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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31117| 작성시간22.04.18| 조회수11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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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콘 작성시간22.05.04 로마 제국(비잔틴) 신청하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몇달간 못온거 사정이 좀 있는데 죽을 고비를 좀 넘기고 왔다고만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네.

    + 나폴레옹도 동결상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로콘 작성시간22.05.05 931117 1447년 연감에

    불명.폴란드의 왕 카시미르 4세 Jagiellon. 개인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의 복원.(~1492)(폴리투)

    이거 말인데 바르나 십자군에서 브와디스와프 3세가 전사해서 동생인 리투아니아 대공 카지미에시 4세가 폴란드 왕위를 물려 받은건데 여기서도 브와디스와프 3세가 전사한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로콘 아뭔지 몰라서.딱 저렇게만 나와서.

    그럼 삭제죠
  • 답댓글 작성자 로콘 작성시간22.05.05 931117 브와디스와프 3세가 전사 안했으면 폴란드-헝가리가 동군연합일겁니다. 브와디스와프 3세가 폴란드 왕과 헝가리 왕을 겸임했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로콘 https://youtu.be/UHreAgdkCmc

    이걸 참고로 만든 지도인데 별개 국가로 처리가 되서요.

    뭐 누군가 폴리투 잡으면 그거 확실하게 표기하는걸로.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 로콘 작성시간22.05.05 931117 EU4식으로 묘사하자면 헝가리는 폴란드의 동군연합 종속국일것 같습니다. 그러니 지도에는 따로 표기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누가 폴리투 잡으면 헝가리가 동군연합 종속국이라고 알려주는게 좋을것습니다.

    +이럼 폴리투+헝가리라는 동유럽의 거인이 탄생하는건가요... 러시아가 불쌍해지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로콘 사실 덧칠하든지 새로 만드는 방법도 있긴 한데.다같이 칠하면 판도가 뭔가 아닌것 같아져서...

    + 폴리투는 이제 동유럽을 넘어 유럽 내에서도 가히 정점에 치닿는(폴란드 왕+리투아니아 왕(연합 수립 전이지만 뭐 사실상 수립 직전 같은...)+헝가리 왕에 왈라키아와 불가리아 왕위를 각각 폴란드랑 헝가리 쪽 귀족을 앉혀 우방 내지 종속국으로 삼은 상황...)상황이 된거고.(사실 헝가리가 별개였음 헝가리랑 폴리투간 경쟁을 하겠는데...동군연합이라 서로 권한 침범만 안함 웬만하면 넘어갈테니까)

    러시아는 일단 통일 국가 수립도 안된...
  • 답댓글 작성자 로콘 작성시간22.05.05 931117 지금 신성로마제국의 합스부르크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겁니다. 튜튼 기사단을 마무리하고 동유럽의 패권을 확실히하면 폴리투+헝가리가 신성로마제국을 노릴테니까요. 브와디스와프 3세가 보헤미아 왕국에 명분을 주장해볼만 하기도 하고요.

    이때쯤이면 타타르계 칸국들이 몰락하기 시작하면서 러시아대한 통제력을 거의 상실하고 모스크바가 지나치게 커진 상황이라 '외부의 개입'이 없는 한 시간이 지나면 모스크바가 러시아를 통일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로콘 폴리투는 이럼 남쪽이 안정적이므로(헝가리는 동군연합,왈라키아와 불가리아는 사실상 종속국.비잔틴은 당장 공격할 힘 없음.세르비아,보스니아등도 딱히) 북쪽 튜튼 기사단과 동쪽 러시아 서쪽 보헤미아와 독일쪽중 한쪽으로 팽창을 시도하겠죠 다음화쯤.

    다음화가 나올수 있을지 전 모르겠습니다만...임의 이벤트 한다면 우선 튜튼 먼저 조지겠죠.

    러시아는 딱히 진출할 거리가 없어보이고 서쪽도 당장은.

    다만 일일이 판도나 군주 변경하기가 엄청 번거로워서 연감에 안나오면 웬만하면 국가나 군주는 삼국지 가상모드처럼 계속 유지시킬 생각입니다.군주의 경우엔 그사람이 한 국가의 마지막 왕이면 쭉....

    해서 러시아는 모르겠네요.

    일단 신롬과 오스트리아,보헤미아는 비상사태인건 맞고요.근데 문제는 도와줄 국가들이 없다는...(신롬:솔까 여러 국가들의 집합체라 대규모 병력 집결이 어려울듯./프랑스:잉글랜드랑 대립중/잉글랜드:프랑스랑 대립중/스페인,이탈리아:통일 안된데다 스페인쪽은 이슬람과 전쟁중.베니스는 해군만 도움이.../덴마크:덩치상으로는 꽤 있어보이는데 위치상...(당장 현실에서 스웨덴이 정점을 찍고 하락한 요인중 하나가 인구...)/나머지 남유럽:이미 폴리투의 마수가...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로콘 발칸쪽은 그나마 스칸데르베그가 있는 알바니아가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좀 있겠습니다만.체급만 따짐 헝가리 선에서 손볼수도 있을...
  • 답댓글 작성자 로콘 작성시간22.05.05 931117 보헤미아의 상황을 좀 설명드리자면 원래 보헤미아-헝가리가 원래 동군 연합이였는데 원래 있던 왕조가 단절되면서 보헤미아와 헝가리 모두 왕이 없는 공위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왕 자리 두개를 노리고 합스부르크와 브와디스와프 3세가 경쟁했는데 헝가리에서는 귀족들이 브와디스와프 3세를 선출했습니다. 하지만 보헤미아에서는 왕을 선출되지 않아서 보헤미아는 현재 공위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진행자님이 설명한대로 폴리투+헝가리를 막을 세력이 없는 만큼 보헤미아 귀족들이 브와디스와프 3세를 왕으로 선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원래는 1453년에 합스부르크 선출했습니다.) 이럼 유럽의 패자가 탄생하는건데...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5 로콘 그건 일단 진행되면 플레이어 개입 여부에 따라 참여 이벤트로 할지 걍 다이스로 다 처리할지를 결정하는걸로.

    근데 보헤미아까지 넘어가면 레알로 오스트리아 몰아내고 신롬 황제직 강탈할수도...

    폴란드 내지 폴리투 팬들이 엄청 좋아할 시나리오군요.
  • 답댓글 작성자 E.E.샤츠슈나이더 작성시간22.05.09 931117 보헤미아+헝가리+폴란드 먹고 튜튼 때려부순 야기에우워 왕조면 유럽 패자 맞네요…
  • 답댓글 작성자 931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9 E.E.샤츠슈나이더 보헤미아는 두고볼일이고(일단 참여시 임의 이벤트 처리는 확정인데.위에 언급을 했습니다만 동결후 재투표를 결정할 정도로 사람이 없는 상황이므로...)

    헝가리는 동군연합 특성상 합병까진 힘들어도 유지만 하면 남부는 안정적일터.

    사실 보헤미아 왕을 합스부르크가 가져가서 오스트리아가 동군연합을 만들어도 당장 위에 언급했지만 폴란드(폴리투 결성 몇년전이라 어차피 얼마안가 칠할거 귀찮아서 폴리투로 칠해버린듯 한데 이시기 폴란드-리투아니아도 그냥 동군연합 상황)에 대항하는데 도와줄 국가가 있긴 할까요?

    폴란드가 완전 패자 등극이냐 지역 패자로 간접 영향력을 행사하냐의 문제일뿐.

    근데 뭐가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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