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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리미르 작성시간20.12.09 스타2 엔딩 이전의 프로토스의 경우 신분제에서 자신이 낮은 신분이니 높은신분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걸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걸 종족적 자체의 성향이었습니다.
외부의 자극도 다 자기보다 미개하고 진화덜된 것들이었으니 딱히 쓸모가 없었고 굳이 따지자면 전체를 위한 대의 외에는 생각도 안하던 종족.
노동자 신분이면 노동하는 것만 생각하고 전사면 싸워 이기는것만 생각하는 그런 종족이었죠. 그래서 위에 말씀하신 오류가 안생겼다는 정도의 설정
다만
위에 말하신건 이제부터는 벌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외부자극을 스타 1 2겪으면서 씨게 받아서 우리가 하는게 옳은건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스2 와서는 아에 새로운방식을 도입하고 테란을 보고 배우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죠. 덤으로 신분제의 완전폐지와 직업의 자유 등 기존 프로토스 기준으로 보면 부족사회에서 단번에 현대민주사회로 점프한 수준의 파격이죠.
다만 스2이후는 칼라 자체가 완전히 단절되서 그럴걱정이 없다는정도? 새로태어날 아이들은 신경삭이 있겠지만 칼라로 이끌어줄 칼라에 연결된 어른이 없으니. 칼라는 없다고보면되져. 다시 신경삭은 본연의 기능인 단순 텔레파시안테나가 되었죠.