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이로스를 처음부터 다시 잡아봤습니다.
아르키메데스(올림픽 우승자)
아르키메데스(에페이로스 왕실에 입양됨)
아르키메데스(피로스 대왕의 사위)
필리포스 4세(마케도니아 왕위 찬탈죄로 십자가형)
"Always look on the bright side of life"
데모다마스(피로스 대왕의 손녀사위)
에페이로스에서는 황후(무력 11)가 황제를 지킵니다!
와! 내전 끝! 내가 알렉산더다!
아니... 그런 중요한 문서가 왜 니네베에서 나와요??
유대 민중 전선...?
"이게 뭔가? 에페이로스라는 자들 그들이 간다 집?"
줌아웃을 최대한 땡겨도 영토가 한 화면에 다 들어오지 못합니다. 간지폭풍...
와! 아르게아스 제국!
불가사의를 일찍 짓는 게 필수사항이네요. AE와 충성도가 무의미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간지폭풍(X2)
다 했다! 제3부 끝!
근데 이 버그는 뭐지?? 에페이로스한테 이 임무가 뜨면 안되는 거 아냐?
아니 진짜 이게 뭐냐고????
요한아! 이게 게임이냐!!
"Always look on the bright side of the 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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