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3]이베리아 DLC 업적 간략한 팁들을 알려드릴께요.

[와인처럼]

어려운거 몇가지만 알려드릴께요.

1. 이베리아 또는 이베리아

867년 바르라투스 아비라드공으로 시작해서 조지아쪽을 쭈욱 먹어주세요. 테크가 외교쪽으로 찍혀있으면 봉신제의도 빠르게 되니깐 좀 굴려보셔도 되고요. 그리고 아들을 한명나아서 이베리아명맥 중 한명을 데려와서 문변을 시켜주세요. 그 다음에 첫째 아들은 상속권박탈하면 다음대에는 이베리아명맥으로 문변되어있어서 일단 조건이되요. 그다음에 아바스 해체전쟁이 생각보다 잘 일어나니 그거 이용해서 독립하시면되요. 

2. 바스크 인 마이 글로리

867년 나바로왕국으로 하다보니 도저히 안되서 가스코뉴 드 바스코니아 가문으로 시작해주세요. 이가문도 바스크 문화로 되어있고 먹어야되는땅을 거진다 먹고 있는 그런 인물입니다. 그 다음에는 필요한 땅들을 먹어준다음에 프랑스랑 아키텐으로 갈라질때를 노려서 독립하시면되요. 그다음에 유혹으로 사생아를 만들다보면 걸리게 되어있어요 그걸로 신앙도를 죄인까지 낮춘다음에 디시젼을 사용하시면됩니다.

3. Legacy of The Campeadores

1066년 우라카 페르난도에즈로 시작하시면되요. 엘시드와 모계결혼부터 하시고(조금만 늦어져도 엘시드가 결혼을 하고있서 빨리 하는게 중요해요) 언제나 손쉽게 암살로 카스티야 3왕국을 다 먹어주시고 나바로왕국까지 차지한다음에 발렌시아쪽으로 내려가서 다음대로 내려가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해요.

4. Holidaying in Iberia

867년 헤이스팅스 가문으로 시작해서 코르도바쪽 원정으로 땅을 먹어주신다음에 톨레도 공작 땅을 다 정복하신다음에 안달루시아 문화포용으로 그쪽 신앙과 문화로 바꿔주신다음에 이베리아 투쟁은 톨레도 권세로 클리어하시면되요. 

다른 업적은 게임하시다보면 쉽게 하실수 있으세요.

예를 들어서 Friendship Is Magic 이 업적은 867년 알폰수3세로 시작하시면 친구로 되어있는게 다른 신앙 백작이에요. 그넘이랑 짝짝꿍하시면 바로 클리어가능해요. 

저도 이젠 좀 즐기면서 다시 모드도 하고 해야겠어요. 다음 DLC까지 바닐라는 바이바이죠. 그럼 이만

[세네카]

저는 주군한테 체스 져주고 관계도 올려서 허락받음

[세네카]

3번 엘시드가 누구인가요?

[와인처럼]

'엘 시드 캄페아도르' 로드리고 비비르가문이에요. 전투력이 27이고 아마 카스티야 왕국 기사로있을꺼에요.

[세네카]

와인처럼 이름이 엘시드가 아니군요

[훑(orthodox)]

3번은 카노사도 괜찮아요 카스티야 왕에 환심 한번만 넣으면 모계가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