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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관리를 위한 우선 순위

작성자kirikiri| 작성시간23.11.29|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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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3.11.29 이런 복잡한거보다 이거하나만 숙지하면 됩니다.

    공성용 용병은 끌고다닙시다.
  • 답댓글 작성자 잉글이 작성시간23.11.29 용병 고용한 건 시간 오래 지나도 안 사라지던가요?
  • 답댓글 작성자 kiriki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잉글이 해산 했다가 다시 받는건데 남은 인력은 버리는 꼴이 되기 싫어서 그러신듯.?

    전 인력이 90% 고갈되면 특별한 이유 없으면 버려요. 유지비를 들고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 kiriki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회복이 좀 더 빠르다 한들 병력으로서 있으려면 지금 유지되는 병력이 커야하는데 돈이 너무 나가고 차라리 상대 인력을 빨리 오링내기 위해 용병인력 얼마나 빨리 소모하고 막 굴리느냐가 상비군 소모에 보탬이 되겠죠.
  • 답댓글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3.11.29 잉글이 한번 고용하면 안없어집니다. 용병인력 자체회복도 있으니 공성소모는 버텨줍니다. 그래서 자유용병 두번은 신이라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3.11.29 kirikiri 전투소모는 병력 질 확보하고 전장선택 잘하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인력 오링나는 원인의 대부분은 매달 짤없이 갈려나가는 공성전이죠.
  • 답댓글 작성자 잉글이 작성시간23.11.29 kirikiri 용병이 고용비만 나가고 유지비는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잘못 들었나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잉글이 작성시간23.11.29 관우익덕 아하 군전문성 때문에 용병을 거의 안 쓰기 시작했는데 멍청했네요 흑흑
  • 답댓글 작성자 kiriki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잉글이 유지비가요.? 병력회복 때 들어가는 비용이 아니라.?
  • 답댓글 작성자 관우익덕 작성시간23.11.29 kirikiri 용병은 재보충비용은 따로 안매기죠.
  • 답댓글 작성자 잉글이 작성시간23.11.29 kirikiri 아아 혼동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kiriki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9 관우익덕 저는 그래서 인력소모가 크지 않으면 상비군
    인력 소모가 크면 용병을 구입하라고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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