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Jung de Hessen 작성시간21.04.10 01. 정책은 정말 중요합니다. 비라틴권은 동화랑 개종 그리고 반란 터지겠다 싶음 가혹한 조치는 자주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02. 모드를 통해 총독을 교체해도 정책 유지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또한 총독의 능지도 매우 중함니다. 수완 좋은 총독은 반란 날 곳도 막아주거든요. 7~9사이 혹 그보다 높은 총독을 임명해주심 게보린급 효과 ㄱㄴ
03. 수용은 되도록이면 1~2개 사이 수백따리만 하는게 좋고 나머지는 동화해가는게 좋습니다.
04. 안정도 40선에서 최대한 안정도 활용하는 문화적 결정 써서 동화랑 행복도 잡는 거 추천드림다. 어차피 수용된 애들은 불만 가져도 반란은 안 일으킴. 대체로..
05. 건물, 대신전 대사원 법원 이렇게 3개는 꽤 좋슴다. 왜냐면 다 충성도 3~5나 잡아주고 동화랑 개종도 해주거든요.
06. 로마면 최대한 비그리스권은 안 가는 방향으로 이태리 그리스부터 다 먹는게 젤 좋습니다. 국력도 쉽고 크게 느는게 국교라도 같아서 충성도 관리가 쉽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Jung de Hessen 작성시간21.04.10 시간에 쪼들릴 필요 없이 부족하다 싶음 모드 까셔서 시간 늘리세요.
그리고 최대한 클레임 만들어가거나 미션트리 따라가세요. 클레임 없이 땅 먹음 공격적 확장이 크게 느는데 이게 안정도랑 충성도 잡아먹고 그럼 문화 행복도 곱창나서 난리 납니다. 안정도 낮으면 동화 정책도 못 써요.
수입은 올리브, 생선, 염료, 귀금속은 필수입니다. 로마는 먹기 힘든 것들이 염료랑 귀금속이긴 한데 그래도 이 4개가 모든 계층의 행복도를 잡아주거든요.
종교랑 마찬가지로 문명도 낮은 지방은 지양해야 합니다. 문명도가 행복도랑 각종 보정을 주고 이게 꽤 크죠. 국력이 낮은데 이베리아나 갈리아를 먹을 필욘 없단 거죠. 먹기야 쉽지만 먹고 나서가 문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