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그리스 폴리스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았던 스파르타였지만
지금은 너프당해 아테네보다 팝이 적어졌다.
이게 고증은 맞음, 펠로폰네소스전쟁 당해도 먹고사는 아테네랑 다르게
뒷심이 없던 스파르타는 테베와의 전쟁이후 몰락했다.
임롬시기 스파르타는 용병일로 먹고살음
새로나왔던 디엘시가 그리스쪽이라서
전용미션은 받았는데
내용보면 별로임
메세니아 먹으라고하는데
옛날 메세니아는 동맹없는 찐따라서 그냥 패고 먹을수있었음
근데 지금 메세니아는 방어연맹 수장이 되버림
즉 스파르타는 전용미션 하나받았다고
개발도너프+반드시 먹어야하는 이웃국 버프를 받고 추락했다.
실제로 게임돌려보면 메세니아가 스파르타 잡아먹고, 남부 폴리스 체강국이 된다.
그래도 게임을 돌려보자
철 하나 수입해서 중보병규율보너스 받고
포도주도 하나 수입해서 육군유지비 감소버프 받고
남은 슬롯은 가장비싼 귀금속 들고와서 무역수입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해줌
옛날버전은 무역하면 수출하는쪽이나 수입하는쪽이나 동가격을 받게되었지만
지금은 수출하는쪽이 더 받고, 수입하는쪽은 적게받음
옛날버전 그립습니다.
종교는 아테네 선택해서 규율보너스
테크는 공성관련이랑 중보병규율만 찍고 찍지말자
이러면 중보병규율20%에다가 스파르타 유산에 규율5%+종교로 규율5%받아서
중보병만 따지면 규율 130%다.
마케도니아랑 프리기아랑 맞다이하는 이벤이 떴다.
대충 프리기아가 그리스 영향력을 쎄게 들고있는데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에서 꺼지라고해서
이에 반발한 프리기아가 마케도니아랑 맞다이 까는 내용
스파르타는 존버중
마케도니아가 동맹하자고하는데 거절하자
저거 받으면 참전요청들어오고 프리기아 군에게 영토 털리는거 볼수있음
이집트랑 셀레우코스도 프리기아에게 선전포고 걸었다.
탈탈 털리는 마케도니아
둘다 꺼져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ai 병력이 줄어든다.
왜냐면 임롬은 돈벌기가 힘들기때문에 ai도 군축을 한다.
이때가 타이밍이다.
중보병 1~2기정도 뽑고(경보병이나 딴거 뽑아도됨)
전쟁걸자
병력수는 저쪽이 많지만 군축을 했기때문에 당나귀만 많은 상황
메세니아부터 공성
적이 스파르타 공성하면 거기 막으러가면됨
스파르타의 중보병에 쫄은 메세니아 연합군
보급부대가 대부분이기때문에 그냥 이긴다.
시간이 좀 더 지나자 궁병을 주로 뽑은 폴리스들
근데 이미 너무 늦었다. 요새 다 공성했음
메세니아 방어연합국들 전부 합병했다.
속국으로 써도되는데 그냥 합병했음
빨강색은 초기 스파르타 영토
팝수도 거의 2배이상 성장했다.
시작했을때 65였으니
이제 동맹없는 폴리스들 잡아먹으면서 크다가 마케도니아랑 맞다이 까서 이기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