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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ator:Rome

[연대기]폰토스 멸망의 날 6편

작성자아즈텍|작성시간19.12.19|조회수243 목록 댓글 3


지난이야기


뭔가 망한걸 느낀 나



유지비 최대로 올려서 육사버프받자

옛날에는 +25%유지비였는데 50%로 너프먹음

육군사기 올리니까 교전비 확좋아졌다.


아닌가?


트라키아는 열심히 맞는중


다행히 국경쪽에 요새를 많이 지어둬서 적이 무리하게 공성은 안한다.

1~2개였음 바로 수도로 달렸을듯


돈없어서 추가유지비 껐음


적 수십k가 달려오기전에 겨우땄다.


와 그래도오내


장군능력치는 딸리지만 전술카운터가 제대로 터짐

장군차이만 아니였어도 8천명이 죽는일은 없었을텐데


점점 인력이 줄고있는 폰토스

프리기아는 대부분 용병에다가 자유민도 많아서 인력 많이 있다.

이제 더이상 전투는 의미없다.

빨리 목표지역점령해서 전쟁끝내야된다.





그만와 ㅁㅊ놈들아




이 전투를 마지막으로

교전비



폰토스 프리기아 전쟁은 폰토스의 승리로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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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간↗년↘삼☆ | 작성시간 19.12.21 히이익;
  • 작성자멍태 | 작성시간 19.12.30 교전비가 아름답네요
  • 작성자우마흐 | 작성시간 20.01.14 멸망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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