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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roinen 작성시간22.03.07 예전 문화 시스템 변경되기 이전부터 혁신쪽에 달고나오던 꿀 특성이였죠.
그땐 진짜 다 너무 정해져있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서고트도 너무 매력적이고, 북유럽 약탈-숙련공메타로 개발도 펌핑으로 빠른 혁신이냐 두개가 너무 고민됐었는데 ㅋㅋㅋㅋ
그나저나 혁신에 달려있던 시절엔 서고트랑 독일 남동부 무슨 문화 이렇게 2개 이벤트로 바뀌는 이후 문화 몇개 그렇게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문화패치하면서 서고트 자체에선 빠져버린 모양이네요 뭐선 일이래 실수로 빼먹은건지 의도된 밸런싱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