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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팁/노하우

[CK2]처음 하시는분들을 위한 기초가이드 ~ 백작부터 황제까지 ~ 한방에 봐볼까?

작성자fkdldkf|작성시간12.12.14|조회수15,055 목록 댓글 10

제가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때.. 전쟁까진 어케 했는데 점령하는법..


그러니까 종전선언을 못해 .. 하루 고민하다..때려친적이 있습니다.. 쿨럭..


한 두어번 한글패치 나왔다지? 다시 해볼까..하면서 잡았다가 저런식으로.. 때려쳐~~젝일.. 이랬던;;;



알고나면 무척 간단한건데..모르니..어려울뿐이었죠.

저도 아직 초보이긴 하지만 저와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한번 적어볼렵니다..


부디 크킹2의 마력에..제대로 다들 빠져드시길 바라면서.. 

이겜에 빠지는 순간..당신은 다음 설날이 어제처럼 느껴질겁니다...후후;;


>> 게임버전은 1.07 & 요즘  ReIN 님이 새롭게 업댓을 해주시고있는 한글패치된 용어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ReIN 님의 107b한글beta -> http://cafe.daum.net/Europa/2M1/1250


감사합니다 ㅜ.ㅜ 한글화해주신분들.. 정말 님들땜에 제가 요즘 다크서클 지울날이 없네요..흑..




1.  처음에 할일은 팁을 정독하는겁니다. (암것도 모르는 상태라도.. 밥숫갈은 들고 봐야죠..)


게임 처음하면 정말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죠.. 그래서 팁을 봐도 막상 모르는게 많겠지만

우선 읽고봅니다.. 그럼 나중에 그런 상황이 왔을때 그나마 감이라도 잡게되고..다시 읽게 될겁니다.


특히  팁중에서 깨알팁을 모아놓은것이.. 팁/노하우쪽 게시판 위에 주요글로 있습니다..ㅇ


Crusader Kings 시리즈 팁/노하우 정리  =>http://cafe.daum.net/Europa/5Bi3/1134


여기서 기초가이드부터 해서 쭉 읽어주세요. ck2 쪽에 해당되는것만이라도..




2. 시작시 컨셉을 잡아보자..


특별한 목표나 엔딩이 없는 게임이다보니  자연스레 플레이가 어떻게 플레이하냐에 따라 

전체적인 구도가 결정됩니다.. 


즉, 나는 밑에서부터 게임내에서 가능한 모든 음모와 비열한 계략들을 다 동원해서 빠르게 땅을 늘리겠다..

세계를 정복해보자.. 나는 제왕이다~~ 쿠케케케케~  < 요런 컨셉으로 게임할수도 있겠고..


나는 제국의 초라한 시골백작.. 뛰어난 능력으로 제국의 기둥으로 거듭나는 충신이다..

황제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반역의 무리를 제압하며 제국의 영광을 밖으로 계속 뻗어나갈것이다..


혹은.. 난 기독교의 검이며 수호자다.. 한 지역의 패자로서 세력을 온전히 보전하면서 

이교도와의 싸움에 나와 후손들의 모든 의지를 걸겠다..


이런식으로 ㅡ.ㅡ;; 시작할때 어떻게 플레이할지 스스로 컨셉을 잡고 시작합시다..


이건 초반에 뭐 부터 할지 하나의 길잡이를 세우는것인데.. 걱정마세요..

게임 진행하는동안..  이런저런 유혹에 자신의 인간성이 시험받게 될테고..

어느 순간에라도 자신의 선택에 따라..플레이는 변할수있으니까요..

결국 충신의 가문을 목표로했는데.. 쉽게 황제위를 강탈할 길이 보이는등..

흔들리는 내 자신을보며.. 권력이란 무엇인가..-0-;; 묻게 된다능...



===> 게임을 시작하시면 이런 컨셉에 맞게  자신이 플레이할 가문을 고릅니다.


설명은..

초기 시나리오 1066년.. 비잔틴제국의 초라한(?) 백작가문으로 플레이해서

결국 황제까지 다다르는 풍운아를.. 가정으로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07버전에+14DLC ..카페 클럽자료실에도 있으니 이걸 위주로보면 

시작할때 플레이어의 케릭에 룰러디자이너통해 입맛에 맞게 고쳐줄수 있습니다.

외양이나 가문의 문장부터해서.. 능력치와 트레잇까지!!.. 직관적이니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음..


3.  시작하면 제일 먼저 살펴봐야 할것은? =>  바로 내 가문의 상황과 외부적인 정세를 파악하는것!!


우선 제가 선택한 백작은  16살짜리 가문에 달랑 혼자있는넘이며.. 차지하고 있는 지역도 달랑하나..

위에 공작을 주군으로 모시고 있는 봉신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일 먼저 고려해봐야할것은  "결혼"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후계자를 나아놔야.. 눈먼 칼에 맞던, 병걸려 운나쁘게 그냥 죽어나가던..대책이 서니까요.


후계자 생산에 빨라도 1년은 걸릴테니.. 제일 먼저 해야죠


결혼에 대한 선택부터 갈립니다. 보통 2가지 선택이 가능한데..


i) 인물검색을 통해  능력치가 좋고  좋은 유전 트레잇(trait)을 지닌 '천한출신'의 여성 

즉, 귀족가문의 여자가 아닌 애들과 결혼하여.. 좋은 씨앗을 통해..좋은 열매를 양성한다?


   ->  쉽게 별 신경안쓰고 빨리 결혼할수 있고  유전되는 트레잇들.. 천재,매력,강인함,등등..

    특히 천재의 경우 모든 능력치를 +5 시켜주는 최고의 유전형질이죠.. 

  검색을 통해 이런 트레잇을 지닌 여자들을 검색해서 결혼합니다. 


   검색 조건은  < 모든검색 >에서.. 여성:예,  결혼:아니오 정도만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여자들이 쭉~뜰텐데 그 상황에서 각 능력치가 높은순으로 쭉 보시면 천재트레잇 지닌애들이 꼭 있습니다.


 나중에 내 가신들과 결혼시켜 천재들 양성하고싶을때도  결혼시키고 나서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또 채워져있죠..


그 중에서 음욕이라던지..생식력 높이는 트레잇 붙었거나 다른 좋은 형질이 붙은 애들을 고릅니다.

 순결..은 언뜻 좋은 트레잇처럼 보이지만 생식력을 낮춰서..안좋습니다.

 그런식으로 결혼하되.. 종교가 다르면 호감도 페널티가 붙게되니.. 종교도 따로 고민해서 고르시던가

 아니면 나중에 선물주고 호감도 100되면  외교창에서 종교개종시킬수 있으니 그거 고려해서

 그나마 호감도라도 높은 애를 고르시던가 하세요.


ii) 위와 같은 쉬운 결혼말고.. 좀 더 정략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결혼도 가능합니다.

  즉, 다른 가문의 딸과 결혼해서 그 가문의 계승법을 이용해.. 위쪽 후계자들을 전부 없앤후..꿀꺽 한다던지..

  아니면 단순히  동맹가문을 넓히기 위해  가까우면서 힘이 될만한 귀족가문의 여식을 찾는다던지..


이런 정략결혼에는.. 상대방 가문의 수장과의 호감도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위치, 즉 바로옆에 있는 경쟁가문일 경우엔 거의 가능성이 없고..

너무 작위가 높은 가문.. 즉, 격이 안맞는 경우도.. 가능성이 없습니다.


이런 결혼으로 인한 비열한 계책은 ..가장 대표적인 음모랄까.. 여튼 크킹2..유저들 사이에서 

그 시대 어떤 가문은...진짜 쉽게 먹을수 있다하는.. 유명 호구가문이 몇몇 있지요 -0-;;


내 케릭터 사진클릭했을때 뜨는 창을 보면.. 배우자가 없을때  창아래쪽에 반지 아이콘이 활성화됩니다.

그걸 클릭하면.. 인물검색처럼 내가 결혼할수 있는 유력한 귀족가문의 여자들이 쭈르륵 뜨는데..

거기서 순위탭을 클릭해 높은 순으로 쭉~ 보시면 됩니다.. 순위는.. 유력한 순위랄까요.ㅇㅇ


가능성은 순위가 높을수록 적은건데.. 뭐 처음엔 불가라도 선물공세라도 해서 가능한 수준까지 고려하면됩니다.



처음부터 정략적인 결혼을 통해 세력을 빠르게 넓히고 싶지만.. 워낙 시골영주에.. 가진것도 없는 가문이다보니

만족할만한 가문이 없습니다.. 짜잘한 백작가문과 합쳐봐야..얻을것도 별로 없죠..


그래서 전 천재트레잇을 지닌 같은 종교의 천한 출신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이 여성을 고른 가장 큰..이유는  사진=얼굴이 맘에 들어서 입니다 ..  

=ㅅ= 플레이하시다보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지..공감하실;;;;

     


iii) 배우자 구하는건 우선 일단락했고.. 내부적인 상황과 외부정세를 파악해야합니다.


내 영지엔 1개의 도시, 1개의 교회령, 1개의 성이 있는데.. 성의 남작위는 내가 소유하고 있으며

도시와 교회령엔 각자 시장과,주교가 임명되어 있네요.


그리고 가문의 문장에 마우스를 대보면 가문의 계승법이 나오는데.. 

내 가문의 계승법은 "남성우선균등분배"군요..   ( 각 상속법은 여기 참고: http://cafe.daum.net/Europa/5Bi3/977)


바꾸고 싶지만 아직 바꿀 조건이 안됩니다.. 그 조건또한 바꾸고싶은 법률에 마우스를 대보면 조건이 나와요..


외부적으로 보면  내 주군인 공작 아래로 다른 백작가문이 2개 더 있으며..

공작또한 제국의 여러 공작중 하나일뿐인데.. 황제와 친척관계는 아니고.. 그 가문의 동맹이라던지

후계자 상황, 계승법들을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국의 전체적인 상황을보니.. 동쪽의 아랍제국 하나와 전쟁이 걸려있습니다.

굳이 내 병력을 동원해서 도와줄 의리도..능력도 없기에 아직 병력동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주군은..현재 황제가 아니라 공작! 이니까요...


 


4. 내정부터 철저하게!!


내정이라고 해서 당장 돈도 없는데 관련 영지에 건물짓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우선 여건을 만들어야겠죠? ..  


보통 공작이나 영지가 좀 있는 백작등으로 시작하면.. 시작때부터 부하가 가지고 있는 성영지를 빼앗아

내가 소유하여..약간의 금전적인 이익과 징집병을 늘리는 효과를 노리기도합니다.


성을 가지고 있는 남작에게 외교를 걸면......

(쉬운 방법은 대상 케릭터 사진에 대고 오른쪽 클릭후 뜨는 2개 아이콘중 

 오른쪽 사람머리는 그 케릭있는곳으로 카메라이동/ 왼쪽 문서 아이콘은 외교)


'작위 회수하기' 선택이 있습니다. 또 다른방식으론 목표작위를 클릭하고  내 부하라서 회수가능한 경우 [취소하다]

가 활성화되는데.. 효과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식으로 작위를 뺏을수 있는데.. 그럼 호감도 -20 페널티가... 내 직속가신들 전부 붙어버립니다.. 

그러니  아예 모든 가신들 영지를 몰수할게 아니라면 선택하지 않는게 좋죠.. 페널티가 중첩되면 대책없어요.


위에 언급한  공작급 처럼 영지가 많은 경우 모든 영지를 회수후.. 

도시나 주교령엔 새로 인물을 채우고.. 성은 내가 관리하는 식으로 싹 물갈이 하는 방식으로 처음부터 

교통정리를 하는건데.. 이후  참의회.. 즉 사령관이나, 스파이대장등의 직책도 호감도 떨어진 원래 있던 가신들은

내비두고 다 새로 채우는 식이죠. 

 

헌데.. 몰수할 영지나 백작급이 많다보면.. 그냥 몰수하려는 순간 반란일으키고 독립해나가거나 합니다.

호감도가 쭉 마이너스패널티가 붙어버리면 저러죠..  그러니 안전하게 감옥에 가둔후 몰수하시는게 좋은데

귀찮으면 치트를 이용할수도 있겠습니다.. 



어쨋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저는.. 딱히 교통정리할 영지도 없는 ..찌끄래기 백작일뿐..

당장 돈도 없으니 할것도 없는데 뭘해야하나??  유능한 인재를 포섭하는 겁니다!!!


본래 기본으로 배정된 가신들중  능력치 좋은넘이 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하긴 힘들죠..


앞서 잠깐 언급했던 참의회에 등용할 인재들을 외부에서 데려오는겁니다.

참의회에는 수상(외교력),사령관(무력),집사(관리력),스파이대장(음모력),궁중사제(학력)이 있는데


인물검색에서 <모든검색> 남자에 군주:아니오  설정후 검색해서  각 능력치별로 탭을 클릭..높은 넘들을

살펴봅니다.


나랑 호감도가 좋고  그넘이 속한 주군과 호감도가 나쁘면  외교실행에서 궁중으로 초대가 가능하구요.

능력치는 맘에 드는데..약간 호감도가 부족한 녀석은 선물주면 20금이 소모되는데.. 호감도 올라가면서

초대가능하기도 합니다.. 돈이 20금이..적은돈이 아니니..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그런식으로 그나마 기존 가신들보다 능력치가 괜찮은 넘들로 참의회를 채웁니다.

기독교가 아닌 정교회의 경우.. 주교령에 임명해야 궁중사제로 임명할수 있다는것도 주의..


처음엔 돈을 조금이라도 더 걷게 해주는 집사는.. 꼭 능력좋은 넘을 채우시길바랍니다..

참의회->집사 명령중  세금 모으기 명령이 있습니다..금화아이콘... 한 영지에 한해 돈을 더 걷는거죠.


능력치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는데 아이콘에 마우스 대보면 툴팁으로 수치가 보여집니다.


참고) 이런식으로 어느 표시나 아이콘등에 마우스를 대보고 툴팁을 확인하는게 무~척 중요합니다.

게임상에서 미처 보지 못할 정보들을 확인할수있죠..


자.. 하나밖에 없는 영지에  세금모으기 실행해주시고..


스파이 마스터는 능력치도 중요하지만 충성도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케릭터가 난데없이 죽는다면

자연사로 표시된다하더라도..암살당했을 가능성이 큰데요.. 스파이마스터의 능력이 낮거나

호감도가 낮았을때 그럽니다.. 


스파이마스터에겐 당장 할일없으니 내 영지에서 플롯발견이라도 하라고 명령해주시고

사령관은 군사기술연구.. 궁중사제는 문화연구.. 등을 내 영지에 실행해줍시다.


5. 외부로 세력을 넓히기 위한 계획을 짜보자..


수상은 외교적인 효과를 노릴수있는데.. 특히  "클레임 날조" 라는 명령어가 있습니다.

클레임=명분으로 전쟁시 이런 명분이 없으면 전쟁선포를 못합니다.


클레임 날조는 백작급에 위치해있을때  그나마 쉽게 명분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내가 공작이상으로 올라가면.. 거의 쓸모없을만큼 가능성이 낮아서.. 그때부턴 다른 방법을 써야하죠.


우선 같은 영지내 백작급 영지하나에 수상을 보내줍시다.. 거짓 명분 만들어오라고..ㅎㅎ


주의)) 공작에게 소속된 백작의 경우.. 같은 공작에 포함된 백작이나 그 공작에게 전쟁선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클레임을 얻으면  인물 케릭터창에서 클레임이란곳에 가문문장이 뜹니다.

그 클레임걸린 문장에 마우스를 대보면..  

전쟁없이 계승법에 의한 세습으로 얻을수 있으면 =>후계자에 의해 받을수 있다고 뜨고

전쟁을 통해 힘으로만 얻을 수 있으면 =>전쟁없이 얻을수 없다.. 고 뜨니.. 차이를 구별해야합니다.


이런 클레임 얻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쉽게 성전부터, 클레임있는 인물을 내 부하로 영입..그 핑계로 전쟁

아니면 파문을 명분으로 삼을수도 있고.. 계승법상 후계자를 힘으로 내세우기위한 파벌전쟁등등...


여튼 아직 찌그래기 백작인 저는 힘도 없으니  이런식으로 클레임 날조해오길 기다리면서 

우선 돈을 차근차근 모아갑시다.



6. 왕권에 의해 막힌 나의 미래..ㅜ.ㅜ


어느순간 수상이 거짓명분을 만들어와서 슬슬 전쟁준비를 할려고하는데.. 헉!!


제가 속한 비잔틴제국은.. 법으로 보통왕권이 제정되어 있었군요..


법률탭에서 보면  저는 백작이라  가문내 계승법과 영지법만 보이지만

왕국이 되면 왕권과 서임권이 보이게 됩니다.


백작등..에서 자신이 속한 왕권등을 확인하는 방법은 여기 참고

http://cafe.daum.net/Europa/5Bi3/989


땅이 넓은 왕국이나 제국은 보통왕권을 지니고 있는편이고..  자잘한 왕국들은 제한된 왕권을 지니고있는데..


이 차이는  http://cafe.daum.net/Europa/5Bi3/978 여기서 참고



쉽게.. 왜 내 미래가 내 주군도 아닌 제국의 황제에게 막히는가하면..

보통의 왕권부터는 자국내 영지간의 전쟁이 안됩니다...  


결국 클레임이 있어도.. 왕국법에 막혀서 전쟁선포가 안된다는거죠.


그럼 어떡해야하나??  왕권을 낮춰야죠..  


음모탭을 보시면 파벌이 있습니다.  파벌 만들기를 보시면.. 

Gravekind(균분상속제를) 실행하라는 것부터.. 연장자 상속제를 실행하라.. 왕권을 낮춰라..

황제의 친족중 누군가를 지명해서 옹립하는 것까지.. 보통 이렇게 뜨실텐데..


우리에게 시급한건 왕권을 낮춰라.. 이 부분일테죠?

파벌을 만들면  그 파벌의 수장과 참가한 귀족, 그 파벌의 맨파워가 뜹니다..

이 맨파워..즉 세력의 숫자가 늘어나면 퍼센티지가 올라가죠.


당장 내 세력이..희미한데 내가 파벌만든다고 뭐가 되겠냐?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황제와 다른 봉신과의 호감도를 잘 파악하시면 됩니다.


황제의 케릭터창을 보면 우리처럼 가족부터 아래 직속봉신들까지 볼수 있는 탭이 다 있습니다...


황제의 직속봉신들을 살펴봅시다.. 순위를 누르면 각 직위에 따라 쭉 정렬되고, 호감도를 누르면 호감도에 따라 

쭉 정렬되죠..


보통왕권은 호감도에 페널티가 붙는 요소이기에.. 불만은 품은 귀족들이 있겠죠?

힘있는 공작들중.. 황제와 호감도가 낮은 애들을 살펴봅시다.. 은근 -호감도를 지닌 공작들이 많다 싶으면..

파벌을 만들고  그런 공작들이 참여해주길 기다리는거죠.


근데.. 아마 이미 파벌이 생겼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 시기의 비잔틴은.. 동쪽에서 벌어지는 아랍과의 전쟁에서 한타싸움에 발리고 밀릴 가능성이 크죠.

그러다보니 내부도 혼란스러워지고.. 불만도 쌓여가고.. 황제는 60넘었고...

결국 파벌이 이미 생겼을 가능성도 크고. 안생겼어도 내가 만들면 가입해줄 녀석들이 좀 될겁니다.


이런 파벌의 경우.. 유명한 예시가.. 프랑스쪽 윌리엄-노르망디 공작이 있죠..

이때의 노르망디공작은.. 역사적 이벤트식으로.. 돈과 병력이 많~이 채워져서 시작합니다.

야심 트레잇까지 있어서.. 파벌에 끌어들이기도 좋죠.


다른 세력으로 플레이하다 파벌을 만들면.. 노르망디 공작이 제까닥 파벌에 들어오고..

노르망디공작의 병사가 많다보니..가입하자마자 세력퍼센트는 쭉~올라버리고..바로 원하는 걸 요구할수 있죠 ㅎ


여튼 이런식으로 왕권을 낮추는 파벌 형성후.. 100%정도?  파벌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왕권낮추는건 그나마 좀 수월한거라서..100%근처만 되도 승낙해줄 가능성이 커요.


파벌을 생성하면.. 위 알림창에 새로운 결정이 가능하다면서.. 음모탭의 결정들(plots)에.. 

파벌에 관한 결정이 뜨죠..  세력이 어느정도 채워졌을때.. 황제에게 요구하는 결정입니다..


이런식으로  파벌의 결정을 황제에게 알리고.. 황제가 그걸 승낙하면 파벌의 목적이 이뤄졌기에 파벌은 해산되구요.

거부하면 내란..이 벌어지죠..


왕권같은 경우.. 제한된왕권에서 더 낮추는것도 100%에서 해결되는데.. 선거제로 바꿔라..식의

무리한 요구는.. 그냥 내란하자란 말이나 마찬가지니 ㅎㅎ 파벌세력이 확실한 우위가 아닌한 쉽게 결정하면 안되겠죠?



7.  영지전... 이다!! 전쟁이다!! 정복이다!!..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파벌세력이 형성되었고 황제에게 제한된 왕권이라는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로인해 이제 영지전이 가능해졌죠.


그리고 중요한 돈 100골드가 모였습니다!!


사실 굳이 영지전이 아니어도 소규모 독립영지라던가.. 이런 곳을 공격해서 먹을수 있기도 합니다만..

겨우 영지 1개인 내 직할 병력으론 상대가 안되죠..


그래서 필요한게 용병을 불러들이는건데.. 타국의 소규모 독립영지등은..맛있게 보이긴해도..

막상 거기까지 군대를 운반하면서 걸리는 기간과 그로인한.. 재정소모... 이걸 무시못합니다.

그리고 떨어져있으면 나중에 징집할대 군대모으는것도 힘들죠.


참고로..용병고용했는데. 돈 떨어지면 ㅡ.ㅡ 깃발바꿔 배신때립니다.. 상대방이 바로 해산시킬 가능성이 크긴해도;


여튼.. 바로 옆의 만만한 백작가문에 클레임 날조로.. 거짓명분도 얻었고..  왕권도 낮춰서 

이제 전쟁을 실행할 적기만 보면 됩니다..!! 


제갈량이 말했다죠.. 전쟁을 시작하래는 제일 먼저 천,지,인을 살펴야한다고..


천(天)- 적절한 시기란.. 상대가 약하고 내가 강한 시기.. 즉,  저는 돈 100골드가 모여 용병을 운용하기에

           충분한 돈이 모여있죠.. 이외에도  국가전쟁에 목표 백작령이.. 상당수 동원되어 멀리까지 나갔다거나

           이전에 전쟁의 휴유증으로 병력이 미처 채워지질 못했다거나..

            이렇듯 상대의 현재 상황에 따른 적절한 시기에 전쟁을 걸어 손실을 최소하하는 전쟁이 중요합니다.


지(地)- 별거 없어보이는 크킹2의 전투에도..지형적인 효과는 존재합니다 -0-

           가령 강이 포함된 지역으로 이동해 공격할시엔 -20%페널티등이 붙고

           부대를 이끄는 지휘관의 전투스킬에 따라 산,평야,숲등의 지형에서 상당한 페널티나 이익을 확보할수 있음.


           강이 있는 지형은..지역을 클릭했을때 보이는 지역창에 강 아이콘이 영지의 수도 아래에 뜨고..

          산,숲,평야등은  맵 모드에서 제일 첫번째인 지형으로 골라서 맵을 보면.. 그냥 봐도 딱 알게됨 -0-;;


인(人)- 지휘관의 능력부터..병사들의 숫자,사기, 병종의 차이등등을 말함인데..

            뭐 크킹2에선 숫자많은게 장땡이긴 하지만..  

            상비군이 생겨나 특정 병과를 모을수 있고.. 이에따라 병종간 상성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할수 있게됏죠.


            실제로.. 카페에 스샷도 올라온것처럼. 중기병+궁기병의 2만vs 3만8천의 전투에서.. 2만이 압승을 거두는게

            가능함.. 


          각 병과와 전투스킬에 대한 설명은 여기참고

         전투와 병과: http://cafe.daum.net/Europa/5Bi3/1162

         싸움의 기술: http://cafe.daum.net/Europa/5Bi3/964  


,,,,고대 중국의 어느전투처럼.. 500으로 1만을 물리치거나.. 이런걸 상상하셨으면..죄송;;

실제로 크킹에선..상비군처럼 병종간 이익이 없으면.. 1.5배 병력 이기기도 쉽지않음..;


지형효과의 중첩= 강+산지형에서의 방어효과,  지휘관들의 전투스킬효과등등이 중첩되면

숫자차이를 극복한 역사적인 전투가 될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전쟁은 하수의 방법이고..거기에 불리한 전투는 가장 안좋은 방식이라는것..



자~ 이제 전쟁을 시작해봅시다.


클레임을 날조한 목표 백작에게 외교창을 통해전쟁선포를 합시다. 

(만약 전쟁선포가 안되면 마우스를 대보면 툴팁에 왜 안되는지 조건들이 뜹니다. x표뜬 조건들을 전부 만족해야함)


동쪽 이교도와의 전쟁으로 인해 병력이 좀 빠져나가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걱정없습니다.


전쟁이 시작되면 화면 오른쪽 하단에 전쟁진행상황이 뜨는데..  상대방 얼굴과 퍼센트지가 보이죠?


클릭해보면 각 세력의 얼굴이 보이고 얼굴의 툴팁에서 각 세력의 병력들도 볼수 있음.

또한 어느 한쪽에 생기는 명분이 되는 작위문장으로  어떤 명분으로 전쟁을 하는지 알수있음.

그 문장을 클릭하면 전쟁의 승리,패배에 따라 어떤 지역이 점령되는지 알수있음.

중간의 전쟁점수는 상대방과의 전투, 점령등에 의해 퍼센트가 올라가고 

오랬동안 상대지역을 점령하고 있으면 계속 상승함. 

결국.. 이 전쟁점수가 100%되면 종전선언=승리선언을 할 수 있음.



전쟁 선포되자마자 용병을 뽑아봅시다. 

군사탭에 들어가시면.. 한글로 되있으면 금방 눈치로 감잡으실겁니다.


상비군은 DLC로 새로 추가된 것으로  특정병과를 UC에 따라 모집하고 항시 유지하는 군대입니다.

비싸고..징집병에 비해 건물효과를 못받는 단점이 있지만 특정병과를 뽑아낼수있어 상당히 유용하죠.


징집부대는 영지의 병력을 징집하는것으로..

 [영지로부터]는.. 내가 직접관리하는 영지에서만 징집하는거고..

 [봉신들로부터]는.. 내가 나눠준 봉신들이 관리하는 영지에서 징집하는건데..

당연히 땅이 많아질수록 내가 관리할수 있는건 적고 봉신들이 관리하는건 많아지겠죠?

하지만 이런 봉신들의 병력은.. 시간이 두달정도 넘어갈수록 호감도를 깎아내리는 단점이 있어

오랫동안 유지하기엔 부담스런 단점과.. 땅이 넓으면 나눠진 군대를 모으는것도 상당히 시일이 걸린다는 단점이있음.


징집함대는  배를 징발하는겁니다.  해전은 없구요. 단지 육상병력을 이동시키는 용도죠. 

 배 1대당 100명씩 싣게되고 바다를 통해서는 보급한계도 걱정없고..무엇보다 엄청~빠르게 이동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는반면.. 배 유지비가 -ㅅ- 상당히 비싸요;;


그아래 봉신들/용병들/신의군대 탭을 보면


봉신들 탭은.. 봉신 개인별로 징발할 수 있고

용병들 탭은.. 용병을 고용할 수 있고..

신의 군대탭은.. 십자군 이벤트등에서 ㅇㅇ


우린 용병을 고용할겁니다...


1500명짜리 용병이 75원인가합니다. 병종에 따라 유지비가 좀 달라지는데  

초반엔 궁수가 많은 부대를 애용하세요.  궁수는 공성전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근데.. 비잔틴이다보니 1500명 규모의 용병대가 많지 않을겁니다..

용병은 북서유럽쪽이..고용할넘들이 많아요 ㅇㅇ


1500명의 용병을 고용해서  목표인 백작영지로 보냅시다..


징집병은 안뽑냐구요?  네.. 어차피  백작령 한개수준이면 용병대 하나로 처리할수 있습니다..


만약 백작령이 목표긴한데.. 동맹이나 주군참여의 형태로 추가 병력이 올수도 있긴함..

근데.. 보통 같은 공작아래의 백작령끼리  영지전하는데..동맹군 보내주는경우는 보기 힘들죠


여튼 상대방의 병력을 아작내던.. 상대방 병력이 다른 영지를 통해 우회해서 우리 영지로 쳐들어와도

우리영지의 기본 수비병력이 있으니..막아낼 수 있곘죠?


그렇게.. 상대 영지에 공성전까지 이어지게 되면..

공성전 준비로 몇일 시일걸리고..  이후 그대로 포위해서.. 사기깍고 승리하던지..

Assult..공성해서 상대 병력을 깍아 빠르게 점령할수도 있습니다.


병력이 많을수록 포위나 공성이나 유리하구요.  공성에선 특히 활을 가진 병종이 많을수록 깍는 양이 늘어납니다.


그렇게.. 백작령.. 휘하 남작성들을 전부 점령합시다.

포위전? 그냥 공성으로 화끈하게 밀어붙이세요.


어차피 용병입니다.. 내 병력아니에요. 마구 죽어도 손해날거 없;;;

용병의 인권? 사람의 목숨값? .. 판타지의 환상일 뿐입니다...

전략적인 고려가 아닌 그런거 고려해서 시간끌다간 그동안 나가는 용병유지비에 내가 말라갑니다.


기껏 돈 몇푼에.. 인간의 목숨은..새털보다 가볍;;;;  ㄷㄷ  여튼. 이건 그런 게임입니다..-0-;;


그렇게 전부 점령하면 전쟁진행상황에서.. 100%가 뜰테고.. 상대방에게 외교를 실행해

종전선언을합니다.  평화협정,항복등.. 그 탭에 마우스를 대면.. 효과가 다 나옵니다.. 




8. 이제 왕국에 내 세력으로 이름을 알려보자.. 이제 공작이다!!!



이런식으로.. 같은 공작을 모시는 휘하 백작들을  영지전으로 흡수한후.. 공작과 맞장떠도 안질만큼 힘을 길러


왕권낮출때 파벌을 이용한것처럼.. 공작의 세력내에서도 파벌이 가능한데..

이를 이용해 공작의 세력을 약화시켜 한판 맞짱뜨거나 음모를 이용해 클레임 만들기도 되죠.


음모로 클레임만들때  황제부터 다른공작까지.. 내 주군인 공작과 사이 안좋은 넘이 있으면

그넘을 끌여들여..대규모 다구리도 가능...


이외에 초반부터 결혼등으로 후계권에 끼어들어 전쟁없이 암살과 파벌을 이용한 협박등으로 꿀꺽하는것도 가능

이것도 싫으면 그냥 독립해나가서 다른 백작들 먹고 힘을 기르는것도 가능..


여튼 공작내에서.. 백작이 힘을 길르던지 휘하 백작끼리 서로 연합하던지.. ..공작보다 우위에 설수 있다면..

공작위 먹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그 순간까지 힘을 기르는 과정과 음모를 진행해나가는 과정이 힘들뿐.. 


다양한 방법들로.. 자신의 음흉함을...시험해보세요..-ㅅ-;; 쿨럭.. 



어찌어찌 돈 모으고 병력모으고해서 결국 공작이 됩니다.

운좋고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간다면  몇년안에 공작이 되기도하며..

좋은 시기를 잡기 힘든 상황이면 몇십년이 걸리기도 하죠.. ㅇㅅㅇ;;



공작부터는 백작이라는.. 또하나의 지배계급을 밑에 둘 수 있습니다.


뭐 처음에 막 공작이 된 시점엔.. 그냥 백작없이  공작 - 남작 식으로.. 공작이 각 지역의 백작령을 직접 다스리고

휘하의 남작령을 직속봉신으로 삼아도.. 땅이 몇개 안되니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땅이 10개정도씩 넘어가게되면..  자신이 소유할수 있는 영지최대한계(화면 오른쪽표시)

에서.. 1개가 넘어갈때마다 전체 봉신과의 호감도에 -10의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그때 이후부터는.. 집권 방식에 대한 틀을 정하고 교통정리도 해줘야죠.


뭔말이냐면.. 직속봉신의 경우  세금을 저한테 직접 납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내 직속봉신인 백작의 봉신.. 은.. 내 부하가 아닙니다.  내 세력권 내의 인물이긴 하지만 백작의 부하인거죠. 

세금도 백작에게 납부하게되죠.


이게 뭔차이냐~하면.. 직속봉신.. 특히 금전 수입이 많은 도시의 경우 직속봉신으로 둘수록 많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성과 같은 병력을 주로 뽑을 수 있는 영지는.. 내 힘이 되는거죠.


그걸 백작에게 넘겨주면.. 백작의 돈과 힘을 늘려주는거구요..


자.. 지금까지 위에서 우리가 백작때 해왔던 일을 다시 생각해보죠.. -ㅅ-  섬뜻하지않나요?

내 직속부하가 내가 했던것처럼..힘이 몰리면 내 뒤통수를 쳐댈 수 있습니다.

호감도=충성심이 좋으면 그럴 확률이 적지만.. 어쨌든 부하눈치를 봐야할일이 생기죠.


충성? 신의? 믿음?.. 그딴건 크킹에선 환상이며 유치함일뿐 =0=.. ㄷㄷㄷ


여튼 당시 시대상황이 이런 점조직의 봉건사회이긴 했지만.. 

그래도 우린 진보된 사상을 가진 현대인이잖아~ 라는 우월함을 표현하고싶은 유저들은 

보다 집중된 힘과 강력한 군주체제를 원했고..그 결과물이 중앙집권에 대한 방법들입니다.


처음엔 이걸 읽어보시고 개념을 잡아보세요 => 1. http://cafe.daum.net/Europa/5Bi3/986

                                                                    2. http://cafe.daum.net/Europa/5Bi3/985


이후 더 발전하여.. 도시의 시장을 이용하고 교회의 주교까지 백작,공작등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최근의 중앙집권형태입니다. => http://cafe.daum.net/Europa/1AT/3280


첫 댓글에 달린..본래 중앙집권형태의 권위자셨던 FatePhilia님이.. 

욕나올만큼 감탄한신게 참 인상깊었습니다.. -ㅅ- 저도 정말 놀랬던.. 저런 방식이 있을줄이야 ㄷㄷ



여튼 이런식으로 이후 땅을 늘리게 되더라도 그저 내 직할지로 삼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신경써가며 부하관리도 해줘야합니다.


참고로 영지에 임명하는건.. 그냥 영지에 대고 오른쪽 클릭하면 아이콘 3개 뜹니다.

징병과 함대동원은 딱보면 아실테고 왕관 나온게 임의의 가신을 생성해 영지를 주는겁니다.


부하가신 부족한데.. 없는줄알고 충성도 낮은애한테 영지넘기고..이러지 마세요;;

능력낮은넘한테는 줘도 되지만.. 호감도 낮은애한테 주는건 절대 안됩니다..


좀더 능력있는 가신을 임명하고 싶으시면  인물검색탭에서

[부하봉신검색]

남성(계승법에 따라 여성도 임명가능)

군주:아니오.. 조건으로 검색해 보시면..


내 세력안에 있는 봉신들의 가신까지 쭉 뜨면서.. 그중에서 능력있는 넘한테 줄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넘은 내 직속부하가 되는거고. .작위까지 주니 호감도도 플러스~능력은 덤..



새로 점령한 지역에서 직속봉신들을 만들기위해선 한 영지내의 백작,남작위를 내가 전부 가진상태에서

위에서부터 임명해야합니다.  즉, 백작령이면.. 백작부터 임명한후.. 남작을 임명해야

남작들이 내 직속이 되죠 

주의) 중앙집권의 기본은 남작령..특히 돈줄이 되는 도시를 내 직속으로 두는게 기본입니다.)


그런데 성전처럼 이교도 땅을 점령하면..점령했을때 전부 내 직할이 되지만..

같은 국가나 종교내의 지역을 점령하면.. 기존에 있던 가신들이 드대로 유지됩니다..


심지어  같은 국가의 공작을 상대로해서 전쟁에서 승리하고..전부 점령했는데

그 공작이..점령지역중 하나의 백작령으로 가서..그대로 백작령 차지하고 내 부하가 되죠..

-ㅅ- 호감도 -100은 기본이 되는.. 부하 백작이 탄생합니다. ㄷㄷ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작위 뺏을려고해봤자 반란일어나고.. 기존 남작들간의 호감도도 한번 뺏을때마다

-20씩 줄어들게됩니다.


그래서.. 한번 교통정리 해줘야겠다 싶을땐.. 자신의 케릭터가.. 죽을때가됐을때..

즉, 나이먹고 오늘내일 한다던지.. 우울증걸렸을땐 음모탭에서 자살도 할수 있고..

질병이나 각종 전염병걸려도..훅 가기쉽고.... 이도저도 안된다 싶으면.. 전쟁에 내몰아 상대 병력이나 성에 

계속 해딩시켜 죽일수도 있고 ㄷㄷㄷ  


여튼.. 방법이야 뭐.. 항상 말하지만 여러가지입니다.. 내가 얼마나 악독한지를 깨닫게 된달까요 ;;;


그런식으로 후계를 물려주면.. 그간 중앙집권을 하기위해 무리하게 작위뺏으면서 페널티받던 호감도가

전부 초기화되죠.  


하지만 이것도 신중히 생각하셔야할게.. 우선 그냥 뺏으면 반란내지 독립해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걸 막기위해 감옥에 가둔후 뺏으면 반항못하죠.


또한 후계를 넘겨줄땐  계승법에 따라 미리 고민해야할 부분도 있죠.


우선 각 계승법은 위에 팁을 링크시켜드렸고. 저같은 경우 요샌 선거제를 주로 씁니다.

(후계자 넘길때 쫄깃한 긴장감이..좋아...-0-...)


선거제의 경우.. 내가 왕이라면 공작이.. 공작이라면 아래 백작들이 투표권을 지니고 있는데

이 투표에서 많은 표를 받은사람이..내 후계자가 되죠..


대상은 아무나 됩니다.. 나랑 혈연관계가 없는 내 부하 백작이. 스스로한테 한표 던지면서 입후보 할수도있고..

그 녀석이 다른 백작과 친하고..나는 다른 백작들과 호감도가 별로 좋지 않는다면.. =ㅅ=;; 뷁...스런 상황이 되는거죠.


대신 내가 부하봉신들과 호감도가 좋다면 내가 원하는 인물,  능력치 좋은 아들이나  뛰어난 조카등등..

유능한 군주를 내세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선거제라해도..  교통정리하면서 백작령포함 전부 내 직속으로하고나서 물려주면

투표권이 나밖에 없으니 당연히 내가 찍은넘한테 후계가 물려질거고..


장자상속제라해도..  큰아들을 죽이거나  수도원에 보내서=교회영지로 보내서.

후계권을 뒷놈한테 넘기는 식으로 물려줄수있죠.


요지는.. 혹 후계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걸림돌이되는 부하 봉신의 존재를 미리 파악하고 

수를 쓰던지 우월한 세력으로 억누르던지 하는겁니다.



9. 제국내의 공작으로 세력을 넓혀가기.. 제국의 권력을 향해서...


위에서 처럼.. 공작은 아랫것들 관리도 잘해줘야하지만.. 

외부세력들간의 싸움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야합니다.


이젠  공작밑에서 비호를 받던 백작이 아니라.. 황제의 직속봉신으로.. 제국내의 주요 세력중 하나가 됐으니

더욱 넓은 시야와 국가적인 정세 판단도 필요하죠. 결정적으로 타국을 침공해 내영토로 만드는것도 되니까요..


우선, 백작때 사용했던 거짓 명분만들기는 잘 안됩니다..  된다하더라도 백작령 달랑 하나일때가 많음...


그러니 다른 방식을 사용해야하는데.. 백작령 작위를 나타내는 문장을 클릭하면 뜨는 창에서..

어떤 인물이 그 작위에대해 클레임을 가지고 있으면  <작위요구자>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눌러주면.. 그 작위에 대해 클레임을 가지고 있는 인물과 내 궁전으로 초대할수 있는지에 대해 나오죠.

(=> http://cafe.daum.net/Europa/5Bi3/989  앞에 링크했던 팁인데..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백작령중 클레임을 가지고 있되 다른 작위가 없는 일종의 '몰락귀족'들을

내 부하로 불러오면.. 그 부하가 가진 명분을 대고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단 , 이 방식은 공작이면 그 아래 백작.. 왕이면 그 아래 공작등을 상대로 사용해야합니다.

내가 공작인데. .같은 공작령에 이런식으로 전쟁명분을 걸고.. 

승리한다면.. 그 공작령을  클레임 가지고 있던 부하가 가지게되고.. 내가 공작인데 또 공작을 둘 수 없으니..

그넘은 독립해나가게됩니다... 죽써서 뭐 준 꼴이됨;;


또한 이 방법으로 타국 영지에도 전쟁을 걸수 있지만. 독립적인 세력이어야합니다. 

이런 음모를 써서 전쟁선포할때 조건먼저 살펴보시는게 좋겠죠?



이외에 이교도를 상대로 "성전"이라는..아주 손쉬운 명분을 들어 이교도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이때 상대가 되는 이교도 국가가 너무 큰 나라면..대책없겠죠?

 뭐 나도 우리 황제 불러오고..동맹불러오고  함 해보자..이럴거 아니면 ㄷㄷ


이베리아 반도나 시칠아섬쪽보면 영지 두세개의 소규모 왕국들이 있는데.. 근처 기독교 왕들에게 좋은 

먹잇감이죠.  


이외에도 인베이전과 파문을 통한 명분등이 있습니다.


인베이젼은 같은 종교내 자신보다 영토가 큰 세력에게 붙어보자 하는거고..

파문은 말그대로..그거 명분으로 쳐들어가는건데..


이런 각 명분에 따라.. 승리선언시 얻을수 있는 영토가 없는것도 있고.. 중간에 평화협정맺을때

그 시점까지의 영토만 얻는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전쟁선포활성화될때..  뜨는 명분에 마우스 대보면   승리시,평화협정시..얻는 것들을

미리 알려주니.. 최대한 잘 생각해서 전쟁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한 국가에 소속된 공작은.. 왕이나 다른 독립국의 수장보다는 제한적이긴 해도..


대외적인 침략전쟁이 가능하며.. 보다 풍부한 금과 병력으로 좀 멀찍한곳도 여유와 조건만 되면 노려볼만하죠..


그래서 국가적인 전쟁에서의 진행이나 음모도..국가단위로 진행됩니다.


가령..내가 비잔틴이고 위의 헝가리를 쳐묵쳐묵하고 싶은데.. 막상 혼자 헝가리한테 전쟁선언 할려니 

명분이 있어도..잽이 안될거같은데

헝가리가 우리 황제랑 투닥투닥하고 평화협정맺네요?  각 영지의 성들보면 다 병사들이 아작나있으니..

공작령정도 먹는것도 무리는 안될거 같고.. 돈은 좀 부족해서 용병까지 불러대기엔 무리가 있지만

징집병으로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서 바로 전쟁...속전속결로 마무리..


이런식으로 국가간 전쟁에서 눈치도보고.. 옆나라가 내분으로 혼란스럽고 분열될거 같으면

 그것도 보고 있다가 미리 명분거리 확보하고.. 

이런 대외적인 상황들을 틈틈히 체크하면서 플레이하면 됩니다.



10. 신생 공작의 한계.. 뱃속에 능구렁이 수십마리를 키우기 시작하다..


위에 말한것처럼 여러가지 명분을 확보하는 루트가 있긴해도.. 막상 백작에서 공작으로 올라오면

그저 다른 공작들에 비해 약자일뿐입니다..  클레임 가지고 백작령하나 먹을려고해도..

독립백작이 아니라면.. 그 주군이되는 공작령이랑 싸워야하는거고.. 이래저래 눈치보고 고달프죠 ㅋ


강자는 편하고 쉽지만.. 약자일수록 어렵고 눈치봐야한다는..


하지만 이런 불리함을 이겨낼수 있는 방법 또한 많으니.. 바로 음모의 위력이란거죠..


초반에 잠깐 언급했던 정략결혼을 이용해서 세력을 넓혀보겠습니다.


어느새 자식넘이 장성해서 17살이됐네요?


16부터 성인이니.. 케릭터창에서 반지아이콘 클릭해서 귀족가문의 여식들을 쭉 들러봅니다.


운좋게.. 같은 제국내 다른 공작의 여식이 눈에 뛰는군요. 서로간에 호감도도 나쁘지 않아서

결혼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상대 가문의 계승법을 체크해봅니다.  보통 남성우선 균분상속제일텐데요.

이건 후계자로 남자가 우선시되고 후게자한테 주요 작위가 내려지면서 나머지 자식에게도 다른 작위를 주는 상속제죠.



그렇게 상대가문의  계승법과 후계자들을 체크하셧으면

자식넘을 정략결혼의 희생물삼아 며느리를 들입니다.


이제.. 상대가문의 후계자들을 체크한.. 살생부(?) 에 하나하나 줄그어봅시다..

자식이 총 4명이 있고 형제 2명이 있으며.. 형제 한넘은 자식한넘을 나아 조카가 있군요...


먼저 내 며느리는 4번째 자녀고 바로 윗 언니인 여자..세째는 어느 백작가에 시집갔군요.. 암살을 합니다...후후;;


그 바로위에 둘째 남자녀석도 처리할려고하는데.. 암살 확률을 보니 쉽지 않습니다.

과연..백작가와 달리 공작가는 ..철저하군요.. 괜히 명문가가 아닙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기반을 다지는겁니다. 


우선 제 스파이대장에게 스파이네트워크 명령을 내려 상대 공작이 머무는곳=수도로 보냅니다. 

(상대 수도를 보는건 지도에서 상대가문의 문장이 머무는곳입니다.)


스파이네트워크 명령은.. 암살기회를 늘려주고 나쁜소문과 노출확률 감소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효과를 받고 다시 둘째 남자녀석을 암살하니 확률이 올랐고.. 성공합니다.


이제 공작의 형재들, 상속권을 이어받을 그 조카들까지 죽입니다.


중간에 암살확률이 낮아졌고.. 걸릴거 같으면


상대 공작을 클릭.. 직속봉신을 보는 탭에서  상대의 스파이대장을 찾아  뇌물등으로 호감도를 올립니다.


만약 상대 스파이대장이 자신의 군주인 목표공작과 호감도가 마이너스 상태라면 금상첨화입니다.


플레이어도 능력있는 스파이대장 세워놓고 호감도 관리 잘못하면 

순간 쥐도새도 모르게 훅가는데... 지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ㅋ


그렇게 또 기반을 닦고.. 정안되면  현재 상대 공작을 암살 러쉬로 대놓고 죽이는 비열함도 보입니다.


그럼  후계자한테 넘어갈거고..짧은 통치기간 마이너스와.. 그것도 안되면 또 죽이면서.. 

미성년이 후계를 물려받을 경우엔 더 마이너스가 붙게되죠..


그럼 스파이대장 포섭은 물론이고.. 상대 공작가 내에 분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가령 나는 상속으로 이어받을려고 했는데 그 부하였던 백작넘이 반란일으켜 상대공작을 꿀꺽하면

저는 상속에대한 클레임이 있는 며느리도 있을테고.. 아직 후계 위쪽이 살아있다면 그녀석을 데려올수도 있을테고..

이런식으로 반란으로 뒷수습 못한  그 배은망덕한(?) 백작녀석을 잡아드시면 됩니다..


비열하다구요? 후후 신경쓰지마세요.. 다른 공작가도 알고보면 다 하고 있는 그냥..크킹의 평범한 일상입니다.

순간순간.. 어떤넘 잡았다고 갖은 이유로 감옥에 갇히는 녀석들 보면.. 알수있죠.. ㅋㅋ


정략 결혼과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Europa/H2a/23209 <<이 글에서 댓글에 누구냐넌님이 설명하신 부분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11.  드디어... 황제로.....


어느덧.. 아들넘이 초대 공작의 뒤를 이었고.. 아들넘은 벌써 4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정략결혼의 희생양이됐던 아들넘.. 이제 본인은.. 그 아비의 비정함에 절망하여

더욱 어두운 음모의 구렁텅이에 빠진 인물이 되고 만거죠..... 풍운아에서 패륜아로....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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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비에게 공작령을 선물했던 첫째아내에게 정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정략결혼이니.. 훗..  그래서 가문의 수장이 되자마자  부하들과 협잡해 그 돼지를 죽였습니다.


두번째 아내는 운명적인 결합이였습니다. 비록 귀족가는 아니었지만..저는..그 시절말곤 행복이 뭔지 모를정도죠. 

드디어 사람답게 살수있나 싶었지만..

3년도 안돼 자식 한명만을 남긴채.. 허무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증거는 없지만 심증은 확실합니다.. 누군가 그녀를 암살한겁니다.. 자신이 그랬든..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듯...

그저.. 내 가문을 견제하기위해.. .. 제 삶이 파괴된겁니다..


세상에 복수하고자 했고.. 그 희생양이된 세번째.. 아내..

나이차이도 많고 그저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함이 남은 꽃다운 16세 소녀였지만..

저는 그녀가 16세가 되기만을 바랬던 .. 이미 복수만을 생각하는 늙은 뱀이였습니다.


상대 공작은 제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명가이자 실력자...

저의 복수는 이제 집착이 되어갔고...

암살시도는 끝도없이 이어졌으며.. 음모또한 철저하고 비정하게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국 유수의 명문가 또한 만만치 않았죠..전쟁까지 불사하며 저를 막으려했지만..

그들은 너무 늦게 알았고.. 저의 복수심또한 너무 쉽게 봤습니다.

공격은 힘들지만.. 방어는 쉬운편이죠.. 거기에 저의 집념은 포기란걸 선택할 수 없게 했고..


결국 저는 10년이 넘는 세월을 걸쳐.. 제 복수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 가문의 주요 인물들은.. 행복할겁니다.. 그들은 저와 같은 절망을 보지 않고 갔으니...


10여년이 넘는 세월은 순수함만 가득했던 제 아내에게도 복수심이란걸 심어줬더군요..

그녀와. 그 자식들.. 후후.. 설마 안심했던걸까요.. 그래도 내 핏줄이라며 살려둘줄....

그녀는 복수는 알고 있지만 집념은 몰랐던것 같습니다..  결국 아내를 통해 그 핏줄에게 이어진 

상대가문의 작위는 내 손에 쥐어졌습니다.. .. 감동스럽더군요.. 그 작위를 찢어버리고 싶을만큼...


거리낌이요? 없었습니다.. 이미 폭군이라는 말에 잔혹함까지 널리 알려진 마당인데..

부하들마저 절 두려워하는걸 압니다.. 그들이 숨죽이고 있는건 그저 내가 힘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죠.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압니다.. 하지만 결국 그들 뜻대로는 안될겁니다..

아십니까.. 저의 비잔틴 제국만 할수있는.. 눈알뽑기와 고자만들기..크크.. 어느새 제 작은 즐거움이 됐죠;


.... 대주교여.. 제국내 유일한 친우여.... 이제 제 모든걸 밝혔습니다.. 

지금의 4번째 아내는.. 저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이혼을 허락해주소서....

저는 이혼을 원합니다.. 그것은 다른 아내를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바로 .. 황제의 딸....


제 유일한 친우인..당신은 허락해줘야합니다...  모든걸 밝히셔도.. 우둔한 황제는 절 막을수 없습니다..

저는 피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피를 흘리고자 하는겁니다.. 

남들이 나에게 욕을한다해도 ..제 평생 흘리게한 피는 다른 이와 비교해 고작 한줌일 뿐입니다..


친우여.. 우리의 대주교여.. 당신은 어떠합니까.. 그깟 진실을 위해 수천명의 병사가 죽는걸 보시겠습니까..

제국이 쪼개지는걸 봐야겠습니까 .. ?  


당신이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저는 첫번째로 지금의 아내를 죽일겁니다.

황제가 공주와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저는 그의 병사들을 죽일겁니다.

귀족들이 저를 막으려 든다면.. 제국의 그 모두가 죽을 것입니다..


저는 결국 황제가 될겁니다.. ... .. 왜냐구요? 그것은 결정하기 위함입니다.


황제가 될지언정..저는 통치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자격이없으니까요..

,,,.. 모든건 제가 사랑했던 그녀의 아들이..물려받겠지요..


하지만 제국의 영광으로 이어질지..  저처럼 복수에 사로잡혀 피의제국이 될 건지..

결정할권리는 오지 내 유일한 아들.. 그의 결정에 달렸습니다..그만이.. 자격이 있습니다..

그녀의 피를 이어받은 그 혼자만이.....


 저의 복수는.. 결국 억울하게 희생된 그녀의 핏줄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그것뿐입니다..

이미 그녀를 죽게만든 이들과 같은 길을 걷게된.. 저에겐..... ......

그 결정을 내릴 ..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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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마지막 11편은.. 게임내 플레이와 관련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플레이하는동안 저런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능..


정략결혼에 희생된 아들이.. 아주 광기에 사로잡혀.. 정략결혼을 반복하고..

괜히 음모탭에.. 마누라 죽이기..있는게 아닙니다.. 

음모로 원하는걸 얻었으면 쓸모없는 마누라 죽이고..또 새 장가 들수 있다는....ㄷㄷㄷ


거기에 각 후계권과 관련해.. 내가 낳은 자식넘한테 간 상속권을 자식까지 죽이고 마누라까지 죽여서

내가 가질수 있습니다..


여튼 이런식으로 땅늘리고.. 나중에 왕국령을 만들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면 왕이 될 수 있겠고..

공작위에서..바로 위 주군인 황제를 대상으로.. 찬탈 음모를 꾸밀수도 있지요..


항상 중요한건  돈!!, 그리고 힘입니다...

음모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고  동조세력을 늘리는것도 마찬가지죠.


11편에 쓴것처럼 광기에 사로잡혀.. 부하들 가둬두고 눈뽑고, 성불구자만들고..

마누라로 만족못해서 자식들까지 죽여 친족살해라는 페널티까지 붙게되도..

...... 결국 힘이 있으면 살아남게 됩니다..



자.. 이제 이혼후. 황제의 딸과 결혼..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집념어린 그의 음모는 진행되어

결국 황제가 되고맙니다... 제국은 금방이라도 피를 뿌릴듯.. 불안한 나날이 계속되지만..


어느날 극심한 우울증을 겪고있는 황제는 자신의 유일한 상속자인 아들에게 모든것을 물려준후..

비밀스런 자신의 인생을 담은 편지와 함께.. 황제위를 넘깁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음모탭에서 자살가능)


이미 초기.. 광기와 피로 얼룩진 선대황제께서.. 기존의 귀족들을 피의 제물로 함께 데리고 가셨고..

현제 제국의 영토는 . 황제라는 무소불위 권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


결국 뒤를 이은 2대 황제에게 모든 귀족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가  비잔틴 제국을 

그 색깔처럼 피로 물들일지.. 로마의 영광을 찾는 제국의 부흥으로 끌고갈지는.. ...



여러분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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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끝 ...    글이 무~척 길어 읽기 힘드실테지만..  한번 전체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네요.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팁게시판과 질문게시판등을 이용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테니...


자.. 이제 다들 푸석한 12월을 보내시길.... -ㅅ-;;;   크킹으로.... 나만 죽을순 없다!!!


( 치트키 목록 :  http://cafe.daum.net/Europa/5Bi3/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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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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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포레스트벨 | 작성시간 12.12.15 그 대중적인 측면 부족을 보충해주고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게 튜토리얼의 역할이죠 ㅋ; 크킹은 튜토리얼 상당히 충실한 편이라고 봅니다. 외려 너무 충실해서 길다보니 중간에 떨어져 나가서 그렇지 -_-;
  • 답댓글 작성자방황중인나그네 | 작성시간 12.12.15 저의 결론은 이 게임은,
    이 유로파 사이트의 팁없이는 온전히 즐기기 힘들다는 거 ㅠㅠ
  • 답댓글 작성자아이러니다 | 작성시간 13.05.29 다음 게시판 읽어보면서 이것저것 직접 해보다 습득하는것이... 튜토 영어 해독하는것보다 더 빠르다면요.......?
  • 작성자골드드래곤 | 작성시간 12.12.16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쭈쭈바 | 작성시간 13.01.22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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