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본이 되기 위한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춘 캐릭터 예시
ek_dragonborn.txt에 있는 내용입니다.
@모든 캐릭터가 드래곤본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다음 캐릭터들은 드래곤본이 될 수 없습니다.
언데드이다
뱀파이어이다
뱀파이어로 알려졌다
라이칸슬로프이다
질병면역이다 (코프루스 질병을 의미합니다)
문화그룹이 언데드거나 데이드라이다
드웨머이거나 팔머이다. (종족이 아니라 문화)
어보미네이션이거나, 클론이다.
드래곤본이다. (이미 드래곤본이면 당연히 드래곤본이 다시 될 수 없겠죠;;)
# 어보미네이션?
아르고니안과 인간같이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크거나, 언데드같이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캐릭터가 이벤트가 꼬이거나 콘솔을 쓰거나 해서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에게는 어보미네이션 트레잇이 붙습니다. 보통 낳자마자 죽습니다.
클론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드래곤본에 관련해서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드래곤본이 없다=사망한 상태다.
살아있는 드래곤본이 있다면, 이 드래곤본이 다음 트레잇 중 하나를 갖고 있다.
뱀파이어
해그레이븐
브라이어하트
리치
클론
임모탈
영혼없는 클라비쿠스(soulless_clavicus)
마지막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재 드래곤본이 살아있다면, 이 드래곤본이 죽어버리거나 위의 트레잇을 가져서 불사 상태가 되지 않는 한 새로운 드래곤본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드래곤본이 되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조건을 만족시 즉시 드래곤본이 됩니다. mtth는 5000년이지만, 이 기간을 당연히 줄이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이하 수정치들은 다 곱셈입니다.
# mtth?
mean time to happen 의 준말로, 이 이벤트가 일어나기까지의 시간을 뜻합니다. 이게 높으면 잘 안일어나는거고, 낮으면 자주 일어나는 거죠. 드래곤본은 아무 변수가 없을 경우 5천년에 한번이나 나타난다는 소립니다.
문화에 따른 수정치 (현재 종족이 아니라 문화만 따짐)
노드, 브레튼 = 0.5
스칼, 콜로비안 = 0.65
임페리얼 = 0.75
요쿠단(요쿠다인), 오시머 = 3
애쉬랜더(바덴펠의 던머들), 보스머 = 12
던머, 에일리드 = 15
알트머 = 20
아르고니안, 카짓 = 25
탐리엘 외부의 문화그룹(츠아에스치 등)이거나 마오머, 치머 = 100
나이에 따른 수정치 (나이가 50살 이상이면 그 이하의 나이의 수치도 다 곱하는 거로 압니다)
35세 = 2
40세 = 3
50세 = 4
60세 = 5
70세 = 6
80세 = 7
90세 = 8
100세 = 9
120세 = 10
주석으로 Elder Scrolls heroes are always prisoners! 엘더스크롤 영웅들은 항상 죄수였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수감중일 경우 = 0.15
고귀한 혈통이면 드래곤본이 되기 더 쉽습니다.
고귀한 혈통(bloodline)을 가지고 있을 경우 = 0.85
그리고 트레잇에 따라서 수정치가 있습니다.
imbecile(백치) = 10
inbred(근친상간) = 8
slow(둔한) = 6
hunchback(곱추) = 5
clubfooted(절름발이) = 4
blind(장님) = 4
deaf(귀머거리) = 3
feeble = 3
weak(허약한) = 3
dwaf(난쟁이) = 2
stutter = 2
lisp = 2
harelip = 2
mute(벙어리) = 2
wrymouth(치열교정필요) = 2
dull(둔한) = 2
fortitude = 0.9 (인게임상에서는 hardy로 나옵니다)
powerful_voice = 0.9
perceptive = 0.85
agile = 0.85
quick = 0.85
shrewd = 0.85
genius = 0.8
robust = 0.8 (인게임상에서는 Brawny로 나옵니다)
dragonborn descendant(드래곤본의 자손) = 3
necromancer(네크로맨서) = 2
craven(겁쟁이) = 2
slothful(게으른) = 1.5
humble(겸손한) = 1.1
shy(수줍은) = 1.1
content(만족한) = 1.1
falconer(매사냥꾼) = 0.97
베테랑 리더(지휘트레잇 중 별이 붙는 것들) 트레잇들 = 0.95
proud(오만한) = 0.95
brave(용감한) = 0.95
impaler(고문기술자) = 0.95
duelist(결투자) = 0.95
hunter(사냥꾼) = 0.95
gladiator(검투사) = 0.95
adventurer(모험가) = 0.95
mystic(신비주의자) = 0.95
gregarious(사교적인) = 0.95
ambitious(야심적인) = 0.95
고무시키는 지휘관 트레잇들 = 0.9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레이어라면 즉
Ai가 아니라면 = 0.05
조건을 만족해서 이벤트가 발동하면 해당 캐릭터는 즉시 드래곤본 트레잇을 얻습니다.
2.
콘솔을 열고 add_trait dragonborn
또는 event dragonborn.0
그 외.
콘솔로 불러내본 타이버 셉팀; 문화와 외모는 노르드지만 종족은 브레튼입니다.
3763년에서 3766년 사이에 특정 조건을 만족시 타이버 셉팀(탈로스)이 Hjalti 라는 이름으로 콜로비안이나 시로딜 왕국, 제국 등에서 등장하는데, 얘가 드래곤본 트레잇을 가지고 있습니다.
등장 후 1년 정도 지나면(mtth가 1년) 제국위를 강탈하고(아뮬렛 오브 킹스가 없으면 시로딜 제국위, 있으면 탐리엘 제국위), 스카이림과 시로딜 왕국위의 소유자가 없다면 해당 왕국 작위도 가져옵니다. 이 때 데쥬레 내의 모든 영주들을 봉신화시킵니다.(관계도 보너스를 100년동안 받아서 반란 가능성도 없음...) 그리고 이전 군주는 살해당합니다.
타이버 셉팀은 아뮬렛 오브 킹스를 획득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얻고 나서 왕이 되건 왕이 되고 얻건 타이버 셉팀이 대륙을 통일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다만 너무 늦게 나와서 그런지 해당 부분의 이벤트 스크립트들이 공백이더군요... 첫 시나리오가 3370년 스타트이고, 3번째 시나리오가 3502년 스타트인데...
여담
젠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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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상이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17 어려워보이지만 계산기 두들겨본 결과 조건을 대체로 만족하고 감옥에 들어가시면 4~10년에 한번 꼴로 드래곤본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노릴만 함...
감옥에 안들어가면 조건을 거의 맞춰도 30~40년쯤에 한번 꼴로 일어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밍시 작성시간 17.02.24 겁나 복잡한조건을 맞추어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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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공상이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24 밍시 적당히 능력있는 녀석으로 좀 까불대서 감옥에 들어가면 생각외로 쉽게 됩니다. mtth 100년 언저리만 되도 체감상 꽤 확률이 높죠
본문엔 없지만, 일단 드래곤본이 되면 바로 콜로비안의 생커 토르를 공격해서 왕의 아뮬렛 탐사를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
작성자공상이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24 추가;; 질병 면역 부분은 코프루스 질병 말하는 겁니다. 네레바린 외에도 최후의 드웨머 야그룸 바가른이라는 놈이 코프루스 질병에 걸려서 '나헤이튼 플루 면역'이라는 트레잇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드웨머, 모로윈드에 등장하기 때문에 엘더 킹즈 모드에서는 일단 모든 시간대에 다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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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상이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07 추가; 홀리퓨리 이후 본문의 이벤트는 더이상 적용되지 않고 새로운 이벤트가 적용됩니다. 새로운 이벤트에선 년도 제한이 걸렸고 태어날 때 드래곤본으로 지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