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 쪽 미션은 코르키라 속국화하는건데 무시하고
시작하면 바로 코르키라 클레임 박아서 먹읍시다.(에피루스 왼쪽 섬)
그리고 피로스 추방당하고 새왕 즉위하면 타올어쩌구 국가랑 외교하는 미션이 열리는데
1번째는 친해지기 2번째는 클레임얻기입니다. 2번째 눌러서 정복하세요
피로스귀환
이집트나 안티고노스의 지원을 받으면 수백원 들고오지만
트라키아같은 약한애들에게 지원받으면 수십원들고옵니다.
아예 지원 못받을때도 있음
우리 피로스대왕님 가뜩이나 돈없는 살림에 코끼리를 들고오다니 바로 해산
전대왕은 죽입시다.
로얄웨딩은 아무에게도 보내지말고 돈 꿀꺽합시다.
그냥 관계도 좋아지는게 끝임
여기까지하면 미션클리어 됨
바로 클리어 누르고
2가지 트리가 있습니다.
로마 정복 or 마케도니아 정복
가장쉽고 좋은건 마케도니아 정복입니다.
로마정복은 정말정말 힘들어요
로마트리로 가면 이런식으로 이탈리아 소국들이랑 동맹할수있고
속국도 만듬
마그나 그라이키아 전역에 클레임이 박혀서 정복전쟁도 가능
그런데 왜 별로냐고요?
이래도 로마의 성장속도를 못막습니다.
아니 임롬시작시점 로마는 이미 완성되있습니다.
절대로 에피루스같은 소국이 이길수없음
피로스전쟁에서 참패한 피로스의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면 이탈리아 가십쇼
아 물론 이판은 제가 경보병써서 털린걸수있음 평소대로 중보쓰면 이길지도?
마케도니아 트리가 더 쉬운이유는 마케도니아는 로마처럼 미친듯한 물량이 안나옵니다.
최근엔 안티고노스랑 싸우는 이벤트때문에 더더욱
거기에 로마랑 달리 마케도니아는 피로스에 대항할 지휘관이 없음,
로마는 무력 10지휘관 널려있는데 마케도니아는 시작왕 죽으면 뭐....
속국도 일일히 점령해야되는 로마랑 달리 마케도니아는 공성도 편합니다.
이렇게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일대를 먹고, 기술이랑 국력키워서 로마, 카르타고 정복하면됩니다.
물론 피로스살아있을때 이걸 하는건 거의 불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