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무플이니.뭐 진행할수도 없으므로.연재 취소합니다.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투표를 해도 딱히 유입이 없으니까.
총후보:63개.동결중 연대기 2개(나폴레옹,전환점)
프랑스 혁명:그들의 더러운 피로 우리의 밭고랑을 적실 때까지(1789)
프랑스 왕국은 미국 독립 전쟁과 앙시앵 래짐등으로 계속해 썩어들어가고 있고 시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한편 아메리카에선 독립을 이룬 미국이 본격적으로 국가 체제를 건설해 가는데...
1979 if:Bear and Dragon(유럽:그리스 내전 공산군 승리,핀란드,노르웨이 일부 오스트리아 동부 공산화,북아일랜드 분쟁 끝에 북아일랜드 독립 공화국 수립.아일랜드와의 통합 준비중
아시아:한국전쟁 북한 승리,이후 중공이 대만 점령,4차 중동전쟁 이집트 승리,78년 나로드나야 작전으로 일본 공산화,시작하자마자 중소간 전쟁 발발
중남미:체게바라의 주도하에 남미 공산 혁명(아르헨티나 일부(아르헨티나는 내전 상태),우루과이,파라과이,볼리비아,페루)이 발생하며 중남미 정국이 흔들리는 상황,대신 그때문에 아옌데 정권 전복 시도를 미국은 취소)
전쟁과 전후과정을 거치며 공산권은 지속적으로 팽창을 이루었고 자유 진영은 속수무책으로 밀린다.
냉전 주도권이 공산진영으로 넘어갈 조짐이 보이자 이제 공산 진영내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려 하고 있다.
1924 if:스파르타쿠스여, 영원하라!(백군 적백내전 승리,대신 독일이 공산화.23년 12월 31일 밤 11시 59분을 기해 체코슬로바키아,덴마크,오스트리아,프랑스,베네룩스 접경지역에서 혁명이 발생하며 내전 발발(배후엔 공산 독일이 있음)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 내전에서 백군이 기어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각 진영간 연립 정부 형태로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대전쟁 패전국 독일에 공산국가가 수립.이후 우수한 공업력과 인재풀을 기반으로 세계 혁명의 깃발을 휘날리기 시작하는데...
1987.6 if:심판의 날, 그 이후(미국의 핵폭파 계획에 대한 소련의 공작으로 서유럽 주요도시가 타격을 받음.이후 나토는 붕괴하고 유럽 국가들이 뭉쳐 유럽 연합을 결성.영국은 영연방 세력화를 도모하며 가입 거부
이후 소련이 개입하며 이라크가 이란을 상대로 총체적 승리를 거둔건 물론 쿠르디스탄이 수립.
유럽에선 서독이 정국 마비가 되면서 동독에 흡수통일.
아시아에선 중국이 서방 진영의 혼란을 틈타 홍콩,마카오를 무력으로 점령.베트남은 소련의 지지를 업고 라오스까지 괴뢰국화 시키며 인도차이나를 영향권으로 두는데 성공
한국에선 주한미군이 가만 있자 전두환이 기어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군대를 보내 시위 진압을 개시.이에 군부 내에서도 반발이 벌어져 내전 직전 까지 갈 분위기로 치닫자 북한은 개전을 결정(이건 플레이어가 있어도 무조건 발생).
중남미는 미국이 쿠바 외엔 아직까지는 통제하고 있으나 중남미 여론도 크게 동요하는 상황)-터키,오스트리아,스코틀랜드,핀란드등 일부 지역 미정
그린라이트 작전이라는 충격적 작전을 포착한 소련의 KGB의 공작으로 미국은 유럽에서 완전히 밀려나는등 세계 패권이 소련에게 넘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는 한국에서 한 독재자의 선택으로 인한 연쇄작용을 불러오는데...
1800 if:Days of Buonaparte(부오나파르테의 시대)(유럽:나폴레옹이 이탈리아로 가서 이탈리아 제국을 건설(스위스를 괴뢰국으로 만들기까지 함)
아메리카:미국 독립전쟁에서 영국이 이긴후 미국 잔존 세력이 서쪽으로 긴 여정 끝에 공화국을 수립)
제노바가 프랑스에 코르시카 판매를 하지 않았고 코르시카는 결국 독립 공화국이 수립된다.
그러나 코르시카 공화국은 위협 받고 있었고 그와중에 나폴레옹 부오나파르테나는 젋은 장교가 모든것을 바꿨다.
그는 엄청난 군사적 능력으로 순식간에 이탈리아 국가들은 물론 오스트리아군까지 물리치며 출세 가도를 달린 끝에 이탈리아의 황제이자 스위스의 왕이라는 자리에 등극하는데 이른다.
한편 아메리카에선 영국에 맞선 식민지인들의 독립 노력이 좌절된후 자유를 원하는 자들이 기어이 서쪽으로 가 자유의 국가를 세우고 세월이 흐르는데...
1212 if
몽골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전설의 인물이 등장해버리고 실존하는 인물이 활약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맹활약 하여 세계사는 엄청난 격변을 맞이하는데...
1994.7(89년 소련 쿠데타로 강경파 집권.이후 중국식으로 혁명을 진압시킨후 몇년간 군비 증강(동시에 이라크를 지원하며 걸프전에서 미군 피해를 유도),이후 94년 미국이 북폭을 가하자 소련은 지지국가들과 함께 7월 1일 자정 대규모 기습 공격을 개시)
1775
영국의 조세 정책과 식민지 정책에 대한 반발로 마침내 미국 독립 전쟁이 벌어지는데...
대항해시대(1492)
스페인이 마침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이베리아 반도를 해방시킨다.
그리고 세계사 전체에 영향을 끼칠 사건이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었다...
30년 전쟁(1618년)
이해안에 유럽에선 구신교간 갈등으로 기어이 전쟁이 벌어지고.동양에선 명나라에선 누르하치와 후금의 대두로 암운이 짙어지는데...
대북방전쟁(1700)
발트해 연안을 확보해 항구를 얻으려는 러시아와 이를 저지하려는 스웨덴간의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데...
틸지트 조약(1807.7)
틸지트 조약 채결로 나폴레옹의 프랑스 제국은 정점에서 유럽의 패권국가로 군림한다.
한편 이베리아에선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침공하려는 생각을 품는데...
1816년(대체역사)
나폴레옹은 워털루에서 영국,프로이센군을 격파했으나 이후 들이닥친 러시아,오스트리아군에게 패퇴한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이미 사전에 기반 깔아둔 아메리카로(황열병이 없고 아이티에서 안망한 프랑스군이 그대로 루이지애나에 진입하는데 성공) 도주해 새로운 제국 건설을 도모하기 시작했으며.
유럽에선 프랑스 왕위 쟁탈전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프랑스,아이티등 갈등중
7년전쟁(1756)
프로이센이 슐레지엔을 오스트리아로부터 강탈한후 마리아 테레지아는 절치부심하여 프랑스,러시아를 동맹으로 끌어들이고 프로이센을 공격하려 한다.
1945 대체역사(추축국 "일단은" 승리)
언싱커블
1582
1143
1359 대체역사(백년전쟁 잉글랜드 승리)
1674
1206
1067 if(헤이스팅스 전투 앵글로 승리,다이라도 마사카도의 난 성공으로 일본 동서 분열,바이킹 신대륙 정착 성공으로 뉴펀들랜드 영역 장악등)
477 if(아서왕 실존,오도아케르가 서로마 황제 즉위등)
930 if(공산 전투에서 왕건 사망 이후 후백제 삼한 통일 직전(송악 전투 예정)
633
762 if(일본 신라 침공 개시)(동원 병력은 전함 500척)
1983.10(아시아:아웅산으로 전두환 사망.1차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이 멸망한후 나세르 집권기 이집트를 중심으로 아랍 연방 공화국 결성,영중간 홍콩 협상이 결렬되며 전쟁 초읽기,이란 이슬람 혁명 실패
유럽:티토 사후 그의 사상을 계승하는 자들 덕에 유고는 안정적.)
1942 if(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지 않음,독일이 크레타가 아니라 몰타 공격을 감행하며 몰타 항공전 독일,이탈리아 승리)
1865 if(아시아:중국 분열(둥가니스탄,청나라,중화제국(증국번이 상회초군과 태평천국 잔당들을 흡수해 수립),염군(황하 일대를 거점으로 국가를 세워버림),평남국(운남 일부를 통제하다 청이 대혼란에 빠지자 들고 일어나 운남,사천,귀주를 점거),티베트,복건성(이세현이 중화제국에 합류하지 않은 잔당을 데리고 장악)
이상황에서 아래 열강들은 이득을 취함
영국:이미 순조대에 조선을 무력으로 개항시킨 이후 반식민지화를 진행하던중 이번일로 러시아와 협상해 아예 조선을 합병.동시에 중화제국으로부턴 주산열도와 대만을 할양받고 홍콩 영역을 선전,바오안,핑후,옌텐,시용까지 확장시키고 동시에 구룡반도 이북 지역 영유권을 99년 임대에서 영구 할양으로 변경
프랑스:하이난 섬을 할양받고 베트남의 보호국화를 인정받음(베트남을 위해 중국 영토 이권을 양보함)
러시아:영국과의 합의로 몽골(내+외몽고)과 만주를 장악.괴뢰국을 수립.동시에 청나라로부터 뤼순을 99년간 임대 받음
한편 미국은 흑선내항 이후 일본이 개항을 거부하자 그냥 식민지배를 하기로 결심하고 에도와 교토를 쳐 미국 정부가 새로운 쇼군이 되며 일본을 식민화.그러나 일본 내에서 공화주의 운동의 조짐이 나오고 있다
아메리카:미국-멕시코 전쟁에서 압승을 거둔 미국은 아예 멕시코 합병을 시도.방대한 영토를 뜯어내고 이남에 멕시코 연방이라는 괴뢰국을 수립.
이후 남북전쟁 기간 동안 멕시코에서 독립 운동이 진행됐으나 실패했고 그와중에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은 윌리엄 워커는 니카라과를 시작으로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을 병합해 중앙아메리카 제국을 수립.(미국 합병을 자처했으나 괴뢰국으로 남은 상황)
미국이 팽창하자 영국등 유럽 열강들은 하와이를 비롯한 태평양 지역으로의 추가 팽창 저지를 도모(사실 극동에서의 영러간 합의도 미국의 일본 식민화 상태가 영향을 끼침
남미에선 파라과이가 단 1년여 만에 단합이 되지 않고 내부 분열로 무너진 아르헨티나,우루과이,브라질을 꺾고 남미의 신흥 강대국으로 급성장하는데 성공.)
1871 if(보불 전쟁 프랑스 승리.멕시코 내부 타협으로 제2제국 존속,남북전쟁 영국,프랑스의 가세로 남부 승리,보신전쟁에서 막부파 승리)-미국 서부등 일부 지역 고심중
1527 if(아메리카:톡스카틀 축제의 학살이 사전에 전해져 아즈텍 귀족 및 장교들 대부분이 화를 피했고 이후 슬픔의 밤에서 스페인 부관 상당수가 몰살을 당함.
이후 스페인군 포로들을 통해(살려주는 대가로) 스페인군으로부터 노획한 무기들의 사용법을 익힌 아즈텍군은 오툼바 전투에서 스페인군을 몰살시키며 코르테스까지 전사시키는데 성공.
이후 아즈텍은 국가를 재정비하고 말,돼지등을 얻어 인신 공양을 조금씩 대체해가는 등의 쇄신과 그동안 냅둔 부족들을 정복.(특히 스페인의 앞잡이를 한 틀락스칼텍은 아예 씨를 말려버림)멕시코 지역 상당수를 평정한 가운데 마야 정벌을 생각중
한편 명나라가 정화의 원정 이후(현실보단 훨씬 규모가 작음) 야망을 품고 동쪽으로 원정 함대를 보냈으나(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음) 연락이 두절되 몽땅 죽은걸로 여기고 있지만 실상은 극소수가 살아남아 벤쿠버-시애틀 일대에 정착하는데 성공.(이부분은 조선 성종대 삼봉도 원정대 관련으로 변경될수도 있음)
유럽:교황 알렉산드르 6세가 좀더 산 덕에 그의 계획대로 체사레 보르자의 활약으로 이탈리아 왕국 수립(다만 베니스나 나폴리등이 갈등중),모하치 전투 헝가리 승리
아시아:원이 어찌 버텨 황하 이북 통제중.대리국도 운남에 잔존.(이에 따른 조선 영토 갈등중))
1976.8.21 if(유럽:1949년 서독 총선에서 사민당이 승리.이후 소련의 제안을 수용해 중립국 통일 독일 정부를 수립
5~60년대 사이 프라하의 봄과 헝가리 혁명으로 체코슬로바키아와 헝가리 공산 정권이 붕괴.소련은 영구 중립을 유지하며 공산당의 활동을 허가한다는 조건으로 승인
3차 대구 전쟁에서 중재가 결렬되자 아이슬란드는 결국 소련과 손을 잡으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
아시아:중동에선 이라크,요르단 주도의 아랍 연방이 유지.이후 후세인을 견제하겠다는 계산으로 시리아를 끌어들임.
베트남 전쟁에서 휴전 이후 다시 전쟁이 재개됐으나 남베트남군이 어느정도 자체적으로 강화된 상황이었기에 전쟁이 지속중
중국에선 국공 내전 당시 국민당이 사천,운남,귀주 3성을 거점으로 지정.어찌 방어에 성공.대만엔 미국 주도하에 대만 공화국이 수립(대만 정부는 타이완 민주국의 후신을 자처)
일본에선 미국이 오키나와 섬을 따로 류큐 공화국으로 독립 시킴
한국에선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대응을 위해 8월 21일.미루나무 벌목을 시작했으나 갑자기 날아온 총격으로...
아프리카:아랍 연방의 행보에 자극받은 리비아,튀니지,이집트등이 아랍 공화국 연방을 수립.이후 알제리,모로코가 가입.
이후 4차 중동 전쟁에서 아랍연방과 협공해 이스라엘을 멸망 시켰으나 이후 중동 주도권을 갖고 대립중
남아프리카는 헨드릭 페르부르트의 2차 암살 시도가 실패한후 강화된 독재와 막나가는 행보로 기어이 핵개발에 성공하고 보츠와나,로디지아등을 합병하며 팽창을 시도.아프리카 지역의 긴장감을 고조시킴
아메리카:미국은 아옌데를 전복시키는 대신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으로 칠레 침공을 부추겼고 8월 20일.남미 대전쟁이 발발
칠레측:칠레,브라질,파라과이,에콰도르,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측:아르헨티나,볼리비아,페루,콜롬비아,우루과이
한편 미국의 피그만 침공 작전이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대규모의 미군 침공으로 변경되며 성공함.
오세아니아:호주 독립 당시 뉴질랜드의 연방 가입안을 뉴질랜드가 수락함)-하이난섬 갈등중(1.중공 편입/2.중화민국 편입/3.독립국)
1993.6(유럽:8월 쿠데타 성공.그리고 이과정에서 옐친이 사망.이후 2차 한국 전쟁 이후 신정부가 실각하며 고르바초프가 다시 신연방조약을 채결해 연방 재편을 노렸으나 이에 반발하는 발트 3국,우크라이나 서부가 독립을 선포.동시에 체첸과 다게스탄이 합세해 캅카스 에미레이트를 선포하며 독립을 선언.
한편으론 슬로바키아,루마니아가 정국을 틈타 영토 일부를 점령.갈등이 고조되는 상황
유고에선 세르비아가 보스니아 전쟁에서 스릅스카 정부를 설득하는데 성공해 아테네 합의를 수용해 내전을 조기 종결 시키고 크로아티아와의 전쟁에 집중하는 상황
그리스는 74년 키프로스 전쟁에서 승리하며 키프로스를 합병.그여파로 군사정권이 유지중
터키는 이후 그리스의 아드리아노폴리스까지의 진출 시도를 저지했지만 두나라는 현시점에서 또 전쟁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아시아: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하고 얼마후 이란에서 왕정 복고 세력이 일으킨 쿠데타로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정부가 전복.신정부는 이라크의 요구를 수락하며 전쟁을 끝냄.
이후 작중 시작 시점에서 이슬람공화국 부흥 세력이 궐기하며 내전이 발발
(이란 내전)
이란 신왕정 측:이란,이라크,터키,쿠웨이트,사우디,이스라엘,레바논,요르단,시리아,아프간내 마수드등 반 탈레반파,인도,미국등 서방진영
이란 이슬람 공화국 측:이란 이슬람,아프간내 탈레반,파키스탄,소련(다만 2차 한국전쟁 패전과 이후 내부 상황으로 인한 혼란으로 물자 지원만 하는중)
기타:쿠르디스탄(내전을 틈타 독립 선언),발루치스탄(내전을 틈타 독립 선언)
한편 4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보고를 믿고 철저한 준비를 한덕에 전쟁에서 압승을 거둔후 일방적으로 팔레스타인 정부를 멸하고 레바논 내전과 요르단의 항의를 빌미로 둘다 짓밟아 친 이스라엘 괴뢰정부를 수립(다만 오시라크 원자로 공습은 실패->이에 따라 이라크는 핵 보유 직전까지 놓임)
동아시아에선 2차 한국전쟁이 종결되고 몇달이 지나(대략 93년 1~3월쯤) 참패에 의해 중공에서 쿠데타가 벌어지고 이에 반발하는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 중공은 군웅 할거 시대가 개막
(군벌 세력)
서부군벌:서부전역 대부분을 장악했으나 위구르에서 동투르키스탄 해방군과 싸우느랴 세력 확장을 못하는중
운남군벌:운남을 중심으로 사천,귀주를 장악하고 있으나 소수민족 문제로 등쌀
우한 자유정부:후베이,후난을 접수.이들은 군벌이라기 보단 시민들이 주도하여 수립한 민주 정부 성향이 있음.다만 군사력이 약함
광동 군벌:광동,광서를 접수.서방 진영에 마카오,홍콩 임대 기한을 늘려줄수 있다는등으로 서방의 지지를 구하면서 한편으론 무역과 개발에 투자해 빠르게 국가다운 모습을 갖춰나가는중
저장 군벌:저장,복건을 접수.대만과의 마찰이 있으며 해군력에선 상위권
다퉁 군벌:정예군이 갈라져 수립.베이징행을 놓고 스자좡 군벌과 경쟁중.덕분에 그틈을 노려 몽골이 내몽고를 편입시킴
스좌장 군벌:특수부대들이 주도해 수립.베이징 행을 놓고 다퉁 군벌과 경쟁중
선양 군벌:경제력도 군사력도 좋지 않아 군사들이 도적떼나 다름 없는 상황.수뇌부도 유능하지 못함
지린 군벌:소련에 지원을 호소하며 군사력 증강과 내정 개발에 전념하는 상황
장쑤 군벌:난징,상하이,칭다오등 주요 해안 대도시를 접수하며 강력한 군사력과 어느정도 갖춰진 경제력을 기반으로 베이징으로 북상 시도중
중공:베이징,톈진,탕산 인근을 통제중
--------------------------------------------
한국은 북한을 무너뜨리고 북한에 자유 조선 정부를 수립하며 통일을 준비하기 시작
일본은 1980년대 거품 경제 붕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후 경제적 여유로 인해 과거사 대응에 유화적인 상황.동시에 2차 한국전쟁 이후 소련이 혼란에 빠진걸 틈타 쿠릴 열토를 재확보하는데 성공함
대만은 중국이 혼란에 빠지자 부속 도서 영토 확장을 했으나 이후 본토 수복파와 대만 독립파로 갈등 상황.
아프리카:리비아가 튀니지와 합의해 단일 국가 수립에 성공한 이후 차드와의 전쟁에서도 승리하며 영토 확보 및 차드 북부에 괴뢰국을 수립.
이후 리비아는 투아레그족을 부추겨 말리 내전을 일으키게 하며 동시에 알제리,니제르,부르키나파소에 혼란을 일으키게 하였으며 동시에 서사하라 해방 전선에도 지원을 하며 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사막 일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음
동시에 이집트가 4차 중동 전쟁 참패 이후 쿠데타와 시위로 혼란에 빠지자 이에 전쟁을 선포해 이집트 서부지역을 강탈한 상황(카다피는 아랍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민족 해방을 위해 이런다지만 실상은 걍 지가 아랍 진영내 강호가 되려고 이러는거다)
동아프리카에선 멩기스투 정권이 농업이 잘돌아가는 상황에서 공업화에도 성공해 성장하는 상황속에서 벌어진 오가덴 전쟁으로 소말리아를 아예 합병.동시에 민족 평등 정책을 유지하며 강호로 성장중
1938.9.28(유럽:뮌헨협정이 영국과 프랑스의 강경태도로 결렬되자 독일은 녹색 상황을 발동.
연합국:영국,프랑스,체코슬로바키아,소련
추축국:독일,폴란드,헝가리
아시아:국민당의 대장정 저지로 공산당 사실상 박멸(세력이 남아는 있으나 이제 위협적이지 못함).중일 전쟁 초반 2차 상하이 사변과 장인전투에서 적절한 판단과 필사적인 저항으로 중국군 승리.이후 전역은 화북에 집중되어 일본군의 진격이 느린 상황)
1392.3(아시아:이성계가 낙마로 사망(그럼에도 한국이 안칠해진 이유는 그래도 조선 건국을 못막는지 아닌지 몰라서 못정한것)
중국에선 진우량이 파양호 전투에서 승리한후 패권을 장악해 천하 통일을 도모했으나 인재풀등의 문제로 회하 이남 대부분을 평정하는 선에서 끝났는데.
원이 개판나는 사이 애산전투 당시 극적으로 탈출한 황실과 패잔병들이 대만에 정착후 송나라 재건을 선포하며 오키나와,루손섬등을 영토로 두는 남중국해 해상 제국으로 성장하다 난세를 보고 마침내 대륙 수복전을 벌여 광서,광동,복건을 장악한 상황
중국 세력:한나라(화남-화중일대)(진우량이 세운 나라),연(북원의 코케 테무르가 원나라 황실이 도주할때 혼자 화북에서 한의 북상을 저지한후 주변의 추대로 수립된 나라.원나라보단 유화적),금나라(나하추가 여진족들을 복속시켜 수립한 국가.다만 유목민족 성향이 짙다),북원,운남,서역(설정 미정 상태)
일본에선 고다이고 덴노의 겐무신정 체제가 정착하며 조정과 황실의 주도로 국가가 운영중
유럽:4차 십자군 원정 이후 엔리코 단돌로가 비잔틴의 황제로 즉위하면서 베네치아의 도제가 로마 황제직을 독점하기 시작(선거제로 재편한후 선거 참여 제후 또는 대표의 3분의 2 이상이 베네치아 소속 아님 친 베네치아 인사로 조정.부정 선거긴 한데 뭐...).이로인해 베니스는 공화제국화가 되며 이후 확보한 무역로를 통한 부와 강력한 군대를 통해 동지중해 각지로 영토를 팽창시키는 상황.
트리에스테,달마티아,크레타,그리스 연안,콘스탄티노플(로마 황제라는 상징성을 위해 제2수도 대우중)보스포루스 해협 너머 터키 연안 일부,크림반도등을 영토로 확보하며 지중해 최강 국가로 성장.
베네치아 덕분에 불가리아 제국은 유지중.다만 베니스와 아드리아해 연안을 놓고 갈등이 나오는 상황.이미 발칸 쪽에서 몇번 전쟁을 벌여 영토를 넓힌바 있음(덤으로 베니스는 헝가리와 달마티아 분쟁중)
아메리카:치첸 이트사를 중심으로 통일 마야 제국이 수립.확장과 발전 사이에서 고뇌하는 상황)
1872 if(유럽:파리 코뮌이 프랑스 제3공화국을 무너뜨리고 프랑스 코뮌을 수립(파리 코뮌과 카라 프랑스 코뮌 시스템이 같은지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코뮌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가까스로 도주해 알제리에 망명 정부를 수립했으나 지들끼리 내홍(공화파,왕정파,보나파르티즘등등).
그사이 프랑스 식민지는 영국,네덜란드등이 빼앗거나 피해국(베트남등)이 수복하는등의 일을 겪음
크림전쟁에서 러시아가 미국의 개입으로(미국건은 아메리카 항목에 있음) 압승을 거두며 발칸 국가들을 석권하고(다만 오스트리아에게 보스니아를 던져줌)콘스탄티노플과 겔리볼루 반도(갈리폴리) 지역을 할양받으며 오스만이 난장판이 될동안(이건 아시아 항목) 아르메니아 쪽으로 영토를 추가 팽창
아시아:크림전쟁 패전후 오스만은 엄청난 진통을 겪어 터키 일부 지역으로 영토가 쪼그라들었으며 중동은 영국이(사실은 프랑스도 일부 지역을 얻었으나 상술한 코뮌건으로 영국이 접수함) 장악하거나 네지드,헤자즈등이 수립되고 이집트까지 다시 움직여 팔레스타인과 요르단을 점령.그사이 쿠르드족이 독립국가를 선포
인도에선 크림전쟁 패전의 후유증이 있던 영국을 상대로한 세포이 항쟁이 성공하며 무굴 제국이 재건.이후 영국의 인도 통제력은 급격히 약화됐다.
(인도내 주요 국가들)
펀자브 시크 왕국:시크교를 국교로 채택.교리 덕인지 상당히 부유한 사람들이 있다.그 부를 기반으로 군사력과 산업테크 찍으려고 애쓰는중.목표는 인도 패권보단 독립 사수
무굴제국:북인도 상당수를 탈환.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종교의 자유 및 차별 철폐등 보편 제국을 표방하나 실상은 세포이들이 군권을 장악해 실권을 잡고 있음
마라타 제국:비자야나가르가 혼란을 틈타 중남부 일대를 흡수하며 수립.무굴제국과는 인도 전역의 패권을,마이소르와는 남인도와의 패권을 다투는중
마이소르:혼란을 틈타 부분 확장을 하며 재건.다만 마라타 제국과의 대립이 문제
----------------------------------------------------------------------
베트남은 프랑스의 혼란을 틈타 잃어버린 영토를 사수하고 프랑스와 채결한 모든 조약의 무효를 선포.동시에 박해 재개를 선포
중국에선 좌종당이 이세현을 쓰러뜨리고 복건성을 해방시키고 조선소 건설등의 행동을 하던중 조정의 전보 명령에 불복해 독립을 선포.이후 강서,복건,저장,대만을 접수하며 청보다 강력한 해군을 보유
한편 염군은 가까스로 사천에 진입해 사천을 장악하고 있으며 평남국과 대립 상황.
둥간 반군과 평남국에 이어 염군이 사천까지 접수해 중국 서부가 통제 불능에 빠지자 티베트는 독립
한편 이세현은 광동으로 도주해 얼마안가 재기하여 광동,광서,귀주,호남을 장악.태평천국을 계승한 새로운 국가 수립을 선포.다만 서양 기독교 교리를 전제로 기존 태평 천국 사상을 변경하는등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
청나라는 이홍장 한사람이 모든걸 맡고 있는 상황
조선은 프랑스 선교사들이 흥선대원군의 요청을 받아들여 선을 논덕에 프랑스와 개항을 결정.이후 서양 국가들과 통교중.일본보다 일찍 근대화 테크 찍는 상황(폐번치현같은건 생략하고 이미 근대식 제도(교육,토지,신분제등)와 군제(근대식 군대) 및 기술(철도등)등이 도입된 상황(조선쪽 설정은 이의가 있을시 변경 가능)
한편 러시아는 미영과 맺은 협정으로 보장받은 중앙아시아를 합병하고 아프간을 괴뢰국으로 만들어냄
아프리카:오스만이 무너지는걸 본 이집트는 다시 새로운 이슬람 세력 결성을 도모.이탈리아와 거래해 리비아를 분할하는등 팽창을 벌였으나 열강들의 방해로 현재 확장보단 국가 건설에 집중하는 상황
아메리카:미영전쟁에서 승리하여 캐나다를 확보한 미국은 이후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멕시코를 합병.이후 뉴펀들랜드등 영국이 미영전쟁 당시 사수한 일부 섬을 확보하기 위해 크림전쟁에 참전.
이후 영러와 맺은 협정으로 멕시코 이남까진 안가기로 약조.
남북전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영토와 자원으로 단기간에 재건이 끝나 현재 미국은 강력한 군사력과 기술력을 보유하며 영국을 추월하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그렇기에 영러와의 협정 파기를 꿈꾸고 있다.(협정내용은 아래에 하술하고 지금 미국은 제국주의를 꿈꾸는 일종의 공화제국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편 남부 패잔병 상당수를 포섭한 필리버스터들이 중앙아메리카 국가들과 콜롬비아를 접수해 중앙아메리카 제국을 선포.백인 우월주의와 노예제를 국가의 근간으로 삼아 통치중
남미에선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한후 우루과이를 그대로 통치중.해서 제정 유지
아르헨티나는 장기간 혼란에 빠졌다 작중 시작년도 즈음에 연방 공화국으로 개편한 상태
기타:크림전쟁 이후 채결된 미영러 3국 협정 내용 요약
1.미국은 현재 국경선 이외의 진출을 하지 않는다.이를 위반할시 경제적이나 군사적인 제재가 벌어진다.대신 영러 양국은 현재 미국 국경을 인정한다.
2.미영러 3국은 하와이 왕국의 독립을 보장한다.
3.알래스카는 러시아 영토임을 재확인 한다.
4.미국은 현 영토 이외 지역에 괴뢰국을 수립해 합병하는등의 편법적 행위를 사용해선 안된다.
5.러시아는 중앙아시아 전역의 영토 편입을 보장한다.단 아프가니스탄의 주권은 보장해야 한다.
6.오스만,중동,페르시아,중국,조선은 완충지대로 양국다 영토 편입을 하지 않고 해당 국가들의 주권을 보장한다.
7.인도는 영국의 이권을 인정한다.
-내용상 미국에게 손해보는걸로 보이겠지만 크림전쟁 종전 조약의 부속 내용이며 요약하면 영러가 미국의 추가 팽창을 막으면서 양국간 타협으로 일단 그레이트 게임을 끝냄과 동시에 러시아의 승리를 영국이 인정했다는 뜻)
1186 if(유럽:동서로마 포지션 변경.서로마는 어찌 버텼지만 동로마는 무너짐.다만 아나톨리아쪽에서 동로마 부흥을 꾀하는 세력이 남아있음
아시아:석경당이 매국행위를 안해 연운16주는 이후 역사의 흐름에 따라 송나라 영토로 편입
송나라는 이후 당나라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확장보단 내정 개발에 주력(다만 아예 확장을 안한건 아니고 서하 방면과 금나라 방면의 원정으로 영토 일부를 확보하고 귀주,광서,대만을 개척하고 영토로 편입시킴).송나라는 인구,군사,경제,문화에서 아시아의 압도적 강대국으로 자리잡은 상황(정치 시스템도 중서성은 행정부,재상은 행정부의 수장인 총리,황제는 내각제의 대통령의 역할을 하는식의 정부 시스템이 형성)
토번은 무너지지 않고 제국을 유지하여 서요,서하와 서역동맹을 수립하고 송을 경계하고 있으나 국력상으로는 송나라에게 밀리는 상황
한편 만주에선 여진족이 요나라를 밀어내고 금나라를 세웠으나 이후 벌어진 대발해의 부흥 전쟁이 벌어졌고 대발해쪽에 고려와 송이 개입해 금의 참패로 전쟁이 종결
고려는 상당한 북진을 이루었으며 이과정에서 무신들 위신이 올라가 무신들에 대우가 상당수 개선됨
일본에선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5년 정도 더살아 겐페이 합전에서 승리(다만 아직 도호쿠에 후지와라 정권이 남아있으며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휘하에 있는 상황.다만 요시츠네와 후지와라가는 대립중).그 5년 사이 일본은 수도를 후쿠하라(현 고베시 효고구 일대)로 천도하는데 성공한 상황.지금 헤이케 수장은 병사하지 않은 장남 시게모리)
660 if(아시아:당태종이 안시성 전투에서 화살 맞고 즉사.이후 토번이 더빨리 당을 공격하면서 토번과 결탁한 돌궐의 반란으로 당은 안서,안북 도호부를 상실.
당나라가 이후 어찌 정국 수습하며 토번,돌궐쪽에 집중하는 사이 고구려,백제의 협공으로 신라가 멸망.무열왕은 사비성으로 끌려가 치욕적인 처형을 당함.
고구려,백제 양국은 한강을 경계로 분할.그러나 얼마안가 곧 이제 양국간의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 매우 높음
한편 이슬람은 조기에 내부 분열등이 벌어져 수습하느랴 확장이 주춤해 비잔틴,사산조와 중동 3국 체제를 구성하는 상황
유럽:브리튼에선 로만 브리튼이 어찌 동해안 일대에서 버티며 서로마 부흥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이슬람의 팽창이 주춤한덕에 비잔틴은 현재 서로마 고토 수복 당시 영토를 현실보단 더 많이 보존하고 있는 상황)
1592 if(유럽:빈 공방전과 레판토 해전에서 승리한후 오스트리아 일부 및 동지중해 섬들과 남이탈리아 일부를 점령한 오스만과 칼레 해전에서 승리해 도버를 할양받고 잉글랜드에 괴뢰정부를 세우고 네덜란드 독립전쟁에서 승리한 스페인간 지중해를 넘어 유럽 패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
아메리카:문명화된 5부족의 연맹 국가화)
1265 if(아시아:몽골군과 예루살렘 왕국등 십자군 국가들과 동맹이 채결(다만 평등이 아니라 몽골에 종속되다시피한 동맹).이후 아인 잘루트 전투에서 몽골-십자군 연합군이 승리하며 요르단까지 남하.다만 이후는 맘루크가 어찌 방어중이나 상황은 장담할수 없음)
유럽:오고타이칸이 몇년 더살아 바투가 오스트리아 빈까지 쓸어버리며 동유럽에 거대한 영토를 확보.폴란드 및 러시아 지역 국가들이 킵차크 칸국의 종속국인 상황)
1919 if
1849 if(유럽:네덜란드가 자치를 허락하며 연합왕국 체제가 유지중.
영국은 아편전쟁에서 압승을 거두며 주산열도와 아모이까지 할양받았으나 이후 차티스트 운동등의 정치 활동을 억압시키다 식민지를 비롯.본국에서까지 내전이 발발.
스코틀랜드 해방군,잉글랜드 공화국(북부 점거),브리튼 코뮌(민주적 시스템은 공화국과 흡사하지만 주체가 다름,콘월,카디프등 일부 웨일즈 일대 점거),아일랜드 독립 전선(아일랜드 반절 정도 점거)(그나마 런던과 노위치 일대에서 일어난 동조 봉기는 진압됐으나.영국은 이걸로 식민지 운용에 타격을 주는 상황.
이탈리아는 혁명에 성공했으나 이후 통일 방식을 놓고 갈라져.군주제를 지향하는 샤르데냐,로마 공화국을 중심으로 중부 국가들이 뭉쳐 공화국을 지향하는 이탈리아 공화국,망명한 교황을 의장으로 연방을 수립하려는 이탈리아 연방과 걍 분리 독립을 고수하는 베네치아로 분열.
오스트리아 제국은 혁명의 여파로 갈갈이 찢어짐.
러시아는 오스트리아 제국 붕괴 과정에서 폴란드,우크라이나가 갈리치아 일대에 정부를 수립하자 동조한 봉기를 막 진압 완료한 상황
아시아:아편 전쟁 참패 이후 태평천국등의 사건이 조기 발생되 나대강의 전략을 수용한 천국 지도부의 올인으로 베이징이 함락되며 태평천국이 중국 최대 세력으로 급부상.
이제 중국은 티베트,상군(증국번이 어찌 무리하게 모아 호남,귀주,광동성을 기반으로 삼아 저항중),태평천국(중국 최대 세력이 됐으나 5왕 전원이 생존 성공해 지도부간 암투가 상당한 상황),후명(상하이 일대를 장악한 소도회는 태평천국에 가담했으나 나머지 세력은 절강,복건,대만을 장악하고 명나라의 부활을 선포),평남국(여기도 사건이 조기 발생해 운남과 사천을 장악.대리국의 후계국을 자처하며 한회일심등 화합을 도모),둥간국(섬서,청해 일부를 접수한 둥간족 세력),우루무치 정부,일리 정부(두나라는 위구르 계파가 갈라져 수립됨),청나라(만주로 도피해 러시아에게 연해주와 뤼순,몽골(러시아는 몽골에 괴뢰정부를 수립)등을 넘기며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저항중),이와중에 부하라를 멸망시킨 코칸트가 36년에 맺은 조약을 들먹이며 카슈가리아(타림분지 일대)를 점거.
인도는 시크-영국 전쟁에서 시크 제국이 승리한후 존속 상태.이후 영국 내전으로 불안 정국.직할령은 몰라도 번왕국 내부가 동요할수 있음.
조선은 러시아의 압박에 결국 러시아와 조약을 채결하며 개항.이후 영국,프랑스등이 조선에 접근하려는 상황
아프리카:동방 위기에서 이집트가 시리아 일대를 확보하는 선에서 끝내며 종식.그러나 이후 48년 혁명으로 유럽 국가들이 신경을 못쓰는 상황이 되자 다시 군대를 일으켜 오스만을 완파.러시아의 압박으로 오스만은 존속 시켰으나 아나톨리아와 발칸,크레타(원래는 오스만에게 받았으나 협상과정에서 키프로스와 맞교환)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오스만 영토를 장악.사실상 새로운 이슬람 제국으로 거듭난 상황.
에티오피아는 이집트와 손을 잡고 동아프리카 통일을 위해 원정을 벌여 주변국들을 복속 시키는데 성공
아샨티 제국이 승천하며 서아프리카 패권국으로 성장(이외에 바마나,덴디등도 버프받음)
오세아니아:(순전히 100% 우연이지만)호주에서도 강압적 통치에 불만을 품은 동남부 일대와 테즈메이니아가 각각 호주 공화국과 테즈메이니아 공화국을 선포하며 독립 전쟁을 개시.
뉴질랜드는 이에 마오리 전쟁이 진행중인 상황에 내전등이 변수가 될수 있음
아메리카:멕시코 인구 2배 버프+미영간 국경 협상이 결렬되며 미멕 전쟁에서 멕시코 승리.
멕시코는 이후 중남미 패권국으로 자리잡고 미국은 조기 남북 전쟁 발발
캐나다는 영국내 혁명 세력과 연합해 봉기 캐나다 공화국,퀘벡 공화국,뉴브런즈윅-노바스코샤 공화국이 수립되 독립전쟁이 발발
중앙아메리카에선 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 3국이 제2 중앙아메리카 연방을 수립
남미에선 브라질이 히우그란지 공화국과 줄리아나 공화국을 못끝낸 상황에서 페르남부코에서도 독립 정부 수립이 선포.브라질 내전이 격화됨.
1936 if(유럽:소련에선 레닌 사후 스탈린이 집권하려 하자 트로츠키가 결국 쿠데타로 집권.이후 자신에 반대한 사람들에 대한 숙청을 단행한후 현실 스탈린과 큰차이 없는 행보를 보이지만 차이라면 여기저기 공산세력을 침투시키는데 적극적이라는것.
독일에선 뮌헨 폭동 당시 괴링이 부상을 입지 않아 약물 중독까지 가지 않았으나 대신 히틀러가 죽으면서 현실 히틀러의 행보를 괴링이 대신 밟으며 집권.
독일은 현실 역사보다 유대인에게 좀더 호의적(이라곤 하지만 높은 소득세를 물며 게토에 집단으로 잡아넣음.다만 구분만 하고 탄압은 삼가는중)이며 군수보단 민간산업에 투자(라곤 하지만 4:6)중.
겉으로 보기엔 괴링이 온건해 보이지만 실상은 이래야 자기가 받아먹을 뇌물이나 횡령할 돈이 늘어나니까 이러는거.
이탈리아에선 로마 진군이 실패하자 무솔리니는 스위스로 도주.이후 정국 혼란이 지속되다 소련의 술책으로 36년 1월 1일을 기해 공산당이 봉기하며 내전 발발
유고에선 알렉산드르 1세가 암살 미수에서 살아남았고 이사건으로 오히려 더 강력한 전제군주정이 실시.통제나 탄압은 소련 못지 않은 상황.
그리스는 터키와의 전쟁에서 승리후 아예 터키 동부를 뜯어내려 했으나 열강들의 반대등으로 키프로스를 영국으로부터 그리고 국제 관리 지역으로 지정됐던 해협 일대 영토를 할양받는 선에서 끝냄.
터키는 대신 이탈리아,프랑스 관할 구역을 반환 받았으나(아르메니아 쪽은 소련이 진작에 반환함) 대신 영국 주도하의 쿠르디스탄 수립을 승인.
+ 스페인은 다들 손 안대면 내전 터질테니 일부러 안칠함.
아시아:중국에선 반장전쟁에서 반장 진영이 승리.옌시산이 중국 최대 실력자로 등극한다.
옌시산은 북평 정부를 새로운 중국의 공식 정부로 만든후 6년간 그동안 한대로 개혁과 개발과 군비 강화에 집중했지만 장제스보다는 좀 약한 상황(군벌 연합체계의 태생적 한계?).
만주에선 장쉐량이 강경 대응을 지시해 만주 사변에서 관동군이 참패.
이와중에 일본에선 32년 이봉창의 의거로 천황이 죽으면서 일본이 대혼란에 빠졌고 이시점에선 내전으로 3개국으로 분열.
일본 인민 공화국(수도 도쿄)/일본 공화국(수도 하코다테)/기존 일본(수도 가고시마)
소련은 일본 정국 혼란을 틈타 사할린 남부와 쿠릴열도 전역을 점령
조선은 조선 총독부가 관동군 잔존 병력까지 통제하며 아직까진 조선을 통제하고 있으나 비유하면 누군가 톡 치면 바로 무너질 부실건물이지만 안건드려서 어찌어찌 세워져 있는 상황.
실상은 임정과 기타 독립군 세력들이 국내 진공 작전을 위해 급하게 병력과 장비등을 모으느랴 지금까지 별일 없던것뿐.이제 초읽기에 들어감
대만은 대만 총독부가 아예 독립을 선언.
아프리카:리프 전쟁에서 리프 공화국이 승리.이후 모로코를 비롯한 북아프리카에서 동조 여론이 있었으나 프랑스는 강경 진압.다만 대공황으로 그이상은 못함.)
1920 if(유럽: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 미수 발생.세르비아가 사과하며 사태 종결(안죽었기에 이정도 선에서 종결)
이후 현실에서 벌어졌어야할 1차대전이 벌어지지 않았지만 세계는 불안속의 평화가 유지.
오스트리아는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사망한후 페르디난트 황태자가 황제로 즉위.여론의 반대속에서도(사실 독일계,헝가리계만 반대하고 그이외 세력은 찬성) 1920년 1월 1일을 기해 대 오스트리아 합중국(임시 국명)으로 국가 재편이 이루어짐.(국명 변경 및 신내각 구성등은 논의중)
러시아에선 니콜라이 2세가 피의 일요일을 벌이지 않아 러일전쟁 패전 이후에도 어찌 제정을 유지했으나 크게 달라지는것도 없이 구시대적 요소가 꾸준히 지속되자 참다못한 핀란드,리투아니아,베사라비아,캅카스 일대에서 독립 전쟁을 선포하며 반란이 발생.
영국에선 아일랜드 독립 전쟁이 일부 외국의 은밀한 지원으로 발생.아일랜드 서부가 독립군에게 넘어감.
발칸에선 2차 발칸전쟁에서 불가리아가 알바니아를 포섭하고 필사적으로 빌어 러시아의 지원 및 지지를 받으며 승리.그러나 발칸 정국은 여전히 불안 상태
아시아:1차 아편전쟁에서 승리한 영국이 홍콩에다 주산 열도를 덤으로 받음.그후 미국의 류큐 분할안이 수락됨.
동학농민운동 당시 일본군이 충격적이게도 경복궁 점령에 실패.이에 되려 밀려날 상황에 처하자 합병 반대,제국주의 확장 지양등을 외치는 소일본주의가 대두.이후 아시아 경제 연합등을 구상하나 이에 반대하는 청과 싸워 승리하고(그사이 동학농민운동은 청과 조선 관군에게 진압됨) 러시아와의 전쟁에서(세부적인건 중국 설명에서 언급) 승리하며 아시아의 맹주이자 해방국으로 부상.
(아시아 연합 가맹국:일본,대한제국,류큐,타이완 민주국,만주 국민정부,복건 국민정부)
조선은 궁궐을 사수한 덕분에 이후 청일과 러일전쟁을 겪으며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일본의 지원으로 근대화 진행.다만 간도쪽에서 영토 분쟁이 있음(간도건은 중국 설명에서 언급)
중국은 청일 전쟁 패전 이후 대만의 지배권을 넘기며(일본은 여기에 타이완(대만) 민주국을 수립) 의화단 운동과 신축 조약을 겪으며 일본(복건성(하지만 일본은 이후 복건성에 공화 정부 수립을 지원.),영국(주산 열도가 있는 절강성+당시 기준 홍콩 영토 영구 할양),프랑스(하이난과 광동 일부(솔직히 가장 짜게 받았다),독일(산둥반도 전역(영국령 웨이하이웨이 제외),러시아(위구르,내외몽골,만주.사실 얘 때문에 중국이 존나게 뜯김),미국(톈진일대),이탈리아(샨터우 일대)를 빼앗기고 이후 신해 혁명이 발발.그러나 위안스카이가 적극적으로 나서 진압에 성공하며(이때 혁명군 잔존 병력과 인사 거의 전체가 복건성으로 도주) 청조는 유지.위안스카이가 사실상 권력을 장악하다 죽고 복양 군벌 세력이 실권을 장악중(즉 청 황제는 허수아비)
한편 러일전쟁에서 패한 러시아는 몽골과 위구르는 본디 중국과는 다른 지역이라는 논리로 어찌 사수했지만 만주는 일본 주도하에 만주 국민정부를 수립하는것을 묵인해야 했음(그리고 만주와 복건 양 국민정부는 중국 통일이 이루어지면 통합하기로 결정(사실 일본은 아예 하나의 국민정부로 통합시키려 했으나 거리상의 이유로 무산)
아메리카:하와이가 일본에 보호령 편입을 요청했고 일본이 이를 수락.결국 하와이는 일본령으로 편입.
미국은 괌이 있긴 했지만 태평양 안보에 대한 우려로 호전 여론이 커졌고 결국 색부호 작전들을 수립하여 1단계로 녹색의 멕시코와 1차 회색인 콜롬비아 이북 중앙아메리카,황갈색의 쿠바와 히스파니올라를 대상으로한 군사작전을 개시해 해당 지역들에 친미 괴뢰국가를 수립하며 아메리카는 물론 열강들의 우려를 사고 있는 상황.
1764 if(유럽:스코틀랜드가 식민지 개척 무리수를 안두고 기근이 없어 건재한 가운데 대북방전쟁에서 스웨덴이 승리하며 폴리투까지 속국(동군연합 또는 종속국?)으로 삼은 상황에서 7년 전쟁에서 오스트리아 진영이 승리하며 승리측이 패배측 영토와 식민지를 마구잡이로 뜯어감(식민지 피해는 영국이 가장 큼)
아시아:삼번의 난의 성공으로 주나라가 중원 최대 세력이 됐으나 통일을 못한 상황.청나라는 만주에서 세를 회복해가는 중
그리고 북진하는 사이 준가르가 티베트를 장악하고 몽골까지 진출하며 새로운 유목제국을 건설했으며 광동쪽 정벌을 위해 베트남 북쪽 정권(막 왕조를 포섭.이후 막 왕조를 도와 쩐씨 정권까지 쓰러뜨림)을 끌어들여 광서와 광동 일부까지 내줘버림
일본에선 오사카 전투에서 도요토미가가 승리하며 이과정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아들이 죽으며 혼란에 빠진 에도막부는 붕괴.다시 도요토미가 주도의 질서가 수립
아프리카:대부분 지역 편집을 통한 통합)
1968 if(유럽:독일군이 기적적으로 아르덴 공세를 성공 시켰으나 이것은 오히려 소련이 베를린 너머 베저강일대와 오스트리아 대부분을 점령하는 결과를 초래.
그결과 전후 재편에서 소련의 독일,오스트리아 점령 지역 확장 및 해당 지역과 덴마크와 핀란드에 공산 정부가 수립.
이후 소련은 66년 소련의 우주 개발 책임자 세르게이 코롤료프의 암 수술이 성공하여 생존한 상황에서 당의 적극적 지원과, 생존한 코롤료프 주도 하에 소련의 N1이 조기 완성.이로인해 69년에 미국과 달착륙 레이스가 엄청난 경쟁으로 벌어질 예정
그리고 62년부터 소련 당국은 엄청난 갈등 끝에 오가스 프로젝트를 진행.국방 예산을 삭감하면서까지 진행하며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이 진행중(진행도는 못정한...)
남유럽에선 유고가 불가리아,알바니아와 연합해 대유고 연방 수립을 이룩한후 그리스 내전에 개입해 그리스 영토 일부까지 뜯어내는데 성공.발칸의 단독 맹주로 자리잡으며 제3세계의 맹주자리를 자처
그리스 망명정부는 이후 왕정이 지속되다 쿠데타가 벌어져 군사정부가 수립.이후 키프로스내 그리스인과 터키인간 대립 때문에 터키와 대립중
스웨덴은 친서방 중립 노선을 타는 상황
아시아-오세아니아:1차 중동전쟁에서 요르단이 기어이 시리아,레바논,팔레스타인을 병합해 레반트 연방을 수립한후 이라크와 꽤 긴시간의 논의 끝에 이라크와 통합해 아랍 연방을 수립
이후 또한번의 중동전쟁에서 리비아와(여긴 아프리카 설정에서 자세하게) 손을 잡고 이집트를 무너뜨려 시나이 반도까지 확보하며 중동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고 이란,사우디와 경쟁중
인도에선 폴로 작전의 실패로 하이데바라드 왕국 존속(영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하이데바라드를 지지하는등이 요인으로 작용.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이쪽은 안잡으니까 내키는데로...)
한편 오세아니아에서 호주가 2차대전때 맹활약 하며(남방 전역에서 활약하고 홍콩에서 처절한 방어전을 벌이는등.인구+군사력 버프 덕에) 영토 팽창과 동시에 인도네시아,필리핀까지 영향권에 두며 강대국으로 성장.이후 호주 연방을 수립했고 그후 뉴질랜드,바누아투,솔로몬 제도등을 연방으로 편입시키고 핵보유국에 진입하였으며 전후 인구 문제로 백호주의등 인종차별 철폐와 평등 사회 구축등을 진행하며 황금시대를 진행시켜가며 아태지역내 주요 강국으로 성장.(작중 시점에서도 황금기가 지속되는 상황)
동남아에선 프랑스가 어찌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승리했으나 프랑스 혼자선 지킬 방법이 없었기에 결국 호주에게 관리를 떠넘기며 인도차이나 연방은 호주의 보호국으로 재편됐지만 생각보다 호주는 훨씬 관대했기에 일단은 공산주의 성향 반군들 빼면(그마저도 계속 약화되는중) 그럭저럭 받아들이는중
중국에선 치열한 전투 끝에 장강을 경계로 휴전.이후 북쪽의 중공은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완전 메롱이 된 반면 남쪽의 중화민국은 강남의 경제력과 대만에 남아있던 산업 기반 및 서방의 지원과(이과정에서 영국,호주등과 홍콩은 구룡성채 관리권을 받고 80년대로 미루는 대신 호주와 함께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마카오를 포르투갈을 압박해 받아냄(호주는 동티모르를 받아냄) 경제 개발 정책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강국으로 성장.오사카와 경쟁 끝에 64년(대신 남일본은 70년 오사카 엑스포 개최권을 얻음) 광저우 올림픽을 열며 정점에 다다르는 상황.
일본에선 궁성 쿠데타가 성공해 기어이 결사항전을 택하자 몰락 작전이 진행.몇달만에 일본 본토가 쑥대밭이 되버렸고 소련군까지 진입하며 도호쿠,홋카이도를 뜯으며 도쿄까지 분단시키며(일본 인민공화국 통제 도쿄 구:아다치,카츠시카,키타,이타바시,아라카와,타이토,스미다,분쿄,토시마,에도가와,코토) 일본 인민공화국이.나머지 지역엔 미국,영국,호주,중화민국 주도하에 일본 공화국과 오키나와 섬과 아마미 열도를 영토로 한 류큐 공화국이 수립
한국에선 국공내전으로 지원이 어려워지자 전쟁이 안터져 38선 국경 유지.이후 김일성이 종파사건으로 실각.이후 집단지도체제화 되어 국가를 운영중
남한의 경우 이후 현실대로 역사가 흘러가는 상황(즉 이승만 종신집권 시도부터 박정희 정부의 6.8부정선거까지 전부 그대로 진행)
위구르는 소련의 위성국가 상태고 티베트는 영구 중립국 선언.다만 친 인도 성향을 띄고 있음
아프리카:(북)-리비아에서 카디피가 몇년 일찍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단기간에 정국을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이집트와 아랍 연방간 전쟁이 벌어지자 뒷치기를 시전해 이집트를 굴복시킨후 아랍 이슬람 공화국을 수립(다만 체급차이등 문제를 감안해 리비아에서 하던대로 자마히리야 시스템을 도입 및 유지).이후 아랍 이슬람 공화국은 수단 내전을 부추겨 북수단을 흡수하고 튀니지를 편입시켜 아프리카 강대국으로 급성장
알제리는 프랑스가 전후 좌파진영의 조언으로 자치령 수립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면서 어찌 자치령으로 식민지배 유지중이지만 독립 여론이 여전히 남아있음
(동)-동아프리카 연방 수립에 성공(케냐,탄자니아,우간다,르완다,부룬디로 형성),에티오피아는 종전 이후 이탈리아의 동아프리카 식민지를 흡수.다만 좀 불안불안한 지역들이 존재
(남)-로디지아 독립사태,포르투갈 식민지 전쟁등에 개입하는걸 넘어 아예 직접 군대를 보낸 남아프리카 연방이 해당 지역들을 몽땅 흡수시켜 버린 상황.아파르트헤이트의 범위 확대와 정국 안정을 빙자한 독재 체제로 불만 세력이 늘어나는중
이와중에 남아프리카는 핵개발이 당연히 비밀리에 진행중
(서)-말리 연방 존속 성공,나이지리아에선 비아프라 전쟁에서 소련과 공산권이 어차피 아랍 연방과 아랍 이슬람 공화국이 반미 친소 성향을 띄고 있었기에 걍 비아프라를 지원해서 단 1년여만에 비아프라가 승리
비아프라는 이후 이보족 주도하에 빠른 성장을 하며 나이지리아를 위협중(나이지리아는 패전 여파로 정국이 불안정)
아메리카:피그만 침공에서 미국이 승리하며 친미 정부가 재수립.
미국에선 케네디 암살 실패 이후 케네디가 재선에 성공한후 다음 대선이 준비중
중앙아메리카에선 1921년 과테말라,온두라스,엘살바도르가 합의해 2차 중앙아메리카 연방 수립.이후 다른 국가들까지 끌어들임
남미에선 갑작스럽게 후안 페론이 암살당하고 현실보다 좀더 빨리 재혼한 이사벨이 대통령이 되면서 갑자기 인종 격리 정책등 인종차별 정책을 펼치고 칠레,우루과이를 무력으로 짓밟는등의 행동을 보임(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나치 잔당들로 구성된 이너서클이 원인이었다)
이후 브라질과 대립하다 1965년부터 전쟁에 돌입.
(당시 참전국)
브라질 진영:브라질,에콰도르,파라과이,볼리비아(베네수엘라도 있으나 콜롬비아 때문에 가담했던지라 콜롬비아가 난장판이 되자 중립)
아르헨티나 진영:아르헨티나,페루(콜롬비아도 있었으나 내전으로 난장판이 되 중립)
이후 67년 12월 서방의 지원을 받은 브라질이 승리하면서(포클랜드 분쟁,남아프리카와 친구 먹는등이 원인이었다) 남미 전쟁 종결.
전후 아르헨티나와 페루,칠레 영토는 여기저기 뜯겨나가면서 해당 국가들은 정국 혼란에 빠지고 브라질은 남미 패권국으로 등극
분단 국가들 비교
덴마크:덴마크 민주 공화국 압도
그리스:그리스 민주 공화국 압도
독일:서독 경합우세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민주 공화국 압도
예멘:북예멘 우세(남예멘이 수립된지 얼마 안되서
중국:중화민국 압도(중공의 자폭이 가장 큰 원인 제공)
한국:북한 우세(한국도 경제 성장을 이루긴 했지만 원체 남은 기반이 북한쪽이 좀더 깔려 있어서)
일본:남일본 압도)
1947 if
1979.10.27(유럽:프라하의 봄 과정에서 양측간 합의로 소련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책을 용인하는 대신 체코슬로바키아는 공산국가 체제 유지 및 바르샤바 조약기구와 코메콘 회원국을 유지.
이후 동구권은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를 표방(물론 소련외 국가들은 소련의 주도권을 인정하면서 행동)
발칸에선 키프로스 분쟁이 결국 터키와 그리스간 전면전으로 확전.전쟁은 당연히 터키의 승리로 종결.
그리스는 에게해 연안 도서 지역 일부를 상실 당했으며 이후 군사정권 붕괴
키프로스엔 터키의 괴뢰국인 키프로스 터키 공화국이 수립
스페인에선 루이스 카레로 블랑코가 죽지 않고 프랑코의 뒤를 잇는데 성공(후안 카를로스가 왕위에 올랐지만 블랑코의 꼭두각시).블랑코는 프랑코의 정책을 계승하며 강압적 독재국가를 유지중
몰타는 영국이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영국령 유지 상태
아시아-아프리카:한국에선 10.26이 벌어진 이후 김재규가 중앙정보부로 이동한 상태
인도에선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당시 인도가 아예 내친김에 파키스탄을 멸망시키고 방글라데시까지 일부로 편입해 인도 연방을 수립.평등대우와 세속주의를 내세우나 파키스탄 산악지대에 독립 반군이 활동하는등 개판 상황.
베트남은 캄보디아 괴뢰정권이 국제사회의 승인을 받자(크메르 루주 정권이 워낙 개막장이었기에) 중월전쟁이 안터졌고 이후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흡수해 인도차이나 사회주의 연방을 수립하며 태국과 전쟁 위기가 감도는중
중동에선 카다피의 주도로 아랍공화국연방이 수립.이후 중동 패권을 놓고 팔레스타인(이건 아프리카 부분에 나옴),레바논,사우디등과 중동전쟁을 벌인 결과 승리하며 팔레스타인,레바논을 가입시키고 이후 수단까지 가입시키는데 성공
아라비아 반도에선 아랍에미리트,바레인,카타르로 구성된 아랍 에미리트 연방이 존속
아프리카에선 아랍공화국연방 외 다른 통합 국가들이 형성된 상태
아프리카 연합:말리,가나,오트볼라,시에라리온등이 가담.사하라 이남 국가들중 그나마 정상적인 상황
라틴 아프리카 제국:중앙아프리카,앙골라,차드,카메룬등 가담.독재정권이 유지되다 보카사가 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에 즉위하며 폭정을 벌이는중(형식상 입헌군주제이나 사실상 전제군주제)
그외에 영국 주도하에 유대인들의 국가 이스라엘이 우간다에 설립.한동안 시끄러웠지만 현재는 상당한 발전을 이룩한 상태
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들 일부가 뭉쳐 서인도 연방 형성)
1998 if
1916 if(1차대전이 속전속결로 끝이남)
1793 if
1924 if(소련이 폴란드와의 전쟁에서 승리한후 유럽 도미노 효과 발생)
1948 if(언싱커블 작전 진행.2년여간 충돌 끝에 1947년 연합군 승리.대신 일본 제국이 존속해버린다.)
1954 if(일부 국가 지도부 변경.한국 전쟁 평원선에서 정전.독일 영세중립국 통일)
1406 if
1586 if
1467 if
1867 if(유럽: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군이 분전하는 가운데 프랑스가 오스트리아의 편을 들어 오스트리아 승리.이후 프로이센은 프랑스,하노버,오스트리아등에게 영토를 상실당한다
이탈리아는 이틈에 로마를 점령.프랑스는 이를 묵인함
아시아:2차 조슈정벌 막부 승리.조슈번 멸망.이에모치가 죽기전에 가까스로 후사를 남긴 아이가 쇼군에 올랐으나 나이가 어려 요시노부가 실권을 장악한 상황
아프리카:일부 국가 판도 확대 및 일부 국가 삭제
오세아니아:마오리 전쟁에서 마오리가 승리한후 마오리 연방 결성.이후 주변 무인도 지대를 점령
아메리카:시몬 볼리바르가 원한대로 남미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란 콜롬비아 연방으로 통합(국가 시스템은 산 마르틴의 의견을 받아들여 입헌군주제 채택).브라질과 남미 통합을 걸고 대립중)
1798 if
1862 if(무채색 지역은 갈등 지역이 아니라 곧 독립,식민화,반란(중국은 유사시 대비용으로 강남 지역에 한해 채색),전쟁(예:남북전쟁)이 벌어지거나 진행중이라 안함)
1940 if
1980 if
1941 if(유럽:프랑스가 항복을 거부하고 아프리카로 망명해 결사항전을 선포.대부분의 병력과 함대가 아프리카에서 저항중.
핀란드 겨울전쟁 승리.
이탈리아는 무솔리니가 전쟁 준비가 안됐다는 점을 감안해 독일이 프랑스를 밀어붙일때 영토 얻어먹으려고 가담하고 소말릴란드 접수한것 빼면 42년까지 공세보단 방어 위주로 나오는중
영국은 됭케르크에서 육군 대부분이 몰살당해 그런 이탈리아에게 선빵 못때리고 대치중
아시아:중일전쟁 전개에 따라 장제스 반대파가 장제스를 끌어내리고 항복.이후 일본과 중화민국 유신정부(일본의 괴뢰국화)는 몇년간 공산당,군벌들과 싸워대다 막 상황 종료시킨 상황)
1949 if(유럽:영국의 독단으로 언싱커블 작전이 진행됐으나.처참하게 실패.소련이 유럽 대부분을 점령하는 선에서 종결.(그나마 지킨곳도 지형 아님 해군력으로 가까스로 사수한것)
순식간에 국제 질서 주도권이 소련쪽으로 기울 조짐이 보이자 미국은 영국에게 진심으로 빡친 상황.
아시아:팔레스타인의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폴케 베르나도테의 중재안을 수용해 연방국으로 출범
동서전쟁이 벌어지자 일본은 극적으로 협상을 채결해 제국을 보전했으나 소련이 씹고 공격을 재개.소련은 중국과 타협하며(몽골 독립 인정,투바의 소련 점유 인정.대신 중화민국은 위구르,티베트 합병을 인정)한국,일본을 완전히 공산화시키는데 성공.
그나마 최후반 미국이 개입해 오키나와 열도 일대를 영토로 일본 제국이 존속했지만 이미 전쟁으로 개판난 상황이라 최악의 상황)
중국에선 소련이 적극적으로 국민당을 지지하고 오히려 공산당을 방해 내지 공격한 덕분에 국민당 승리.중국은 현재 서방이 개판나는걸 보고 제3세력 구축을 도모하는 상황)
1908 if(유럽:나폴레옹 전쟁 이후 러시아는 전방위적인 대규모 개혁을 단행.현실보다 기술,산업,군사 테크가 대폭 향상.
이후 러시아는 크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이기며 알래스카를 팔이유가 없어지는등 결국 그레이트 게임에서 승리
아시아:중동,인도,페르시아등이 러시아가 그레이트게임에서 이겨 어찌될지 몰라 논의를 위해 안칠함.
일본은 러일전쟁 참패이후 반전 온건파가 정국 장악중
청나라는 청일전쟁 이후 서태후가 죽어버리자 그 여파로 광서제 주도의 서구식 개혁이 지속되며 의화단을 청 조정선에서 진압.(다만 조차지나 철도등은 당장 예산과 기술력 문제들로 열강들과 거래함)시작해인 1908년 입헌군주제 전환을 위한 총선이 예정되 있음)
1921 if(유럽:1차대전 말 독일이 항복을 거부.결국 협상국은 베를린까지 함락시키며 전쟁을 종료.
이후 독일은 가혹한 처분이 떨어져 프랑스,벨기에,룩셈부르크,덴마크(피해국이라 보상 차원),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신생 독립국)에게 영토를 내줘야 했으며 루르지방엔 영국,프랑스,벨기에 공동 관리 괴뢰국인 루르 공화국이 수립.
남쪽에선 아예 바이에른 소비에트가 남독일을 장악했으며 동쪽에서도 작센 소비에트가 수립되며 독일은 개판 5분전.
동쪽에선 폴란드가 러시아 소비에트와의 전쟁에서 압승을 거두며 방대한 영토를 확보.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수립한다(국명 변경 검토중)
그 반작용으로 러시아 내전에서 백군이 승리.기적적으로 구한 차르 일가를 옹립해 입헌군주국을 수립(물론 다시는 이런일 없게 아예 영국식으로 수립)했으나 국민 여론이 불안한데다 일부 국가들이 독립.
심지어 핀란드는 러시아 내전을 틈타 영토 팽창을 이룰 정도였다.
남쪽에선 협상국이 이탈리아와의 런던 밀약을 준수.이 여파로 알바니아는 영토가 대폭 축소된걸로 모자라 이탈리아의 괴뢰국으로 전락.
동시에 그리스는 터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세브르 조약 내용 상당수가 이행(아르메니아 영토 확장,쿠르디스탄 수립등)
아시아:위안스카이가 쑨원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아예 혁명을 진압시킨후 양위 형식으로 중화제국 수립.현재까지 이어지는중
일본은 러시아 내전에서 백군을 도와주며 연해주,북사할린,캄차카 반도를 뜯어내는데 성공한다)
1885 if(유럽:남북전쟁에 개입한다고 과도하게 예산과 병력 및 물자를 소모한 영국은 결국 내전 발생.몇년간의 내전끝에 영국엔 브리튼 연방 공화국이 수립되나 대영제국은 산산 조각나버려 남은 식민지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 상황.
이 여파로 러시아는 오스만을 뚜가패고 아프간까지 진출했으며 프랑스는 스당 포위전에서 기적적 돌파 성공으로 재정비후 프로이센에게 타격을 주며 양국이 타협으로 전쟁을 끝낸다.
타협한:1.알자스-로렌을 프로이센에게 넘기고 독일 통일 인정/2.프랑스는 벨기에,독일은 룩셈부르크를 나눠가짐./3.배상금 없음
발칸에선 베를린 회의를 무효화하고 오스만을 두들겨패 산 스테파노 이상의 영토를 뜯어내며 오스만은 폭망.그나마 제국 보전을 중재서준 프랑스에게 팔레스타인과 키프로까지 넘겨버린다.
아시아:영국 붕괴의 여파로 인도에선 번왕국들이 일제히 날뛰어 군웅할거를 방불케 하다 몇개 세력으로 압축된 상황.중국에선 그전인 60년대 영불군이 자금성을 불태워 버리며 청조 멸망을 공식화하자 개판이 벌어졌고 가까스로 질서를 수습한건 상군이 수립한 중화제국.
그러나 그사이 러시아가 내외몽골,만주를 집어삼켰고 서쪽에선 무슬림 세력이 카슈카르 칸국을 수립하고 티베트가 독립하는등.엄청난 후유증을 얻는다.
설상가상 태평천국 잔존 세력들은 대만을 접수해 세력을 유지한 상황
조선에선 이런 상황에서도 개화 정책에 잡음이 일어나 개화파가 일본과 손잡고 정변을 일으켜 성공한다.
아메리카:영국이 자신들의 운명을 희생하며 도와준 덕분에 남북전쟁에서 남군 승리.
프랑스는 멕시코 개입을 하지 않았기에 남부가 스페인등을 줘패며 중남미와 필리핀에 식민지 수립.
남미에선 이런 남하에 공포를 느껴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로 통합하고 브라질,칠레가 거부해 나머지 국가들이 다급히 남아메리카 연방을 수립.
한편 북쪽에선 북군 패배 이후 서부에서 노턴 황제를 옹립시켜 제국 수립(이렇게 안함 독립 명분이 없어진다는 이유)을 이루었고 유타엔 몰몬교들이 유타 연방을.나머지 중부에선 캔자스 주 주도하에 중부 연방이 수립.
캐나다는 영국 왕실이 도피했으나 퀘벡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미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한것이 실수였다.
미국은 개입한건 물론 보복성으로 동부를 뜯어내버려 퀘벡과 캐나다 연방이라는 괴뢰국을 세워버린다.
+ 단기:영국 본토 항공전,2차대전 동부전선,서부전선이 지도만 있는 상황
-------------------------------------------------------------------------
이렇게 명단 올리고 추천 받는 애들로 투표를 할지 그대로 채택할지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규칙 변경을 시도 했는데.
<룰>- 기본.
제1조 (플레이어)
1)각 플레이어는 기본 1개국 혹은 특정한 한 인물을 담당한다.겸직은 국가수 제한이 없다.
2)겸직을 할 경우 적성국들끼리 잡을 경우엔 외교분야는 다이스로 처리한다.
3)진행자가 국가 겸직을 할 경우 진행자의 다이스는 다른 플레이어가 담당한다
제2조 (카드)
카드의 종류는,외교로 분류 한다.
1) 외교카드는 공식라인을 활용한 비플레이어 국가 간 외교에 사용되며, 공개댓글로 사용해야한다. 카드당 2회의 설득기회가 주어진다.(2장)
2) 동맹국의 경우 진행자 재량에 의해 자동 승인 처리 될수 있지만 재량에 따라 거부될수도 있다.우호국은 과도한 요구가 아니라면 -1.적성국은 모든 종류에서 +1~+2.중립국은 과도한 요구가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0으로 전분야 다이스로 결정한다.
3)중립국은 거래 여부등에 따라 우호국이 될수도 있다.
제3조 (연감)
연감은 매회 작성되나, 상황에 따라 제공되지 않으며, 플레이어의 요청으로 유동적으로 수정될 수 있다.
제4조 (다이스)
다이스의 값은 숫자가 낮을 수록 긍정적/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조 (전쟁)
전쟁 진행은 상황에 맞게 규칙을 책정하여, 진행자의 동의를 받아 진행 한다.
제6조 (연재)
1)컷 시간은 부정기적이나, 통상 저녁 8시로 한다. 이는 진행자의 재량에 따른다.
2)상/하반기로 분류해 상반기 사건과 하반기 사건 진행을 분류한다.카드는 상반기에 한번.하반기에 리셋된다(외교 카드가 총 4장이란 얘기)(검토및 초안 단계)
제 6조 부칙.
- 작성 일의 익일 오후 6시가 경과 한 시점에서, 모든 플레이어는 컷이 조속히 될 것임을 인지 한 것으로 판단 하며, 그 시점에서 모든 사안은 진행자의 권한및 문제가 없을것 같다는 플레이어들의 판단으로 임의 진행 할 수 있다.
- 예시) 외교의 경우, 거절로 중대한 사안이 비화되지 않을 경우, 자동 설득 2회를 실시한다.
- 연감 대응이 없을시 행동생략으로 간주한다.
제7조 (기타)
룰에 명시되지 않았거나 모호한 부분은 관행에 따른다. 특히 신규 플레이어에게는 여러 사항들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권장된다.
- 신규 참여시 10년간의 -1 버프가 부여된다
- 회원 가입한지 한달 이상이 지나야만 참가 권한이 생긴다.
- 연대기 상황에 따라서 일부 국가에게 목표가 부여될수 있다.이경우 시즌제일시 달성 성공자들에겐 다음 시즌에서 10년간 -1 버프를 부여한다.시즌제가 아닐시엔 다음 작품에 적용된다.
- 일부 비서구권 국가의 경우 개항 또는 개혁등을 위한 지원을 서구권 및 열강 또는 최소한의 힘을 가진 문명국으로부터 받을 경우 최소한에 상응하는 이권을 한개 이상을 제공해야 한다.(1910년대 이전 시작배경 한정)
--------------- 여기까지 게임 룰.
진행자의 권한에 관한 규정.
진행자는 플레이어의 편의, 원활한 진행, 각종 상황의 해석, 본편 서술의 방향, 물의를 일으킨 플레이어 내지 진영에 대한 특별조치 등 광범위한 진행에 있어 재량권을 보유하며, 진행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최종결정권을 가진다.
1) 플레이어와 관전자는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진행자에게 각종 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
2) 건의의 수리여부는 진행자 재량으로 한다.
플레이어간 분쟁에 대한 규정.
플레이어 간의 분쟁은 상호 예의와 신의에 입각해 해결해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폭언과 욕설은 허용되지 않는다.
1)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진 또는 글을 업로드하거나 특정 집단에 대한 과도한 혐오발언은 제재 사유에 포함될 수 있다.
2) 카페 회칙에 현저히 위반되는 행위 역시 제재사유에 속한다.
참가 제한에 대한 규정.
1. 진행자 또는 참가자에 대한 폭언, 욕설, 위압행위
2. 고의적이거나 노골적으로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3. 부정한 방법으로 진행을 왜곡하거나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
4. 기타 카페회칙의 중대한 위반이 추정되는 행위
5.회원 가입한지 한달 미만일 경우
------------------------------------------------------------------------------
이정도면 일단 제머리로는 조금이나마 간소화 시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