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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는 미치지 않은 것이 신기하다

작성자아빠나무| 작성시간20.12.08| 조회수89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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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0.12.08 아빠나무 어머나저런...피곤하면 그렇게 되지요. 그럼 언젠가 프로토스의 정신세계에 대한 심오한 고찰을 스투갤에 가서...이건 좀 아닌가 끙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0 _Arondite_ 스투갤은 가보니까 글이 거의 안 올라오는데요 ㅋㅋ
  •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20.12.08 뭐, 사실 인간이 아니니 인간적 기준을 온전히 적용할 수 없는 종족인 것 뿐이죠. 물론 모든 창작물 속 이종족, 외계종족은 대체로 짐승이나 인간을 모티브로 해서 특정 부분을 과장, 축소할 것의 변용들일 뿐이지만요. 뭐, 인간이 가진 상상력의 한계랄까요. 외계인을 본 적이 없으니 아무리 기괴하게 묘사해도 결국 인간이 인지하는 세계의 변형일 뿐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0 상상도 이미 있던 지식에 기초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ㅋㅋ
  • 작성자 미리미르 작성시간20.12.09 스타2 엔딩 이전의 프로토스의 경우 신분제에서 자신이 낮은 신분이니 높은신분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걸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걸 종족적 자체의 성향이었습니다.
    외부의 자극도 다 자기보다 미개하고 진화덜된 것들이었으니 딱히 쓸모가 없었고 굳이 따지자면 전체를 위한 대의 외에는 생각도 안하던 종족.
    노동자 신분이면 노동하는 것만 생각하고 전사면 싸워 이기는것만 생각하는 그런 종족이었죠. 그래서 위에 말씀하신 오류가 안생겼다는 정도의 설정
    다만
    위에 말하신건 이제부터는 벌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외부자극을 스타 1 2겪으면서 씨게 받아서 우리가 하는게 옳은건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스2 와서는 아에 새로운방식을 도입하고 테란을 보고 배우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죠. 덤으로 신분제의 완전폐지와 직업의 자유 등 기존 프로토스 기준으로 보면 부족사회에서 단번에 현대민주사회로 점프한 수준의 파격이죠.
    다만 스2이후는 칼라 자체가 완전히 단절되서 그럴걱정이 없다는정도? 새로태어날 아이들은 신경삭이 있겠지만 칼라로 이끌어줄 칼라에 연결된 어른이 없으니. 칼라는 없다고보면되져. 다시 신경삭은 본연의 기능인 단순 텔레파시안테나가 되었죠.
  • 답댓글 작성자 미리미르 작성시간20.12.09 추가로 이건 찾아봐야 알 수있는 설정임데 프로토스아이가 원래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각보다 낮아여 열에 하나 정도. 나머지는 어려서 사이오닉 능력을 통제 못하고 죽었다는데 정신력깡패종족이 그렇다믄거 보면 위에 말하신 미쳐버리는 현상이 어린애들한테서 발생해서 정신이 바티지 못하니 자기 사이오닉능력 통제 못해가지고 죽어버리는거 같네요. 사망사유가 자기 사이오닉능력에 산화해버리는거니 얼추 말도 맞는듯요.
  • 답댓글 작성자 아빠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0 미리미르 오... 그런 설정이!! 자아가 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냉혹함이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 미리미르 작성시간20.12.10 아빠나무 그래서 스토리보면 칼라쪽 프로토스들은 죄다 지잘난 고집쟁이들이 대부분. 그 고집이 좋은 방향도 많긴한데 높은 자리에있는것들이 그러면 걍 꼰대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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