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OI 팁/노하우

[HOI4]초보들과 일부 중수들이 간과할 수 있는 팁.

작성자시로명운|작성시간18.04.28|조회수4,997 목록 댓글 4
모두가 아실 수도 있는 단순한 팁.


1. 인프라 거지지역에서 보급중대의 중요성
요약 : 보급중대는 보급품소모량을 줄여, 시뻘건 보급로를 완화시켜준다.

보급중대는 알보병에게는 초반에는 안그래도 모자란 차량을 먹어치우고, 후반에는 중대창이 꽉 차서 넣기 애매한 중대지만, 보급품 소모라는 개념을 알게된 지금은 후반에는 무조건 넣어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상륙과 파괴된 인프라를 진격할 무렵이면 시뻘건 보급로를 보는데 그때 보급요구치는 그 지역에 배치된 전 병력의 보급품 소모의 합과 동일합니다.
보급로가 시뻘거면 병사들의 조직력이 개판 3일 후가 되고, 30사단이 일개 보병 4사단한테 밀리는등 영국군 앞의 프랑스군이 되버립니다.


2. 조직력 계산식
요약 : 최종 조직력 = (모든 대대의 조직력 합 + 모든 중대의 조직력 합) / 대대와 중대의 수

조직력은 사단의 대대와 중대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10대대의 야포로 이루어진 사단은 조직력이 0(실제로 제가 호이4를 하기 시작했을때는 이랬습니다. 같이하던 양반이 40시간을 넘게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기에….)이기에 2대대의 보병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국민전선의 파시스트 졸개에게도 후룩 밀립니다.
조직력이 중요한 싸움에서는 오히려 필수 중대를 제외한 모든 중대를 제거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3. 전선 너비
요약 : 사단 너비는 10, 20, 40으로 맞추는 것이 좋고, 아군의 포위전이 항상 유리하지 만은 않다.

전투는 전장너비가 상황에따라 바뀌지만 항상 40의 배수라는 사실은 고정이됩니다.
도하전의 다리 운운 작전때를 제외하면 기초 80의 너비를 갖습니다.
기초80의 너비에서 그 지역으로 공격을 가세하는 다른지역이 늘어날 수록 너비는 40씩 증가합니다.
그 전장너비때문에 적의 사단 수가 우월하게 많고 아군 사단수가 지나치게 적고 적의 충원률이 낮다면, 오히려 전장너비를 늘리지 않는 전투가 나을 때도 있었습니다.
적은 좁은 전장너비를 초과해서 초과 디버프를 받기도 하기 때문이죠.


4. 친구를 꼬드길 때
요약 : 플레이 10시간정도 까지는 룩셈부르크 제외 중소국을 고르게 하는게 좋다, 게임 친구라도 인성을 살펴라.

제가 처음으로 플레이 한 나라(사실대로라면 2번째, 첫 판은 스위스)는 루마니아입니다. 주변에 세력성장(약소국이 많고, 강대국이 쏘베트만 있는)이 쉬워보였기 때문이 주 이유죠.(절대로 모 닼으엗엔의 유저처럼 환상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때 같이 했던양반은 40시간넘게 독일만 고수한, 독빠입니다.
처음하는 사람한테 왜이렇게 약한나라만 하냐고 짜증내더군요. 그러면서 하라는 나라가 영국, 프랑스 입니다.
초보한테는 이탈리아나, 독일, 영국 등의 할 것많은 주요국가보다는 스페인, 루마니아, 이란등의 할게 적고 플레이감을 익히는게 좋은 나라를 추천하는게 좋다고 판단되는 지금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심지어 어떻게 하는 지, 하나도 안 알려줘서 알아서 했습니다.
플레이 30시간차에 독일을 혼자서 했을때, 무난하게 세계정복이 가능한걸 보고 의아했죠.
같이 플레이할 때, 루마니아로 혼자서 44년도까지 소련의 공세를 막고 오히려 모스크바까지 1/3남은 거리까지 진격했는데도 그 독일 아재는 아직까지도 서부전선을 정리 못하고, 알아서 해보라고 소리치더군요.
아직, DLC와 모드가 탄탄하지 않던시기라 공장의 무리가 가서 보급품이 모자라진 일선의 사단들은 돌과 나뭇가지로 저항하다가 최후를 맞이합니다.
결국 보급품 부족으로 44년도 겨울말에 루마니아는 모시기 땅을 뺏기고, 콩사탕이
점거한 나라가됩니다.
스페인으로 나라를 바꾸고 같이하니까. 제가 성장하는걸 보더니, 갑자기(프랑스 망한 후) 자기는 병사 전부 해체하고 딴거 해보겠다면서 뻘짓(도대체 뭔짓을 할려고 한건지는 죽어도 안알려주더군요.)하다가 영국 해병대에게 본토 GG치고는 안한다고 찡찡대더군요. 프랑스 정리 끝나고 이탈리아 정복하던 도중에 갑자기 그러니까 도와줄 세도 없더라구요.
또다른 친구 동생의 친구 녀석은 제가 뭔나라를 하든 템포를 맞추더군요.
제가 이란을 한다고 하면, 이라크를 픽하고. 제가 모택동씨를 한다고 하면, 장제스를 픽합니다.
게임 친구를 잘못사귀면 게임 하면서도 짜증과 게임의 폭력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아실 수 있는 팁이지만, 적어봅니다.
오류가 있다면 답변으로 알려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칼슘 | 작성시간 18.04.28 보급중대라길래 뭔가했네...
    초반엔 사단 수도 적고, 밀공도 부족하니 필요가 없지만, 후반엔 효율도 좋고 사단도 많아져 유지할 장비들이 많아지니 쓸만하죠
  • 작성자로우켄 | 작성시간 18.04.28 ㅋㅋ 꿀팁입니다
  • 작성자March | 작성시간 18.04.28 뭔가 맵을 읽는게 엄청 빠르거나 감각이 있으면 보급을 안써도 되는데
    그렇지 않은이상 대부분의 상황에선 약간의 손해를 보고 보험가입한다는 생각으로 보급중대 붙여주면 좋죠. 좋은팁이네요.
    인성 나쁜사람이랑 게임하면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 됩니다.
  • 작성자사용가능한닉네임입니다. | 작성시간 18.05.15 저는 공세군단에는 무조건 보급을 편성합니다.
    그래야만 화력 빵빵하게 40편제 편성해서 10개 이상 전선에 밀어넣을 수 있어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