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커피먹는뱀파이어 작성시간20.10.08 걸리막군 솔직히 게임 첨 했을 때부터 나무위키에 사원 임차가 주인한테도 효과준다고 써있길래 거짓말일거라고 예상했음.
봉신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홀딩이 최상위 주군에게 합연산 효과를 모두 중첩시켜준다면 이건 그냥 개사기고...
결국 임차한 봉신만 효과를 전이시켜주는 프로세스를 따로 만들어야 된다는 건데 이걸 해줘도 문제인게
신정제 봉신은 직할령 한계 없이 임차할 수 있음. 딱 봐도 북조선메타에 이은 신정제 메타 나오는거죠 ㅋㅋ
제가 봤을 때는 사원 홀딩에서 나오는 신앙심 정도 전이해주는 정도가 적당선일 거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걸리막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0 커피먹는뱀파이어 정확히 동감하는 바입니다. 역설사에서 현재 구현은 못 하고 있지만, 지향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원 내 건축물의 버프를 해당 백작령의 주인에게 적용시킨다.'라는 것은 신정주의에게 말도 안 되는 이점을 부여하는 것이죠. 남작령 많은 봉토만 골라서 미친듯이 사원만 짓고 거기다가 군사건축물을 지어버리면 이슬람 세계가 기독교 세계를 이길 방법이 없죠. 저도 딱 사원 홀딩에서 나오는 신앙심 정도만 직접 소유하는 것보다 조금 적게 전이해주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걸 안 구현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여요.
하지만, '신정주의'인 '천주교'를 믿어야만 발동되는 특수건물 '캔터배리 대성당'이 가지고 있는 버프 중 하나가 '가문명성'이 있다는 점에서 결국 어떤 형태로든 역설사는 이를 구현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캔터배리 대성당을 가질 수 있는 '주교'나 '대주교'들은 모두 가문이 없는 평민이라 가문명성 버프를 받을 수 자체가 없거든요. 이것이 '신정주의'에 대한 개발 당시의 기획의도와 현재 구현양상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고 보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