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교리를 가졌는데도 불구, AI들이 여성 후계자를
모계결혼 시키지 않아서, 기껏 명문가나 내 가문이었던
봉신 작위들이 엄한 듣보잡 외세 문화 가문에 넘어가거나
동료 봉신과 결혼해서 데쥬레를 걸레짝으로 만드는 둥
고통 받는 분들이 많은 이 시점에서, 여기에 임시방편이
하나있습니다. 모드는 쓰고싶지 않고 철인 하고싶은데
양성평등 도입해서 능력치 높은 여성들을 기사나 자문회
임명하면서, 동시에 AI 봉신 상속제도는 가문을 유지시킬
수 있는 남성 우선으로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요.
공작이상 봉신에게 대표작위와 동급의 작위를 하나 이상
더 주는 방법입니다. 공작령 작위부터는 그 작위만의 고유
상속법을 적용시킬 수 있는 것과 그 작위만 남성우선으로
적용하시는 것까지는 많은 분들이 시도 해보셨을텐데요.
이게 양성평등 교리에서는 공작위 이상 대표 작위의
고유성별법을 남성우선으로 해놔도, 첫째가 딸이면
장자상속제에서는 장녀가 그 공작령의 백작령을 전부
다 가져가고, 정작 남성 후계자는 백작령 똥땅 하나
받아서 나중에는 공작위까지 누나에게 찬탈당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히 발생합니다. 분할이면 그나마
수도 백작령 정도만 빼앗기기에 금방 수복하지만,
이마저도 운나쁘면 듣보가문 남자랑 결혼한 누나에게
찬탈당하고 작위를 다른 가문에 빼앗겨버리게 되거나,
자기 대표작위 수도 백작령 먹으려고 폭군 패널티를
감수하고 작위 박탈전쟁 벌였다가 지고 역으로
퇴위되거나 하죠. 그래서 이걸 방지 하기위해 수도
백작령을 포함해 핵심 백작령들을 온전히 장남에게
상속하는 방법은 대표작위와 동급의 작위를 한 개 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그 작위들에도 고유한
남성우선 상속법을 적용시켜 놓야하구요. 공작이라면
공작위 2개 이상, 왕이라면 왕국을 두개 이상 가지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대표작위가 여러개라면 설령
분할이라 하더라도, 고등까지는 아니더라도 분할
정도만 되도 여성들은 상속받지 못하고 원천으로
차단되며, 대표작위의 수도 백작령+하나 더 보유한
동급 작위 데쥬레에 속한 백작령 한개(그 공작위
이상 작위의 데쥬레에 속한 땅을 무조건 하나를
가져야하는 룰에 따른 듯)를 남성 장자가 다 상속
받아서, 찬탈당하는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누나가 동맹이 빵빵하면 가끔 찬탈전쟁
벌이기도 하고, 이기는 참사도 일어남) 물론
장자상속제면 그 두개 작위의 후계자가 백작령까지
싹쓸이해서 그 후계자가 딸만 놓지 않는 이상 봉신들
권역 꼬이는 걱정은 한시름 덜 수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양성평등 교리에서 봉신들이
가문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대표작위와 동급
작위를 하나 이상 더 주는 것입니다. 이러면 성별법이
아무리 동등이라도 분할, 고등 분할, 장자 상속제에선
신경쓸 일이 줄어듭니다. 딸 밖에 없으면 답 없지만요.
제일 좋은건 역설사에서 고증상 천주교같은 남성
우월주의는 몰라도 카타리파나 메잘란, 새로 창설된
양성평등 교리가 있는 종교등에서는 최소한 여성
후계자나 여성 군주들이 적극적으로 모계결혼하는
AI를 빨리 패치해주는 거겠지요.
아래 사진은 왕국 작위 수여전과 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