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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팁/노하우

[CK3]벌써 질려버린 당신을 위한 봉신플레이

작성자fan4you2|작성시간21.02.14|조회수10,880 목록 댓글 4

해당 플레이는 자기가 '고였다'라고 생각하면 하시면 됩니다.

- 연합분할과 분할, 고등분할의 차이점 등을 알고 있음.

- 씨족정, 부족정, 봉건제의 차이점 등을 알고 있음.

- 6개 이상의 제국을 통치해보거나 로마 제국 형성 결단 버튼을 눌러보거나 해봤음.

- 봉신플레이를 하여 쿠데타를 성공시켜봤음.

 

위 4가지 조건을 만족시켜보지 못한 초보자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게임 플레이는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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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 조건

1. 당신은 백작

2. 주군은 독립 공작

3. 추천 셋팅 : 이 플레이에서는 확실히 봉건제가 나은듯하다.

 

게임 룰

1. 당신은 독립을 해서는 안 된다.

2. 당신의 주군 가문이 멸문 당해서는 안 된다.(결혼으로 씨가 꼬이면 어쩔수 없지만.)

3. 당연히 어떠한 쿠데타가 일어나서 주군에게 대항하지 못하도록 하고, 주군에 대한 반란군 생성시에

왕권충성파로 '쿠데타 진압군'의 일원으로 참가해야 함.

(주군에게 반란 발생 시에,  반군 진압군으로 참전 가능함.)

4. 외적이 침입시에 방어군으로 참전하여 주군의 영토와 세력을 보존시켜야 함.(주군에 대한 선전포고는 방어군으로 참전가능.)

           주군이 타국 침략시에는 공격군으로 참전 안되더군요.

 

추천지역

1. 1066년 먼스터 공작 밑 백작

2. 프랑스 지역 브르타뉴 공작 밑 백작

3. 867년 모험가 시나리오 다우라 남편(부인인 다우라 가문을 백작에서 왕국인 주군으로 키워줘야 함.)

4. 1066년 동아프리카 유대교 공작 근처 이교도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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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목표

- 당신 주군 가문을 공작에서 황제로 만들어보세요. 신롬은 선거제니 신롬 제외.

 

게임 방법

- 당신의 공작 주군이 왕국을 세우고, 제국을 세울때까지 열심히 내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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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봉신 플레이와 차이점

- 평범한 봉신은 주군에게 마구마구 반란을 일으켜서 세금을 감면상태로 만들고 징집병력을 덜 차출당하면서

'정당한 주군 아님' 명목으로 세금과 병력을 덜 착취 당하면서

주군에게 변경제후, 전쟁선포권, 주화권을 삥뜯고

차근차근 주군의 속살(주군의 다른 봉신들)을

 

맛보고 뜯다가 때가 되면 주군에게 쿠데타를 벌여 그 자리를 찬탈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변경제후 - 무장병 유지비 할인. 징집병 증가 효과

주화권 - 봉신의 직할령 개발도 상승 보너스. 문제는 주군에게는 개발도 상승 패널티.

 

이 쪽은 정반대로 세력이 무척이나 취약한 공작 각하가

외적에게 멸망당하지 않고

쿠데타로 전복당하지 않게 지켜주면서 나와 주군이 '동반자'로써 같이 커간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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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플레이를 구상해서 해본 결과, 주군이 공작에서 황제까지 잘 올라간다.

a.i경우, 성장 매커니즘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경험상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것을 목격했다.

 

1. 독립 상태의 공작은, 공작령을 2개까지 자기에게 '돈'이 있으면 형성한다. 3개까지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다.

2. 공작 작위가 2개 있는 공작은 왕국 형성 조건이 있으면 돈이 있을때 왕국 타이틀을 형성한다.

3. 독립 상태의 왕국은 왕국 작위를 2개까지 자기에게 '돈'이 있으면 형성한다.

4. 왕국 작위가 2개 있는 왕은 제국 형성 조건이 있으면, 돈이 있을때 제국 타이틀을 형성한다.

5. 다만 돈이 있어도 작위 형성보단 무장병을 형성하는데 돈을 쓰기도 한다.

 

6. 주군은 디시전 버튼을 항상 누르지 않는다.

예 : 투아데다난 (고이델 문화권. 알바 제국 형성 후, 5 권세봉신이 고이델 혹은 브리튼 문화권일때 선언가능한 디시전.)

a.i가 데인로나 앨비언의 부름을 누르고

대주교구 형성(신정주의 종교에서 종교 대표자가 없을때, 종교 대표자를 만드는 것.) 디시전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보아

일부 디시전은 유저만 활성화하는 것으로 안다.

a.i주군이 투아데다난까지 찍었으면 정말 진정한 재미를 느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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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셋팅으로 할 때 어려운 점.

1. 무장병과 작위 계승시의 심한 패널티.

자기가 공작급 영토를 지녀도 주군이 공작이면 작위 상승이 안 됨. 따라서, 거기에 따른 무장병 숫자 부족, 작위 계승시에 문제가 발생함. 이 것은 군사력 부족을 유발하며 영토 팽창에 무리가 감. 주군을 작위 상승시켜야 하기에 강제적으로

문어발식 확장에 에로 사항 발생.

 

2. 나약한 주군. 수많은 외침.

자기가 아무리 군대를 강력하게 하여도 주군이 빌빌거리면 여기저기 개나소나 다 쳐들어옴.

(자기 군대가 5천이라도 주군 병력이 1천 밖에 안되서 2천짜리 세력이 쳐들어옴.. 문제는 이게 3개 이상 세력이 쳐들어오면...)

그래서 자기의 징집병 계약조건을 '주군에게 유리'하게 바꾸거나

'정당한 주군'명목으로 주군에게 징집병과 세금이 많이 가게 하거나

영토 팽창을 해서 주군에게 봉신을 주어야 함...

자기가 백작이면 동료 백작을 만든다거나

공작이면 동료 공작을 만들어서 주군의 규모를 키워줘야 함.

이렇게 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외세 침략이 발생. 그 과정에서 주군의 군대 혼자서 못 처리하니 자기가 동맹군처럼 가서 처리해줘야 함.

 

3. 종교 쿠데타

주군이 실제적인 군사력이 약하고, 아무리 내가 강해졌다고 하더라도

내 군대로 이웃 영토를 싹쓸어버릴수 없음. 이유는 종교 반군 세력이 커져서

종교 반군이 주군에게 독립을 요구하면, 주군의 성격에 따라

종교 반군에 저항하기도 하지만, 종교 반군의견에 굴복하여 종교 반군을 독립시켜주는 상황이 발생함.

(보통은 종교 쿠데타 세력이 커도 유저가 다 때려잡지만 a.i는 자기보다 비대하게 큰 종교반군 컨트롤을 못함.)

따라서, 나는 주군의 종교와 동일한 종교로 맞추고 영토 팽창을 하되 주군에 대한 종교반군이 너무 커지기 전에

종교 반군을 없애기 위해 영토의 종교를 주군과 맞게 동화시켜야됨.

종교 반군이 심할 경우에, 내가 정복시켜 주군에게 준 모든 땅들이 전부 종교 반란으로 독립해 떨어져 나갈수 있음.

예를 들자면 프랑스 왕국 봉신으로 하다가 이베리아 이슬람 왕국을 전부 쓸어버리고 프랑스 봉신으로 넣어주면...

얼마 안되서 프랑스 왕국만 남고 이베리아 왕국 지역 종교 반란으로 전부 독립해 나가게 됨...

영토 팽창이 제한되고 a.i는 자생력이 회복될때까지 유저는 정복지의 종교를 동화시키며

'강제적'으로 지켜봐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됨.

 

4. 과확장

주군보다 작위가 높을수가 없기에 과확장 패널티에 직면하게 됨.

따라서, 나 혼자서 주군을 외세로부터 지켜줄수 없음. 주군도 강제적으로 같이 키워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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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옵션 플레이의 재미

위 4가지 패널티 때문에, 일반 봉신이나 독립 세력 플레이와는 확연한 차이점을 보이게 되며

크킹3 플레이의 난이도를 '급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크킹2이든 3이든 후기가 꽤 있는데, 독립세력으로써 제국이 된 이후의 후기가 없는 것은 그 이후가 별 재미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플레이하게 되면 상당한 난이도 상승과 함께 도전의식을 불러오게 되며 다른 묘미를 느낄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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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정한 로마 | 작성시간 21.02.14 진정한 국궁진췌 사이후이...
  • 작성자영강부 | 작성시간 21.02.14 항상 시도만 하다가 답답해 때려치우는 플레이
  • 작성자디아나 | 작성시간 21.02.15 충신 가문 플레이 연대기 상상만 해도 재밌어지네요. 좋은 연대기가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물론 전 크킹을 한 이래 권신가문 플레이면 몰라도 충신가문 한 번도 제대로 성공한 적 없으니 응원만 하겠습니다☆
  • 작성자바투 | 작성시간 21.02.26 ck3도 충신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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