써서 전쟁에 참가하기도 한다.)

 (보통은 오스만과 영혼의 맞다이 치고 있는데, 명나라나 러시아, 프랑스가 이걸로 방어전쟁에 끼어든다)

 2) '독립보장', 외교관계를 1소모한다. 해당국에 독립을 보장하며 해당국을 공격하는 나라가 있으면 방어전쟁 참여요청이 들어온다. 사실상 위의 외교적 종속화를 위해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계륵이다. 

   (독립보장을 거면 나도 공격을 못가며, 해당 국가 방면의 확장 진출로가 막히기 때문, 그렇다고 동맹이어서 내 방어전에 참여해 주는 것도 아니고)

 3) '경고를 보냄', 명 주변 국가시 많이 받게 되는 것으로, 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에 전쟁을 걸지 말라는 외교활동이다. 경고를 받은 나라가 나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나라를 공격할 경우 방어전 요청이 들어온다. 조선으로 명에게 이걸 받아도 걱정하지 마라, 명과 접경국을 때리 않고 공격대상의 동맹국을 공격하면서 방어전에 딸려온 적의 영토를 할양받으면 된다.

 4) '전쟁 위협', 내가 클레임을 가지거나 코어를 가진 지역을 달라고 요구 하는 것이다.

   승낙할 경우 해당 지역을 받으면서 평화협정이 5년 걸리게 되고, 거부할 경우 정복명분으로 공격전쟁이 시작된다.

   조선의 경우 내적완결성의 패널티를 피하면서 전쟁을 하기 위해 이걸 활용하기도 하며, 보통은 다른데 신경을 써서 전쟁을 할 수는 없고, 날조된 클레임 기간이 얼마 남지 않는 경우에 이걸 통해서 확장하기도 한다.


5) 조공국 제안 : 내의 종교가 동양권(유교, 불교, 신토)이던가 기술권이 유목민일때 사용가능한 기능으로 상대국을 조공국으로 받게 된다. 외교관계를 소모하지 않는다.

   조공국은 매년 나에게 일정 금이나 인력, 군주포인트를 바치는 대신 해당국을 전쟁으로 부터 보호해야한다. 조공국은 종주국의 전쟁에 참여하지 않으며, 조공국은 독자적인 외교활동이 가능하고, 종주국에 합병되지 않고 독립을 유지한다.

 즉, 속국과 독립보장이 섞여있는 형태이다. '천명'을 가진 국가는 조공국이 많으면 천명수치를 많이 받을 수 있다. 


6) 조공국 들어가기 : 상대의 종교가 동양권이거나 기술권이 유목민일 때 사용가능한 기능으로 조공국이 되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외교관계가 소모되지 않는다. 단, 조공국은 속국 취급이기에 열강이 될 수 없다.


 -관계탭-

 1) '모욕주기' 말 그래도 모욕을 한다. 상대국은 나에게 외교적 모욕 전쟁명분을 가지게 되며, 나에게 이득은 없다.

    평화협정을 맺지 않는 경쟁국에게 사용할 경우 세력투사 +5를 가져올수 있으며, 위신을 -10사용해서 하는 '경멸적 모욕'의 경우, 세력투사 +10을 가져오고 경쟁국의 적국들과 관계도가 개선 된다. / 세력투사가 +50이하로 내려갈 경우에 사용한다.

 

 -경제탭-

 1) '무역력 이송', 해당국가의 무역력의 최대 50% 까지를 받는 외교활동이다. 해당국과의 관계도가 개선된다.(아니 왜?)

 2) '무역 조정', 해당국가가 상인을 배치한 무역노드에서 경로를 내 무역중심지 쪽으로 향하게 한다. 무역력 이송보다 강력한 것이다. 

 3) '무역금지령 선포', 내가 활동하는 노드에서 상대의 무역력이 감소한다. 경쟁국이 아닐 경우 나도 패널티를 받아 무역력이 감소한다. 경쟁국 대상으로 선포시 +1~+3 정도 세력투사를 받게 된다. 받은 상대는 무역분쟁 전쟁명분을 가지게 된다.

 4) '지식공유 제안' 상대국의 월간수입 10%를 받고 상대 수도에 더 높은 시대관을 전파해준다. 대상국이 빚지지 않아야하고 내 외교평판이 높아야 수락한다.

 5) '함선 판매' 내 잉여 해군을 판다. 파는 값은 만드는 값보다 적다. 즉 중고거래 한다고 보면된다. 상대국이 빚지지 않아야하고 해군한계에 도달하지 않아야 된다.

 6) '지도공유요청', 안개낀 지역의 지도를 -15 위신을 주고 사온다. 지도공유를 받으려면 인접 영역에 내 육군 혹은 해군부대가 있어야한다. 육군의 경우 검은 깃발의 '추방된'군대는 안된다.

 7) '선물보내기' 돈을 주고 관계도 개선을 위해서 사용한다. 최대 +25

 8) '차관제안' 이자놀이 하기 위해 돈을 빌려준다.

    (필자는 써본적 없다 고리대금 할 정도면 돈이 부족하지 않고, 돈이 적당하면 건물 짓는게 더 효율적이니깐)

 9) '보조금 제공', 일정기간 (10년단위)로 돈을 준다. 관계도 개선 효과가 있으며, 돈이 없어서 군대 안 뽑는 식민지 국가들 키워주기 위해서 초반에 20~30년 매달 2~3두캇씩 주면 좋다. 군대 잘 뽑고 지원도 잘 온다.

 10) '영토 매각' 내 땅을 인접국 혹은 코어가 있는 국가에 팔고 급전을 챙긴다. 관계도 개선 효과가 있다.

      외교적 종속화를 하려는데 내가 코어를 들고 있는다 그러면 위신 깍는 영토 반납보다가는 10두캇이라도 받고 영토를 돌려주자.

 11) '무역회사', 나와 다른 아대륙의 개척거리가 되는 지역에 영토를 돈주고 사서 무역회사를 박는 행위, 시작은 약 500두캇 부터이며, 관계도가 좋고 내 외교평판이 높으며, 해당 지역 및 인접 지역에 내 무역회사가 없어야 싼 값에 구입 할 수 있다.

    (역사을 보고 배운대로 침략전쟁의 교두보로 쓰기 위해 사는 편) 

 


- 통행탭- 

 1) '군사통행권 요청' : 내 군대가 이동하기 위해 받는다. 외교관계를 소모하며, 나랑 관계도가 양수이거나 해당국의 적국과 전쟁중이면 받을 수 있다. '정명가도'를 위해 사용하는 편

 2) '군사통행권 제공': 우리땅에 군대 이동권리를 준다. 동맹국에게 주면 우리나라에 일어난 반란지역을 제압해 주러 온다.

 3) '함대정박권 요청': 매달 돈을 지불하고 해당국의 항구를 사용한다. 해당국 항구에 우리 해군이 정박할 수 있으며, 무역거리가 안개 낀 해역의 탐색반경이 늘어난다.

 4) '함대정박권 제공': 나도 돈 받고 싶다 좀 사줘라!


7. 특수 외교

이번에는 사정상 열강 탭과 교황 탭만 설명한다.

참고 1. 남북미 원주민의 경우 연맹을 만드는 외교기능이 있는데 그건 기초가 아니니 넘어가겠다. 

참고 2. 선거군주제를 위한 후계자 지원 외교활동도 있는데 그것도 기초가 아니니 넘어간다.

참고 3.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위한 신롬 탭이 있다. 뭐... 종교 강요라던가 전쟁을 통해 불법 점거한 땅 다시 돌려주라는 행위 및 황은을 배풀거나 선제후, 자유도시를 만드는 것 들이라서 신성로마를 위한 강의에서 설명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사실 필자는 신롬을 안 한지 오래 되서 관련 사진이 없는 것이다.) 


-열강탭-

나 및 속국의 개발도와 시대관 수용 여부 등으로 계산된 상위 8개 강대국을 열강이라고 한다. (인권 DLC가 필요하다)

1) 외국 채무 대납 : 대상국의 빚을 대신 갚아준다. 돈 많은 명이나 프랑스가 열강이 아닌 나에게 자주 해준다. 갚아주는 차관 개수 x 10만큼 관계도가 상승한다.

2) 영향력 행사 : 대상국의 월 군주포인트를 +1로 해주며 +25의 관계도를 개선한다. 해당국의 개발도에 따라 비용이 상승한다.

3) 전쟁개입 : 열강국 끼리 전쟁을 하는 경우 활성화 되며, 열강국의 숫자가 적은 쪽으로 참전하게 된다. 열강 오스만을 상대로 열강 러시아와 열강 오스트리아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면 전쟁개입으로 오스만 편으로 들어가서 아주 갈아버려도 된다.

(그냥 먼 산 구경하는 편이 낫다. 지는 쪽을 갈아 마시고 어부지리를 얻어야지)

 4) 동맹파기요구 : 동맹을 끊어버린다. 거부 할 경우 내 위신만 깍인다. 내가 공격하려는 나라가 가기 먼 지역에 국가랑 동맹일 경우 요구 할 수 있다. 가령 탐험 찍은 맘룩이 보르네오랑 동맹이어서 인도양에 배도 없는데 동남아 원정을 가야 하면 살포시 해주자. 근데 말라카랑 동맹이면 안먹힌다. 말라카는 명의 조공국이라 속국 취급이므로....


8. 맺음말.


쓰다 보니 정작 게임은 못했다. 오스만을 갈고 찐로마를 살려야 했는데....

팁/노하우 게시판에는 외교를 활용한 각종 테크닉 (나쁘게 말하면 꼼수)가 무척이나 많다.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드는 테크닉이라던가, 반국가 동맹을 억제하는 방법이라던가, 강한 동맹을 가진 적국을 외교적으로 요리하는 방법이라던가...

그런 상위의 개념은 일단 유린이 부터 탈출하고 하나씩 배워나가길 추천한다.


복잡하고 할 것이 많은 게임인 만큼 기초를 잘 익혀서 획일적인 플레이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1000시간을 해도 모르는게 나오는 게임이지만, 처음부터 방법을 몰라서 접어버리는 불상사는 없었으면 한다.

그리고 동영상도 좋지만 검색이 되는 글도 좋지 않은가? 향후 댓글및 질문글을 올린다면 소위 2000시간 유린이 들이 달려와서 열심히 설명 해줄 것이다. 

조선으로 세계정복을 하는 그날까지 즐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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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esley | 작성시간 20.07.04 외교란 프랑스랑 친하게 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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