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 소집으로 사키아 명분
병력 징집하고 공격
여기 두 지역만 따면
자동공성
여기까지만 먹고 평협
용병고용
잔티아 공격
수도 공격
수도 따고 주도 따고 빠르게 평협
이 이벤트 별로입니다.
파르티아(셀레우코스 속국)와 합쳐지면서 셀레우코스에게 디버프주고 싸우는건데
이걸로 싸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별로임
알렉산드리아 명분전쟁처럼 공성하면 내 땅으로 색칠되는게 아니라 그대로 내땅이 되는 방식인데
이렇게 할려면 병력이 많아야됨
문제는 지금 파르니아는 병력이 없고 다하이도 형성하지못함
ㄱ저ㅓㄹ합시다.
잔존 부족 처리
다하이 형성하면 아르사케스가 왕이 됩니다.
셀레우코스가 딴대랑 싸울때
병력뽑고
뒷통수
주도를 향해서 ㄱㄱ
파르니아가 좀더 징집병이 좋습니다.
시간 질질 끌면 셀레우코스랑 박트리아가 정신차리니
빠르게 파르티아만 멸망시키고 평협
이럼 파르티아 형성이 되고 부족에서 벗어납니다.
사실 파르니아보다 옆에 잔티아가 더 쉽습니다.
얘는 시작할때 중앙집권이 -50시작이라 병력 더 많이나오고 사기도 높아요
쉽게하실려면 이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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