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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팁/노하우

[EU4]개발도를 올릴 때의 독립열망 관련

작성자도타크리스|작성시간17.01.07|조회수2,753 목록 댓글 2


시리즈 대대로 식민지에 죽고 사는 포르투갈을 데려와봤습니다.

포르투갈의 개발도는 264, 포르투갈's 브라질의 개발도는 191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독립 열망은 24%.

편의상 치트를 쳐서 각 포인트당 1000(총 3000)을 투자해 보겠습니다.


아까 그게 시작하고 막 찍은거라 수입의 마술이 있었군요[...]

수입은 무시하고, 개발도는 191->239로 총 48 올렸습니다.


그리고 개발도 상승으로 인한 속국의 강력함으로 +4%의 독립열망을, 개발 횟수x5%의 효과로 -240%의 독립 열망을 얻었습니다.

이 상태로 다른 변동이 없을 시, 원래의 24% 독립열망으로 돌아가는데는 2360개월이 걸립니다.


이걸 찍은 년도가 1658년이니 엔딩까진 1956개월이 남아 있군요. 엔딩때까지 -40%가 남아 있습니다.

개발 하기 전의 독립열망이 24%였으니 -16%가 되겠네요. 이후 65%까지는 독립열망을 올려도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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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좀 더 간단하게 도식화해서 보겠습니다.

군주와 힘이 100%(동등)일때 추가 독립열망은 75%입니다.


1444년 기준으로 자신보다 네 배 강력한(독립열망 +300%) 식민국가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다고 해 봅시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실제로 개발도의 동등=국력의 동등이 아니지만, 편의상 맞다고 하겠습니다.

본국의 개발도가 60,(OPM으로도 달성이 쉽죠) 식민지의 개발도가 240이라고 할 때, 식민지를 개발해 보겠습니다.

(식민지는 똥땅이 많으니 개발비용은 1당 65로 치고, 프로빈스를 여러개라고 쳐서 추가 페널티는 없습니다)


본국은 노오오오력해서 식민지의 개발도를 2배 올렸습니다. 240->480으로 말이죠.

(이 미친 짓을 하는데 드는 군주포인트는 각 5200으로, 666 군주를 굴리면 48년. 조언자 +3으로는 36년입니다.)


이제 식민지의 독립 열망은 +600% 입니다.

그렇다면 개발도로 낮춘 독립열망은 어느 정도일까요? 240*5=1200. 네 그렇습니다. -1200%입니다.

식민지의 강함과 비교해서 보면 -600%가 남네요.

그리고 1444년부터 엔딩까지는 377년, 월로 따지면 4524개월입니다.

4524개월이면 개발로 인한 독립열망이 452.4%만큼 떨어지겠네요. 그래도 아직 -147.6% 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미친듯이 투자를 했더니, 본국이 OPM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끝날 때까지 식민지는 안전합니다!

그것도 두 배로 강력해진 식민지가요!

게다가, '본국 대비 국력'으로 오르는 수치는 퍼센트입니다. 반면 개발로 인한 감소수치는 고정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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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본국의 개발도를 600, 식민지는 2400으로 해 보겠습니다. 역시 기본 독립열망은 +300%죠.

다른 영향이 없을때, 이 식민지를 고분고분하게 하려면 얼마나 투자를 해야 할까요?


각 포인트를 1365만큼 투자했을 때, 총 독립열망은 -7.13%가 됩니다.

또한 포인트를 3185씩 투자하면 총 독립열망은 -416%가 됩니다.

그리고 떨어지는 독립열망은 452.4%니 3185씩 투자하면 독립열망이 300%에 달하던 미친 나라도 끝까지 얌전합니다!

(666군주/+3 조언자일때, 1365는 12년 8개월/9년 6개월 정도, 3185는 39년 4개월/22년 2개월 정도)


물론, 대부분의 유저의 경우 본국>>식민지 라는걸 가정해보면, 각잡고 3년만 포인트 퍼부어도 식민지는 조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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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일반 속국으로 계산해보겠습니다.

일반 속국은 강력함에 하나 더 더해서 개발도 비례 열망이 더해집니다. 개발도 4당 1%씩 오르죠. 한계는 없습니다.

패러독스는 아마 이 부분을 얘기한것 같으니 이건 뭔가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럼 대략 개발도 400짜리 나라가 개발도 400짜리 속국을 굴린다고 하겠습니다.

이 경우 속국의 독립열망은 국력비 100%로 75%, 개발도 400에서 100%라고 가정합니다.

(실제 국력비는 저정도까지 안납니다)(개발도 증가비용은 본토는 꿀땅이니 페널티 붙여서 65 고정)

국력비를 빼더라도 사실상 속국으로 굴리긴 무리겠죠. 하지만 개발을 한다면?


이 경우, 독립열망은 각 포인트 845를 부으면 -2.94%가 됩니다.(개발도 +39)

게임오버까지 안전한 -402.4%까지는 각 2795씩 부으면 됩니다.(개발도 +129)

(666/+3으로 치면 7년 10개월/5년 10개월, 25년 10개월/19년 5개월이 필요)


덤으로, 400짜리 나라가 100짜리 속국을 굴릴 때는(열망 43.75%) 개발도 12만 올려줘도 -11%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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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이겁니다.


시간에 따른 디케이값이 매우 작기 때문에, 사실상 넣을수록 속국은 얌전해집니다.

넣는걸 멈추지만 않는다면 넣는 도중의 독립열망은 계속 감소합니다.


물론 wc에는 전혀 쓸모없는 겁니다만, 이것의 장점은 컨셉놀이에 있습니다.

동로마 판도를 만들고 오른쪽 페르시아에 왼쪽 서로마를 속국으로 삼아도 나라마다 8년씩 16년만 있으면 얌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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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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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erikae | 작성시간 17.01.07 조선으로 명을 속국으로 굴리는 컨셉플레이가 등장힌게 되는건가효!!
  • 작성자뒤로 | 작성시간 17.01.07 스페인, 포르투갈 같이 전통적인 식민제국은 컨셉 플레이할때 꼭 알고 있어야하는 팁이네요, 스페인의 경우 프랑스까지 먹고싶진않다.. 그러면 포인트 얻기위해서 humiliate 명분으로 때려패서 포인트만 얻고 다시 내정에 투자하는..
    사실 이거보다 그냥 프랑스 먹는게 국력신장엔 훨씬 좋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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